오픈하고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후기올립니다~

자영업은 처음이라 여러면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카페를 하기로 결정한후 직거래를 한달가량알아보았지만
역시나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누구를 믿을수있는 상황도 않되서 일단 여러면에서 안정정으로 시작하자는 생각이 들어 에이전트를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점포라인을 찾게되었고 다행이도 김시웅 대리님이 담당으로 일사천리 일을 진행해주었습니다.
처음이라 최대한 꼼꼼하고 귀찮게 해드렸을텐데 알아서 제가 원하는 포인트를 캐치하시고 매수에 어려움없이 진행하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원하는 장소에서 정신없이 카페 영어을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매수 받기까지 고민도 많았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옆에서 잘도와주셔서 어려움이 덜 했던것 같습니다.
위치 선정부터 서류마무리까지 꼼꼼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창업고민하시는 분들께 김시웅대리님을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