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테이트모던 미술관 (2023.10) 2024.03.01
런던에서 살고있는 친구는 대학원생이라 수업중이어서 오전동안 돌아다녀야 했다. 그래서 간 곳이 테이트모던. 무려 4년만에 다시 찾게 된 곳이었다. 유럽 혼자여행 4 - 런던 (바비칸 센터, 시티 오브 런던, 테이트 모던, 보로마켓, 카나리 워프) 아침에 일어날 때 내가 어딨는지 까먹을 때가 종종있다. 이는 잠에서...
L'impossible https://vctr.tistory.com/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