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인천 미추홀구업종 : 마사지 등록일 : 2024-05-15 작성자 : 한윤정 조회수 : 1971

김희준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려요~^^

직장생활만하다 개인사업자를 내는게 처음이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용기내어 무사히 시작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운영하신 경험도 있으셔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코치해주시고 알아봐주셔서 무사히 인수인계까지 잘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잘몰라 문자로 여쭤봐도 바로 전화주셔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해결될때까지 신경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말씀도 편안하게 잘 해주셔서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진행하면서 저도 긴장감이 어느정도 수그러
졌던거같아요.
해주시는 말씀들이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라는게 느껴졌어요. 세세하게 말씀해주시는걸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아마 매니저님이 아니었다면 정말 정말로 시작도 못했을거에요 아낌없이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록 서로 계약으로 이루어진 어찌보면 당연하게 주고받는 일이었겠지만 진심을 다해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매니저님의 노력이 저에게 용기가 되었던거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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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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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대표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작성일 : 2024-05-16

담당자 : 김희준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4.5.01 연락처 : 010-3270-9322

어제는 흐린 날씨에 비까지 내리며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오늘 대망의 첫 오픈일~!!
파란하늘의 기분 좋은 날씨를 보며 대표님의 샵이 잘될것 같은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구나가 처음 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고 잘 해낼수있을까 하는 불확실성이 엄습하지만 샵의 성공을 위해 하나하나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약 진행되는 동안 보여주신 성실함과 진실된 마음이라면 그 느낌 그대로 고객분들에게도 전달되어 문전성시를 이룰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저의 전화기는 언제나 대표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으니 괘념치 마시고 마구마구 저를 귀찮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ㅎ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면 저 또한 보람찬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말이 있듯 운영해 가시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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