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그동안 재종반에서 27년 가까이 강의하다보니 제 학원을 운영해보고 싶어서 몇년전부터 고 3위주의 보습학원을 운영해었습니다..그런데 아무래도 나이도 들고 요즘 아이들 속도를 따랴가지 못하니 특별한 것이 없으면 도태되겠구나 싶더군요..그러던 차에 프리미엄 독서실 운영을 생각했었고 또 학원출신이다보니 소극적이 아닌 적극적인 마인드로 운영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인수했을때 비수기였는데 인수하자마자 기말고사 성수기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첫달부터 흑자 생각 안했는데 그래도 조금이지만 흑자라 생각하니 요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생긴것 같습니다..
특히 김길중 에이전트님 덕분에 권리금도 현실적 가격으로 접근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무엇보다도 흔히 말하는 복비도 생각보다 저렴했었습니다..
열심히 해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