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서초구업종 : PC방 등록일 : 2013-07-23 작성자 : 조회수 : 2216

점포라인을 통해 피시방을 인수 받았습니다.

정확하게 계약자는 저희 아버님<황진규> 명의로 하였습니다.

이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김승수 팀장과 전준우 에이전트 덕분에

빠르게 진행되어 당일, 불과 3시간 만에 계약이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동네의 피시방은 인수하였는데.. 가격도 매우 만족 스럽게 딜이 되었고 무엇보다 점포라인의

확실한 믿음과 신뢰성이 돋보이는 계약이라서 아버님도 저희 가족도 매우 편안하고 안전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친절하게 하나하나 조목조목 집어서 설명 일일이 다 해주시고 고객의 입장에서 양측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고서 프로페셔널 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아무래도 점포라인이 국내에서 이런 쪽으로는 워낙에 명성도 자자하고 규모가 크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체계적이고 뭔가, 대기업<?> 같은 포스를 풍기더라구요...^^

무엇보다 계약은 매도 매수자 간의 조절이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인데.. 그런면에 있어서

점포라인의 에이전트 분들의 기지가 굉장히 돋보였던 계약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또 다른 사업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가족은 다음번에도 점포라인을 꼭 끼고서

일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네요.. 수수료가 전혀 아깝지 않게 일처리를 잘해주시니 믿음도 생기고

앞으로도 매장에 자주 놀러와 주신다고 하니깐 반갑게 맞이해드릴게요.

여름인데, 점포라인 이용하시는 분들 불쾌지수 높이지 않고 창업하시려면 꼭! 점포라인 이용하세요^^

P.S - 아버님이 저보고 하라 하셔서.. 제 이름으로 후기 올리니깐 참고 하시고 보내주세요^^ 감사드려요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211.108.XXX.80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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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성일 : 2013-08-02

담당자 : 계약일 : 2013년 7월 17일 연락처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에 황진규 아버님을 뵈었던날. 커피숍에서 연세가 좀 있으셔서 PC방이란 업종을

다시 생각하시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루이 사장님 이야기를 듣고는

많이 안심 하게 되었습니다.

원하시는 매장 처음부터 끝까지 원하시는 가격에 맞출수 있어서 짜릿한 계약으로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합니다.^^

임대차 부터 전기 소방까지. 어떤것하나 순탄하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매장 들릴때 두 아드님이

열정적으로 관리하시는 모습을 뵈니 많이 보람됩니다.

적지않은 금액으로 시작하시는 매장이니. 꼭 번창하시고 대박나는 매장으로 성공 이루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매장이 가까우니 , 자주 들리겠습니다.

혹시 도움드릴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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