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 풍기 인견, 정도너츠, 무섬마을 2025.07.29
시원하고 좋아보인다고 하셨다. 인견은 풍기 인견을 최고로 친다고 해서 풍기로 갔다. 인견과 인삼의 고장 풍기는 영주시에 속하는 읍으로 영주에 가면 정도너츠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1982년 작은 분식점으로 시작한 정도너츠 본점은 시장 안 좁은 골목 안에 있어 주차가 힘들어 대로변에 있는 본사 매장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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