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후기] 송도 오케타니_내돈내산 2025.04.02
민망한 20미리 내외... 한약, 유명한 보조제, 마사지, 각종 민간요법을 다 해도 변화는 미비.. 그러다 조리원 고를 때부터 조건에 넣었던 오케타니. 알고 보니 조리원은 오케타니가 아니라 국제모유수유자격증 소유자. 아무튼 오케타니에 모유량 늘리는 게 있다길래 조리원 퇴소하는 날 급하게 사정해서 예약 잡고 간...
미치광이, 하늘을 날다. https://blog.naver.com/s331621/22382010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