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따숩_800일]이번 어린이날도 여수에서 2024.05.07
5월 3일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친정에 내려왔다. 배는 남산만 해졌고 장거리 운전이 녹록지 않지만, 연휴 내내 우리끼리 부대끼는 게 더 힘들므로...하핫 점심 먹고 하원한 뒤 일부러 낮잠 시간 맞춰서 출발했는데, 원래 차 타면 금방 잘 자는 애가 한 30분을 울며 징징대다가 결국은 잠들었다. 그런데 30분 만에 깨...
-가르치는 한 퇴보하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gaomeixuan/22343866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