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기사바로가기

찜 보기

기사 게재일 : 2019-03-19 조회수 : 1351

코노, 뽑기, 격투, 리듬... '오락실' 무너진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수 게임장이 폐업했다. 올해 들어서만 노량진 사이버게임랜드, 혜화에이스게임광장이 있던 자리에 스터디룸, 편의점이 들어섰다. 서울뿐 아니다. 인천 주안, 천안 두정동에서 영업을 했던 오락실도 업종 전환했다. 목 좋은 곳에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장이 아니라 '전통적인 오락실' 형태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던 개인 게임센터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으로 이동합니다.>

출처/작성자 : 전자신문 이동근 기자

창업 뉴스
이전글 정부 “최저임금 인상으로 도소매·음식숙박업 고용 감소” 첫 인정
다음글 음식 배달시장 규모 15조…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자체 앱' 통해 배달 나선다(종합)

수정(삭제)하기

수정 삭제

신고하기

1. 신고를 하시면 확인 후 이메일로 처리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 근거 없이 악의적인 덧글을 다실경우, 아이피 접근금지가 됩니다.
3. 적극적인 신고 바랍니다.

신고인

E-Mail 처리결과 수신을 위해 꼭 적어주세요.

신고사유

욕설, 음란성 광고, 홍보성글 기타

신고내용

확인 취소

창업정보창업 뉴스성공창업을 위한 관련 뉴스들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