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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등록일 : 2024-01-07
조회수 : 564
경기도 안산 지역 유흥주점 창업시장에 대한 안내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산지역과 시흥지역 전문 창업에이전트 홍현수입니다.이 시간 저는 경기도 안산 지역에 관한 권리금시장을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글을 쓰고자 합니다.경기도 안산지역의 경우 80년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계획의 부단한 변천사를 통하여 인구밀집도가 높고 매출력이 높은 도시 입니다. 안산 신도시의 경우 배후에 아파트 단지들이 고밀도로 조성되어있고 이를 바탕으로 광덕대로를 중심으로 상가빌딩물건들이 촘촘히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역 내 주요상권을 분석하자면, 중앙동상권, 광덕대로라인에 위치한 사리골 상권, 초지동 상권, 선부동 다이아몬드상권, 성포동과 월피동의 경계를 함께하는 다농마트 인근 성포광장상권, 한대앞역 바로 앞 상권, 상록수역 앞 상권, 본오동 먹자골목 가지치기상권, 원곡고등학교 인근에 형성된 외국인 밀집도가 높은 지역의 상권, 안산역 인근 으로 쪼개볼수 있겠습니다. 안산은 예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흥이 잘 발달된 지역으로 유명세를 떨쳐왔던지라, 유흥을 즐기기위하여 주변도심 거주자들의 발걸음도 상당한 지역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유흥산업의 시장이 변하여 유흥종사원들의 경우 다국적 신분의 외국인들이 대부분인지라 이러한 유흥문화를 즐기기 위한 수요가 큰 시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역 내 유흥주점 물량은 총 410개 입니다. 이 가운데 분포도가 높은 지역은 고잔동 지역과 본오동 지역입니다. 중앙동, 고잔 신도시 광덕대로, 선부동 다이아몬드공원주변, 상록수역 인근 본오동 상권, 초지동상권에 많이 집결되어 있습니다.2023년도 유흥주점들의 매출활동 및 권리양도양수 상황들을 보면 매출활동이 많이 주춤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집합금지가 해제되면서 살아날것만 같았던 지역내 상권들의 매출활동들이 고물가, 고금리 여파로 시민들의 소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으며, 2024년의 경우 더 어려워 질것으로 보여집니다.현재 안산 지역내 유흥주점 권리양도시장 상황들을 보면 전체 물량 가운데 10%정도가 매도물건으로 시장에 공급되어지고 있습니다.지역내 상권별로 권리금 거래 시세는 천차 만별인데 그 중에서 권리금 거래 시세가 상당히 높은편에 속하는 지역은 중앙동입니다. 최근 2023년 12월 거래된 유흥주점 사업체의 경우 룸4개기준 총 창업자금 1억 5천만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영업성이 보장된 이러한 상권으로 유흥사업을 위하여 몰려드는 지역내 예비창업 대기수요는 상당히 많고, 타 지역에서도 유흥 경력 창업자들의 입점 희망 문의가 꾸준하게 지속되는 상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고잔 신도시 광덕대로에 위치한 유흥주점 사업체들의 경우 권리금 거래시세는 4천만원에서 1억 미만으로써 비교적 저렴하게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 초보창업자들이 많이 접근하는 지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전체를 유흥주점 인허가로 점유하고 있는 사업체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업체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구입자들의 경우 사업체를 인수 할 때, 반드시 현장 확인과 더불어 인허가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여 권리인수 후에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계약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초지동지역의 경우 중앙동과 더불어 유흥사업체들의 매출 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지역으로써 권리금 시세도 중앙동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사업체별로 권리내용이 다르기에 좀 더 주의깊게 내용을 파악하면서 권리금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조언 드립니다. 선부동 다이아몬드 상권을 비롯하여 성포광장 상권 그리고 본오동 상권에 이르기까지 광덕대로 상권과 시세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1억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상권들로써 투자금 대비 월수익을 유추하여 본다면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일반 창업물건들 대비 그럼에도불구하고 높은 고수익 창업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흥주점 예비 창업자들께 조언드립니다. 유흥주점을 인수 창업하고자 한다면 지역별로 마땅히 시세라는것이 존재합니다. 권리금 저렴하게 인수하여 상권 좋은 입지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열망은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자영업자들의 로망이겠지만, 권리금 거래라는것은 상인들끼리의 거래를 바탕으로 형성된 시세라는 것이 있는 관계로, 선호도가 높은 상권의 경우 권리금 협상작업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안산 지역 전문가로써 저는 구입자 여러분들의 성공창업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항상 새벽늦도록 유흥주점 업주들과 미팅나누며 매물관리에 신의성실의 원칙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권리금은 투명하게 매물주가 제시하는 원가 브리핑을 지향하고 있으며 구입자분들의 재산을 지켜보호하기 위하여 주식회사 점포라인 본사의 지침에 따라서 정도경영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구입자 여러분들의 창업상담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지금까지 점포라인 팀장 홍현수 안산 지역내 유흥주점 사업에 관한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노래연습장, 단란주점, 유흥주점 권리금매매전문유흥업소 창업전문 에이전트 홍현수 010-8549-8953
창업 에이전트 : 홍현수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23-10-25
조회수 : 4715
직장인들의 로망! 머니 파이프라인!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로망!'머니파이프라인'?머니 파이프라인의 종류 1. 근로 소득 : 직장인으로서의 월급 - 가장 안정적인 수익을 보이고 있다는 월급입니다. - 특히 불경기 일수록 월급의 가치평가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월급으로 들어온 수익을 종잣돈으로 만들고 그 종잣돈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2. 컨텐츠 소득 : 인플루언서, 유튜버, 블로거 등 - 본인만이 특화 할 수 있는 나만의 컨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어 수익성과 연계하게되면 생각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인플루언서 및 블로거는 매장홍보 및 제품홍보로 인한 수익창출 - 유튜버는 인플루언서 및 블로거와 같은 형태 뿐만아니라 유튜브 구독 및 시청율에 따른 수익창출(유료광고 등)?3. 사업 소득 : 사업과 매장운영 및 아이템 판매 등 - 직장인들이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은 생각보다 다양하면서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프렌차이즈 매장 운영 - 편의점, 카페, 식당 등 -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매장 - 셀프빨래방, 스터디카페, 아이스크림 할인점 등 - 제한시간내 운영되는 유인매장 - 코인노래방, 스크린골프 등 시설업종?4. 부동산 소득 :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는 방식 -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은 오피스텔, 구분 빌라, 꼬마상가 등 - 오피스텔의 경우 15,000만원 이상을 투자(대출을 끼고 구입하면 그 이하)하여 두자리 숫자의 수익을 올리는 안전형 부동산 수익 - 구분상가 및 빌라는 상권 및 면적등을 대비하여 투자금이 다소 높은 것이 특징?5. 주식배당 소득 : 매년 배당금을 주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여 지분을 늘려 가면서 투자하는 방식 - 해마다 주식배당을 주는 기업에 지분을 꾸준히 늘려가면서 배당금을 늘려가는 투자방식으로 여유자금이 있을때 목표 지분을 정해서 투자하는 방식으로 업종별 상위 기업에 투자. - 현금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업분석을 지속적으로 하여야 손해율을 줄일 수 있습니 다.사업소득 업종분석위 5가지 파이프라인들 중에서 투자금액 대비 수익부분이나 운영, 관리 측면에서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소득 부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내용은 현장에서의 경험과 주관적인 견해에서 사업소득중에서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찾고 있으며 실제 계약이 가장 많은 매장들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1. 프렌차이즈 매장중 풀오토 운영매장 장점 : 프랜차이즈 브랜드중 창업할 수있는 예산등을 토대로 접근가능한 풀오토매장을 인수 창업하여 수익을 바라볼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점 : 직원 관리가 어려워 질 수 있으며, 직원 수급이 부자연 스러울때는 대표님들이 직접 투입되어 운영할 수있어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업종 : 대기업 편의점, 카페, 커피전문점, 아이스크림전문점, 음식점?2. 영업시간 제한으로 운영되는 단순 시설업종 장점 : 영업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진 업종으로 시간 안배만 잘 하게 되면 파이프라인 업종으 로도 고수익을 바라볼 수있습니다. 단점 : 브랜드 파워 및 인지도와 외부 요인및 내부 요인으로 인한 업종시간의 불규칙 등으로 매출 하락이 급격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업종 : 코인노래방-고객이 이용 후 정소 및 관리 스크린 골프-운영하는 실장및 대표님들의 역량에 따른 매출 변동폭이 다소 큼?3.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설업종 장점 :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어 매장에 상주할 필요가 없으며, 운영하는 대표님의 방문 시간 을 잘 활용하면 쾌적한 상태의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관리 등이 편합니다. 단점 : 고객이 요구하는 사항 및 특이점 등이 즉각 응대가 어려운 점이 단점입니다. 업종 : 무인 셀프빨래방 - 1~2일에 1회 방문으로 매장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 니다. - 매장 홍보를 위한 전단지, 온라인 홍보등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무인 스터디카페 - 청소대행 및 관리인을 소액으로 고용하여 운영할 수 있지만 매장 홍보 및 고객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매출폭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 매장 홍보를 위한 SNS 홍보와 트렌드를 파악하여 마케팅 홍보에 시간할애를 많이 해야합 니다.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 1~2일에 1회 방문하여 판매물건에 대한 재고파악 및 매장관리 를 하면 크게 신경쓸 일이 없는 업종입니다. - 타 업종보다 투자금액이 저렴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투자금액 또한 소액투자가 가능하나, 영업권등의 제한이 없어 유사 및 동종업종의 인근 창업을 막을 수 었습니다. 밀키트 판매점 - 완제품을 받는 브랜드가 있으며, 반 제품을 받아서 완제품으로 완성을 시키는 매장 운영형이 있습니다. - 판매되는 밀키트 제품들의 판매 유통기한이 비교적 짧아 로스율이 다소 높게 나오고 있습 니다. - 밀키트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쉽지 않으며, 직접 매장에서 운영되는 방식이 인지도를 높이기에는 쉬우나 매장에 얽매여 있어야 한다는 단점 또한 존재합니다.추천업종의 수익분석현대사회는 발전하면 할 수록 업종에 대한 선택의 폭은 넓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업종들이 세분화 되기도하고, 새로운 신종 업종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직장인 입장에서 수익형 업종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 쉬운일도 아니고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지만 구인란이 심각한요즘엔 무인으로 운영되는 업종이 가장 선호도가 높은것 또한 그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여러 업종들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수익부분이 검증된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초보 창업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판단하여 위 업종들 중에서 가장 손쉽게 접근하면서 유지관리 또한 쉬운 업종으로만 아래와 같이 투자금액 대비 수익율을 분석해 보기로 하겠습니다.?1. 무인셀프빨래방 - 투자금액 5천 이상 3억 이하, 월 수익은 평균 200~300만원 정도이며 300만원 이상도 가능 - 관리가 편하고 초보 창업자분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업종 - 항상 꾸준한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을 보이는 업종이라 선호도가 높습니다.?2. 무인 스터디카페 - 투자금액 5천 이상 3억 이하, 월 수익은 평균 200~600만원 정도이며 600만원 이상도 가능 - 관리가 편한편이며, 다소 높은 수익도 기대할만 한 업종 - 성수기와 비수기가 극명하게 갈리는 점이 다소 있으며 이 기간을 최소화 하면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업종입니다.?3.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 투자금액은 5천 정도이며, 월 수익은 평균 100~150만원 정도이며 200만원 이상도 가능 - 주기적인 관리와 판매물건의 발주가 필요하며, 구매자분들의 선호도를 파악해야 하는 업종 - 경쟁업체가 가장 손쉽게 들어오는 업종으로 독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에 추천 파이프라인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는것을 말하며, 투자금액 및 노력과 대비하여 수익성이 좋은 것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5가지의 파이프라인중 비교적 쉽게 접근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업소득이며, 사업소득 업종 중에서도 무인으로 운영되는 매장들을 추천 드립니다.?무인으로 운영하는 매장들 중에서 가장 핫한 업종은 1위가 스터디카페이며 2위는 셀프빨래방, 3위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입니다.
창업 에이전트 : 김명환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23-02-05
조회수 : 24795
펜션 창업 성공 사례
펜션창업 성공 사례-임차펜션펜션을 구입해서 창업하는 경우와 임차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분들은 경우는 처음 임차를 한뒤 3년후에 구입을 목적으로 펜션창업을 시작하셨습니다처음 펜션 창업을 하시려고 문의 하셔서 가평, 강화,대부도 3개지역의 펜션을 보여드렸습니다.펜션 창업 인원은 3분으로 자매(2인)와 형부(1인)으로 형부는 대기업에 다시니다가 은퇴하신 상태 였습니다.가평 지역이 집과 멀다고 하셔서 결국 대부도와 강화를 주로 보시고 결국 언니의 고향인 강화를 선택하셨습니다.대지는 1,090㎡(330) 객실은 5개 살림집은 원룸형으로 되어있었던 곳입니다.객실 단가는 미약해서 처음에 5만5천원-7만9천원 으로 시작하셨습니다.처음오신 손님들에게 내집에 온 손님처럼 대해주셔서 점점 단골 게스트도 늘어나고객실 단가도 올리시고 애견동반 펜션으로 컨셉도 잡으시고 첫해에 1억 그다음해에 1억 5천 3년 되던해 2억을 달성 하셨습니다.처음 만났을때 골프를 좋아하시고 늘 멋쟁이처럼 다니시던 사장님은 어느덧 펜션 사장님으로 변해있으셨고 펜션이 너무 재미있으시다고 하시더군요오시는 손님 마다 손님이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김치도 주시고 양념도 주시고 때론 쌀도 주시고 달걀도 주시고 손님들한테 정말 잘하시는 집에 온 손님 맞이하시듯 하셔서점점 단골 고객으 늘어나고 평일도 그 펜션만 손님들이 밀려왔습니다. 예전에 식당 운영 경험이 있으신 두분은 세상에서 제일 하기좋은 사업이 펜션이라고 하십니다.그리고 3년후 새로운 펜션을 구입해서 옮기셨습니다.이분들의 펜션창업 성공포인트 무엇이었을까요?1. 손님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그마음이 손님들한테 전달되었습니다2.오시는 손님들한테 꼭 블로그나 리뷰를 부탁드렸습니다.3.청결과 늘 새로운 커텐 .침구류. 소품등을 활용했습니다.펜션의 성공요인은 단골게스트 확보 좋은 리뷰 청결과 좋은 분위기 모든 3박자가 잘맞았습니다.펜션 구입전 체크사항요즈음 펜션 창업하려고 하시는분들은 50대 남자분들과 40대 남자분들50대 남자분들은 전원생활형 펜션을 찾으시고 40대는 풀빌라와 같이 수익형을 찾습니다.전원생활형 펜션은 모든 남자분들의 로망입니다.이제까지 열심히 살아온 분들이 이제는 주 2일 근무하고 나머지 5일은 쉬면서 일할수 있는 곳이 바로 펜션입니다.펜션을 하기전 반드시 미리 계획을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적성에 안맞을 수도 있씁니다. 로망과 현실은 다르니까요,,펜션을 하시기전 꼭 펜션답사가서 둘러보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펜션이 정말 나와 맞는지 체크해보고 가는것이 실패를 줄이는 일입니다.
창업 에이전트 : 김형화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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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창업의 궁금증 해결!! 많이하는 질문!
오늘은 셀프 #빨래방 #창업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세탁기 또는 건조기가 없는 분들과 고장 등으로 가정에서 세탁을 못하는 분들이셀프로 세탁을 할 수 있는 점포를 #셀프빨래방 이라고 하죠.세탁관련 점포들의 중개거래를 하면서 느낀바로는일반적인 세탁소나 세탁편의점 보다는 셀프빨래방의 거래가 참 많다는 것입니다.그만큼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 없이 간단한 지식으로도 영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지 않나 생각합니다.세탁 관련 업종에서 -세탁소는 세탁을 하는 기술력과 장비들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세탁편의점에서도 세탁물들을 구분하는 안목(세탁가격 선택)과-세탁공장에서의 잘못 등으로 인한 클레임 처리 능력등 영업하는 분들의 서비스 마인드,그리고 일주일에 6일은 항시 근무를 해야하는 노동의 시간이 필요합니다.세탁소와 세탁편의점의 공통점은 매장 내에서 최소 1명이상은 근무를 해야 하는 점이며다른점은 기술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겠지요.근무시간은 편차가 있지만 대부분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까지 영업하십니다.그렇다면 셀프빨래방은 어떨까요?일단 세탁소와 비슷하게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드라이크리닝 기계는 없지만 물세탁기와 건조기는 기본 3세트 이상은 설치해야 합니다.항간엔 드라이 크리닝기계까지 상용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던데아직까지 상용화 되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고 마감 인테리어를 하면 끝인 셀프빨래방운영면에서는 매일같이 또는 격일로, 또는 일주일에 한번씩만 매장을 방문해서매장 청소 및 동전과 물건 채워 놓기 등을 해야 하지만세탁소와 세탁편의점처럼 장시간씩 거의 매일같이 상주해 있지 않아도 되는것이셀프 빨래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셀프 빨래방 창업은 쉬울까요?빨래방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은창업박람회, 기업설명회, 온라인사이트등에서 올라오는 질문등을 보면 알수있습니다.먼저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해 드릴께요.1. 셀프빨래방 수가 얼마나 될까요?서울경기지역에 셀프빨래방으로만 검색을 하면 각 브랜드별로 매장들이 검색이 될텐데요.서울 경기지역에만 약 2,500여개의 셀프빨래방이 창업하여 성업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물론 개중에는 영업부진등으로 폐업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들도 있기에그 숫자는 비슷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전국적으로 약 5,000~6,000개의 셀프빨래방이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지만세탁소처럼 협회나 단체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추정치로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2. 셀프빨래방 브랜드가 많던데요?네. 많습니다.확인된 브랜드 수만 약 30여개의 브랜드가 있고 한 회사에서 셀프빨래방 브랜드를 2~3개씩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빨래방에서 유통되고 있는 세탁장비들을 구입할 수 있는 루트를 아는 분들이자체브랜드를 만들어서 프랜차이즈화한 후 매장픈을 하고 있기에 더 많은 브랜드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세탁장비 제품군 입니다.3. 셀프빨래방 브랜드는 어디가 좋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제품이라면 싸게 창업해 주는 곳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브랜드는 크게 의미는 없다고 보고 있지만 그 회사만이 사용하는세탁기및 건조기가 있어서 브랜드에 대한 네임벨류가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다만 타사와 비교시 다소 비싼감이 있다보니 똑같은 구성으로 창업할 때 소요되는창업비용은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여러 회사와의 창업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4. 셀프빨래방 장비는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할 까요?이 부분이 가장 설명 드리기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습니다.통상적인 셀프빨래방 시설을 위해서 필요시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세탁기와 건조기는 기본 3세트이상을 권장하는데요.그 이유는 매장을 임대해서 장비들을 갖추고 운영했을때 최소한의 장비수가 3세트는되어야 매출도 올라오고 수익도 발생하기 때문에 3세트 이상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추가로 요즘은 운동화등 신발을 기계로 세탁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늘고 있어서운동화 세탁기 및 건조기도 필요하다고 보면 됩니다.거기에 동전교환기 및 자동판매기는 필수이며 키오스크는 선택이긴 하지만요즘은 카드사용을 많이 하시니 권장해 드리고요그외의 것들은 선택사항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5. 국산기계와 수입산 기계의 차이점이 있나요?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세탁관련 장비들중 세탁기와 건조기의 경우 약 6개의 수입 브랜드(상업용 세탁장비 브랜드 참조) 들과중국에서 OEM방식으로 들어오는 경우 및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수입되는 제품들은 제조사들이 100여년이 넘는 제품생산경험과전세계에서 상용화 되고있어 오랜기간동안 검증된 제품들로사용하시는데 크게 불편함도 없도 잔고장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하지만 국내산 기계및 중국 OEM방식의 기계들은 좀 더 검증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6. 기계값이 비싸다고 하던데 얼마정도 하나요?셀프빨래방을 창업할 때 소요되는 비용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만브랜드마다 다소간의 차이는 있습니다.일단 세탁기와 건조기의 사이즈에 따라서 가격대가 다른데용량(키로수)이 크면 클수록 기계값은 비싸겠지요?통상적으로 기본 가격은 1대당 1,000~2,000만원까지 보시면 될 듯 합니다.물론 브랜드마다 기계에 대한 기능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건조기의 경우 2단형태로 되어 있는 기계들도 있어 폭은 비슷하나 높이가 높게 되어공간활용에 유용하고 가격도 2대가 붙어 있지만 2대가격보다는 저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3세트 기준으로 보면 대략 기계값만 7,000만원이 소요되는데최대 9,000만원 까지도 소요될 수 있으니 담당자에게 자세한 견적을 받아 보시면 됩니다.7. 기계만 구입하면 되나요? 가정용처럼 매장에 자리만 잡아 놓으면 되나요?그렇지 않습니다. 세탁기의 경우 급배수 및 탈수과정에서의 진동등 때문에 별도의 공사가 필요합니다.또한 세제공급장치와의 연결도 해야하고, 원활한 급수를 위해 물탱크도 설치해야하며배수시 역류등을 방지하는 시설도 해야 겠지요.그에 필요한 자재비 및 공사비 등이 별도로 들어 가게 됩니다.일련의 과정이 끝나면 지저분한 배선및 시설들이 보이지 않게 인테리어로 마감을 해줘야 합니다.8. 일반적인 창업비용은 얼마를 예상하면 되나요?일단 창업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정리해보면임대보증금, 기계값, 설치비, 인테리어비용, 가맹비, 로열티등이 주요 지출되는 비용이며가맹비와 로열티등은 요즘은 대부분 안받는것으로 보시면 될 듯 하네요.임대보증금은 지역마다 편차가 있어 제외하고 말씀 드리면대략적으로 1억~1억5천(3세트 기준) 정도가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으니 희망하는 브랜드의 담당자에게 견적 받아보시면 됩니다.9. 그외에 소요되는 비용은 없나요?있지요. 매장에 인테리어까지 했으면 나머진 고객편익시설등을 구입 설치해야 합니다.예를들어 여름철과 겨울철에 냉난방을 위한 냉난방기구는 필수사항이라고 볼 수 있구요,정수기, TV, 인터넷(와이파이), CCTV, 보안, 테이블과 의자, 카트, 식음료 자판기, 게임기, 안마의자등선택사항과 필수사항 품목등이 있습니다.프랜차이즈 회사에서 견적낼때 포함 여부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대략적으로 추가되는 비용은 500만원~1,500만원 까지 편차가 큽니다.잘 따져 보셔야 겠지요.10. 셀프빨래방을 개인브랜드로 창업할 수 있나요?네. 가능합니다.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하여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소비심리가 위축된 시점에서창업을 한 분들이 양도양수를 못하고 그냥 폐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럴 경우 세탁기와 건조기등 세탁장비들이 헐값에 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그것을 매입해서 중고기계로 판매하는 분들이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따라서 운때만 맞으면 새것 같은 중고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그럴경우 기계값에서 시설비를 줄일수 있으므로 창업비용은 어느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다만 설치비 및 인테리어 비용은 크게 차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11.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없나요?기계를 중고로 구입해서 설치하신다 하면 그만큼 지출을 절약하시는 것이고추가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인테리어 입니다.본인이 인테리어에 자신이 있다 하시면 직접 하시고 그렇지 않고그냥 저렴한 업체를 찾아서 직접 인테리어를 맡기려고 한다면차라리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진행하는 인테리어를 권장해 드립니다.본사와 연계되어 있는 업체는 인테리어의 완성도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브랜드 본사에서 추구하는 인테리어가 있으며 자재 또한 통일감이 있는자재를 사용하는데 연계된 업체가 아니면 자재구입에 어려움도 있을 뿐만 아니라인테리어의 전체적인 느낌또한 제대로 못살립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창업 에이전트 : 김명환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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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창업 스토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술 권하는 사회에서 밥 권하는 시대로 전환하였고, 지금은 커피 권하는 시기입니다. 1999년 7월 이화여자대학교에 스타벅스 1호점이 오픈했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픈 당시 큰 열풍을 일으켰는데요. 스타벅스는 1999년 7월을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커피 시장의 중심으로 들어섰습니다.? 오직 한 메뉴가 20년의 기간 동안 창업시장을 선도한 적은 전무후무합니다. 커피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그 주도권은 스타벅스가 가집니다. 커피는 소비자들에 삶에 깊게 스며들어 이제는 생활의 주된 하나의 축을 맡고 있습니다.?상권의 또 다른 이름 스세권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들어오는 라인에 상권이 형성된다는 뜻으로 스타벅스 상권을 일컫는 말입니다. 스타벅스의 전과 후로 커피 시장을 나뉜다는 말이 있듯 20년의 커피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 브랜드를 거론할 수밖에 없습니다.?스타벅스를 시작으로 한국의 식음료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믹스커피나 자판기커피부터 핸드드립커피까지 가격의 범위도 다양해졌습니다. 소비자들 또한 자신의 기호에 맞게 원하는 커피를 즐겨 마시는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음료 문화가 확장되었다는 현상은 스타벅스의 파급력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지난 20년간 수많은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가 생겨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따라서 커피 매장의 형태는 다양화되면서 여러 카테고리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매장의 크기에 따라 대 중 소, 전문 분야에 따라 테이크 아웃, 배달 매장 등으로 나뉘는데요. 나아가 상권에서는 오피스, 대학가, 먹자, 주택가 상권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나타나는 개인 커피 매장이 힘을 쓰고 있는 가로수길, 송리단길, 경리단길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색깔 있는 매장들을 모티브로 삼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매장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성공의 법칙은 간단합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매장을 꾸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요에 맞는 공급을 하는 자가 시장의 승자가 됩니다. 가장 기본적이자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다음은 성공한 매장에 대한 분석입니다. 프랜차이즈와 비프랜차이즈, 주요 상권과 골목 상권, 대규모와 소규모 등 막상 운영을 해보려니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지 감이 잡히지 않는 분들을 위해 조언을 짧게나마 드리려 합니다.?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제 고객은 고품질의 음료는 물론이고 편안한 공간을 함께 제공받으려 합니다. 카페가 가지는 공간적 중요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상권 분석 시 40평 이상의 대형 평수 매장이 상권의 중심을 형성할 확률이 높습니다. 질 좋은 재화와 매장의 큰 규모 두 가지 요소를 충족한다면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소비 경향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최근 테이크아웃 중심, 월세 200만 원 내외에 월 12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는 고마진 매장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가성비, 가심비 문화를 반영한 흐름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기에 이러한 매장이 우세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매장은 여전히 좋은 아이템입니다. 각 브랜드 별로 전문적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려는 특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권에 대한 이해에 따라 최적의 위치에 입점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 원칙을 준수한다면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포화 상태라는 의견이 많지만 프랜차이즈의 안정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특성에 맞추어 시장을 파악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심도 있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커피 시장 트렌드 전반을 읽는 통찰력을 갖고 철저한 준비와 선택을 한다면 창업 포화 속에서도 우수한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점포라인
상권정보
등록일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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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구역 상권
서울대 입구역 상권- 관악구 상권중 하나인 서울대입구역 상권은 전형적인 대학교 상권과 주변 오피스텔 원룸이 많아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고, 주말에는 관악산을 등산하는 등산객들로 이루어져있는 복합 상권입니다.- 상권은 크게 1번과 2번출구 샤로수길을 중심으로한 먹자상권과, 남부순환도로를 중심으로한 역세권 대로변의 유동인구 많은 판매시설들이 들어가있는 상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거인구와 유동에 비해 상업지역이 작아 상권이 크지 않으며, 그래서 상가 매출들이 높은 장점을 보이고 있고 그래서 상가 월세가 다른동네보다 높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먹자상권의 상가들은 2018년도에 샤로수길이 뜨면서 크게 거래가 많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매물들이 별로없고, 권리금이 높게 생성되어있습니다.-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대로변은 2번출구와 3번출구 대로변으로 상가수가 적어 1층 50평이상 매장들은 대기업의 판매점들로 들어가 있으며 임대가가 매우 높습니다. 2번출구의 대우디오슈페리움 상가의 경우 대로변 49.58m2 기준 보증금 1억 월임대료 550~65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불경기로 인해판매점들의 부진으로대로변의 상가들의 경우 권리금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샤로수길을 중심으로한 먹자상권의 경우 나와있는 상가수가 부족하여 권리금이 상향되었으며 골목안 상가의 임대료의 경우 1층 49.58m2 기준, 보증금 5천 월임대료 200~300만원에 임대가 되어지고 있습니다.-샤로수길과 먹자상권의 오픈추세를 보면 마라탕을 중심으로 고깃집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감성주점과 디져트카페가 많이 오픈을 하고있습니다.서울대 먹자상권의 좋은점은 주7일 장사가 잘 되고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등산객들과 데이트하는 연인들로 인해 낮부터 붐비는 곳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현재 2번 출구 샤로수길 초입에 스타벅스가 새로 오픈을 하였으며 주변 상가 거래가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있습니다.상가를 찾으시는 분들의 유의사항은 현재 임대가와 권리금이 높기 때문에 충분히 살펴보시고 창업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점포라인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9-01-20
조회수 : 11474
부동산 중개업자가 이야기해주는 카페 창업 팁
첫 번째. 시장이 포화 상태인 것을 인지하고 들어가라수도권만 전문적으로 카페 상담을 가면서 느낀 겁니다. 정말 수많은 카페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이를 명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자신이 있는 분들이 계약을 했으면 좋겠다는 첫 번째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두번째 사진은 신정네거리역 카페를 검색하니깐 다음지도에 표시된 카페 매장입니다.)두 번째. 매출만 보고 계약을 하지 말자 실제로 가게 계약을 하시는 분들 중에 매출만 보고, 계약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매출이 존재하면, 가게 운영하면서 나가는 비용도 전부 물어보셔야 합니다. 세 번째. 주 고객층을 미리 확인하자자리를 봤다면, 주로 방문하는 고객층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하자. 고객층이 젊은 층이면 분위기를 중요시 여긴다는 것 특히 요즘은 SNS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카페를 방문하는 젊은 층이 많은 추세라는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50~60대가 많은 곳은 커피도 좋지만, 생강 차나 대추 차등 건강을 생각한 음료를 많이들 찾는 법이다. 네 번째. 단골손님이 되어라가게를 소개받았으면 월 매출이 1,500만 원 이면 쉽게 생각해서 일 매출은 30일 기준 50만 원이다.그러면 아메리카노를 한 잔에 4천 원이라고 보면, 125명 되는 사람이 하루에 커피를 마셔야 한다.그럼 매장을 손님인 척 방문해서 정말 100명 이상이 커피를 이용하는지 확인을 하면 좋다.다섯 번째. 사장님 근무시간이 중요하다.양도양수가 아닌, 신규 창업이라면 매출을 가늠하기 어렵다. 그러면 일단주변 가게를 가서 단골손님이 되라. 며칠만 있으면 대충 주변 가게들의 일 매출이 계산 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상권의 평균 매출을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것이다. 다음엔부대비용을 대략적으로 계산하자.가장 중요한건 인건비이다. 알바를 사용한다면 몇 시간 사용 할 것이며, 본인이 몇 시간 근무할 것인지 생각을 해보자. 예를 들면 8,350원 X5시간은 41,750원 그리고 한 달을 사용하면 1,252,500원이 발생한다. 이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여기서 주휴수당도 포함이 된다.그리고 매출과 대비해보면 본인이 몇 시간을 근무를 해야하는지 보일 것이다.마지막으로당부하고 싶은말은직원들로만 운영을 해서 가게를 운영할 생각이라면 그것만큼 최악인 것은 없다는 것이다.일반 스타벅스처럼 대형 규모 카페를 제외하고는 사장님과 유대 관계 때문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카페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최근 1인 카페 창업이라는 책을 봤는데,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직업병이적혀있었다.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중요한 건 건강이니깐요.
창업 에이전트 : 유치훈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8-07-17
조회수 : 55166
펜션창업 (50대이후 퇴직후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목차-1.펜션의 의미2.시장 현황분석3.펜션 부지 알아보기4.펜션 건축비 알아보기5.펜션 운영 노하우6.펜션마케팅 1.펜션(pension)이란?펜션은 원래 연금(年金)·은급(恩給)의 뜻으로 유럽에서 노인들이 여생을 연금과 민박 경영으로 보내는 데서 그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유럽에 오래 전부터 있었던 민박풍의 작은 호텔로, 가족 경영에 의한 전 가족의 서비스가 특징이다.가족 여행자의 장기체재에 대한 편의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방 10개 정도의 양실 위주로 유럽풍의 민박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호텔에 가까운 시설로, 청결하며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요금은 호텔보다 싸지만 민박보다 비싼 편이며 독일·프랑스 등지에서는 레저 지대만이 아니라 도시·농어촌까지도 번져 숙박 시설의 35% 이상을 차지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펜션 [pension] (두산백과) 2.시장 현황 분석 여름휴가철에 숙박할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펜션은 성수기 60일이 1년 매출을 좌우한다고 볼때 60일의 객실수와 객실요금이 매출을 좌우한다 예를 들어 객실수가 5개이고 요금이 15만원씩이라면 1년중 성수기 60일을 계산하면 4천5백만이 나오게된다. 간단하게 객실 5개면 4천5백만원 객실 6개면 5천4백만원 객실 7개면 6천3백만원 객실 8개면 7천2백만원 객실 9개면 8천1백만원 객실 10개면 9천만원 ......이계산법이 관연 맞을까..이금액이 최소한 벌수있는 금액이다 나머지 305일은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인생을 여유롭게 보내면된다.3.펜션부지 알아보기 5개의 객실의 건축하려면 얼마만큼의 토지를 구입해야할까?5개의 객실이라도 거주할 주인집도 당연히 있어야 하고 여기에 창고있어야한다 적어도 660㎡정도의 토지를 구입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660㎡을 구하는 비용이 얼마나들까?예전에는 토지값이 저렴해서 기본 3,300㎡정도를 구입해서 계획을 세웠지만 지금의 트렌드는 넓은 땅을 구입하는것 보다 적량의 토지를 구입하고 좀더 멋진 건축을 하는것이 더 사람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다.이미 계획된 토지를 구입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많은 땅을 사서 그걸 가꾸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그땅을 개발하는 시간(토목공사/ 건축허가등 /잘못구매한 맹지)과 돈을 낭비하는것보다 이미 잘 만들어진 토지를 구입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일이다.펜션은 10년간 노후를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것이 더바람직하다.4.건축비 건축비는 얼마나들어갈까. 3.3㎡당 500-650만원 사이라면 멋진 건축을 할수있다. 요즈음은 사람들의 성향은 멋진 인테리어와 컨셉있는 펜션을 원한다. 5.펜션운영 노하우 우린 막연한 기대로 장사를 하고 막연한 기대로 펜션을 한다.정말 펜션을 하고싶다면 여러펜션을 돌아다녀서 펜션주인장과 친구가 되어야한다.그래서 그들의 노하우를 귀를 열고 들어봐야한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노력들은 안하고 펜션을 사러만 다니거나 토지를 구하러만 다닌다. 실제경험을 들어보고 장점과 단점 나와 적성이 맞는지를 판단하고 시작해도 늦지않을텐데 너무들 급하다.6.펜션마케팅 예전엔 마케팅이라는게 필요가 없었다. 수요는 많고 공급은 적었으니까 이제는 반대로 공급은 많고 수요도 많다. 그러나 그많은 것들중에 무엇을 택해야할지 펜션 홍수시대이다. 정보와 펜션. 그러나 펜션은 일일이 현장을 가보고 택할수 없어서 주로 인터넷 예약시 사용후기를 많이 보게된다. 펜션창업시 꼭 넣어야할 비용중에 하나가 마케팅 비용이다.그러나 그걸 들이지 않고 매출을 올리려는건 혼자만의 욕심이다.
창업 에이전트 : 김형화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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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창업시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해야할 상황
1. 지역선정 및 상권 분석지역을 선정할때는 일단 집에서 가까운 거리를 선정 (이사를 갈경우제외) 왜냐면 운영하는 점포가 멀경우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 대부분의 초심을 잃게 되죠 1) 오피스 상권 장점: 무한 시장으로 떠올랐던 오피스상권은 회사 복리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자기개발비라고 회사차원에서 지원제도가 있고, 영업차원으로 골프를 배우는 직장인들의 주회원층을 이루고 있는곳이다. 오피스상권은 주거 상권과 달리 대부분 6개월,1년 단위에 영업위주로 운영 하기때문에 적은 회원 유치로도 높은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오피스 상권에서는 주거상권에서는 상상 조차 하지 못하는 매출이 올리고 있는 상권이며 회원들의 출석율이 저조 하기때문에 많은 회원들을 유치할수있고 신규등록이 계속 발생되는곳중하나이다. 단점: 지속적인 흥보와 마케팅으로 매출을 이끌어내야하며 직장인들이 대부분 퇴근하고 집근처가서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높다, 오피스 상권의 단점은 경기가 안좋은면 바로 나타난다. 회원차원의 자기개발비 지원이 중단되면 퇴출위기감을 느끼는 회사원들이 많기 때문에 일이 없어도 눈치 보여서 일찍 퇴근조차 못하기 때문에 운동할 여력이 없고. 일찍 집으로 퇴근 하는 경향이 뚜렸하게 나타난다. 또한 장기 회원 위주의 영업방식 문제점을 일으킨다. 장기 회원을 가입한 회원 입장에서 출석율이 저조하게 되면 재등록율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회원권을 1년을 등록하고 업무에 바뻐 실질적으로 다닌기간은 6개월밖에 다니지않을 경우 회원입장에서는 왠지 센타에 손에보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상하게 되어있어 재등록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2) 주거 상권 장점 : 매출의 큰 등락없이 재등록율이 높고 안정적으로 운영될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운영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다. 단점 :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운영 하기 때문에 나쁜 소문은 금방 돌고 회원관리를 신경써서 운영해야 한다. 3)주거 + 오피스상권주거와 오피스의 장단점이 어울어져 꾸준한 신규등록과재등록이 발생되는 곳이다. 최상의 상권중 하나이다. 4) 대학상권 대학상권도 1년마다 신입생들이 들어와 신규등록이 높은지역 2. 점포의 5대 공부 분석 하기 (1) 건축물대장 - 일반건출물 (건물전체의 소유주가 동일한경우 ) - 집합건축물 (층별 호별분할되고 소유주가 다른경우 ) 예)아파트 *용도 확인하기 - 근린생활시설 · 당해 용도로 쓰이는 바닥면적 500㎡ 미만 - 운동시설 ·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바닥 면적 합계가 500㎡이상 *현재 용도 보다 상위군으로 변경 할 경우 - 건축사에 의뢰시 건축사 비용 발생 *운동시설 용도변경 하려면 1. 주차대수 (근린생활시설은 134m2 1대 / 운동시설은 100m2 1대) 2. 소방시설 (스프링클러) 설치대상 설치 불가할수 있음 건물하중으로 소방물탱크 설치불가 3. 정화조, 장애인편의시설, 교통영향평가,에너지 기타등등 (2) 토지대장 토지의 지목 면적 공시지가 표시 (3)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재건축, 재개발 지역지구 여부표기 도로 저촉여부 확인 (4) 건물 등기사항 증명서 갑구 : 건물의 소유자 (신탁부동산은 신탁원부 조회 하기) / 가압류/ 경매개시여부확인 을구 : 담보에 관한내용 근저당 및 전세권 (은행대출금 확인) *금융권 설정이 많은지 원금 계산 및 이자계산 ex) 근저당 설정 채권최고액이 12억일 경우 원금추정 : 120%설정시 원금 10억 년이자 : 3.5% 계산시 년 3,500만원 월이자 : 3,500만원 /12개월 =월이자 2,916,666원 월세가 300만원이라고 할 경우 건물소유주는 월세 받아서 월이자 내면 남는게 없을 경우 리스크 (5) 토지 등기사항 증명서 토지의 소유권및 담보에 관한내용 갑구 : 토지의 소유자 (신탁부동산은 신탁원부 조회 하기) / 가압류/ 경매개시여부확인 을구 : 담보에 관한내용 근저당 및 전세권 (은행대출금 확인) 3. 임대차 계약 체결하기 건물등기부상 소유주와 임대차체결하기 4. 헬스클럽 영업신고증(허가내기) (1) 체육시설업 신고필증 발급하기 발급비용 : 신규 2만원 / 명의변경 1만원 처리기한 : 2일 구청 문화체육과 체육시설업설치이용에관한법률 약칭(체시법) 체력단련장업 / 골프연습장업 *필요서류 1. 임대차계약서 2. 체육지도자 배치기준 - 체력단련장 면적 기준 지도자배치기준 300제곱미터미만 1장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딩 자격증 300제곱미터이상 2장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딩 자격증 - 골프연습장 면적 기준 지도자배치기준 20~50타석미만 생활체육지도차 골프 1장 20~50타석이상 생활체육지도차 골프 2장 3. 시설설비 개요도 4. 성범죄조회서: 대표자, 생활체육지도자 5. 사업자등록증 개설하기 : 관할세무서 * 필요서류 1. 임대차 계약서 2. 체육시설업신고필증 3. 신분증 4. 도장 처리기한 3일 5.카드사 가맹점개설하기 * 필요서류 1.사업자등록증 2.통장사본 3.신분증 가맹점 승인처리기간 1~7일 (카드사별로 승인기간 다름) 창업사례 링크 http://www.sportschangup.com/bbs_sub/list.asp?bbsId=bbs_memsub&b_Type=게시판&b_subType=창업사례 ■부동산TV RTN - 헬스클럽전문 창업전문가초정 토론방송출연 ■프라임 경제 - 올 1분기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권리금 강세 ■이데일리 -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 창업, 체크해야할 원칙 ■성공적인 스포츠 관련 창업의 길라잡이 뉴스메이커 2016.02.05 ■창업 성공의 정보를 한곳에, 스포츠전문 컨설팅업체 스포츠창업 브릿지경제 2015.12.31 ■스포츠업종 최다 거래실적 에이전트분야 업계 1위■최초 후불제 계약 컨설팅 ■최초 마이너스 계약 컨설팅 ■스포츠업계 최다 신규오픈 자리 컨설팅 ■고객 계약후기 최다 작성 에이전트 ■계약분야 1위 최다 수상 에이전트 - 2018년 04월 계약분야 1위 - 2018년 03월 계약분야 1위 - 2018년 02월 계약분야 1위 - 2017년 12월 계약분야 3위 - 2017년 09월 계약분야 1위 - 2017년 08월 계약분야 1위 - 2017년 07월 계약분야 1위 - 2017년 04월 계약분야 1위 - 2017년 02월 계약분야 1위 - 2017년 01월 계약분야 1위 - 2016년 10월 계약분야 2위 - 2016년 09월 계약분야 2위 - 2016년 07월 계약분야 1위 - 2016년 06월 계약분야 1위 - 2016년 04월 계약분야 1위 - 2016년 03월 계약분야 1위 - 2016년 02월 계약분야 1위 - 2015년 11월 계약분야 3위 - 2015년 07월 계약분야 2위 - 2015년 06월 계약분야 1위 - 2015년 05월 계약분야 2위 - 2015년 04월 계약분야 1위 - 2015년 03월 계약분야 1위 - 2015년 02월 계약분야 1위 - 2015년 01월 계약분야 2위 - 2014년 12월 계약분야 1위 - 2014년 11월 계약분야 2위 - 2014년 10월 계약분야 1위 - 2014년 09월 계약분야 2위 - 2014년 08월 계약분야 1위 - 2014년 06월 계약분야 2위 - 2014년 05월 계약분야 2위 - 2014년 04월 계약분야 1위 - 2014년 02월 계약분야 1위 - 2014년 01월 계약분야 2위 - 2013년 12월 계약분야 1위 - 2013년 11월 계약분야 1위 - 2013년 10월 계약분야 3위 - 2013년 08월 계약분야 2위 - 2013년 06월 계약분야 3위 - 2013년 05월 계약분야 1위 - 2013년 04월 계약분야 1위 - 2013년 03월 계약분야 1위 - 2013년 02월 계약분야 1위 - 2013년 01월 계약분야 1위 - 2012년 11월 계약분야 1위 - 2012년 10월 계약분야 1위 - 2012년 09월 계약분야 1위 - 2012년 07월 계약분야 1위 - 2012년 06월 계약분야 1위 - 2012년 05월 계약분야 1위 - 2012년 04월 계약분야 5위 - 2012년 03월 계약분야 1위 - 2012년 02월 계약분야 3위 - 2012년 01월 의뢰분야 10위 - 2012년 01월 계약분야 2위 - 2011년 12월 계약분야 3위 - 2011년 11월 계약분야 1위 - 2011년 09월 계약분야 1위 - 2011년 08월 계약분야 1위 - 2011년 07월 계약분야 1위 - 2011년 06월 계약분야 4위 - 2011년 05월 계약분야 2위 - 2011년 04월 계약분야 1위 - 2011년 03월 계약분야 1위 - 2011년 01월 계약분야 3위 - 2010년 12월 계약분야 1위 - 2010년 10월 계약분야 1위 - 2010년 09월 계약분야 4위 - 2010년 08월 계약분야 4위 - 2010년 07월 계약분야 2위 - 2010년 06월 계약분야 2위 - 2010년 05월 계약분야 1위 - 2010년 04월 계약분야 3위 - 2010년 03월 계약분야 1위 ▶대한민국 대표최고의 창업컨설팅 ▶(주)점포라인 ,스포츠창업, 헬스골프스크린 ▶휘트니스,스크린골프,인도어골프연습장 전문 컨설턴트 ▶스포츠창업의 모든것 ▶윤태현상무 ☎ 010-3472-4920 ★★본 게시물을 무단도용시 저작권 그밖의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8-05-09
조회수 : 7515
2018년 5월호 TREND OF FITNESS. Start-up 나만의 피트니스 스타일과 상권
2018년 5월호 TREND OF FITNESS. 제목 :나만의 피트니스 스타일과 상권 칼럼 연재 점포라인 이준석이사
창업 에이전트 : 이준석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7-03-08
조회수 : 5833
점포라인) 알려주세요 카페 창업 준비는?
카페창업이 고민이신 30대 직장인 제가 저번에도 한 번 똑같은 고민으로 글을 적었는데요. 한번더 작성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같은 고민을하죠? 계속 이 길로 가기 싫다. 창업을하자 커피숍이 좋다 하지만 난 모르겠다. 창업을 하기로 결정하신 분들은 다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겠죠 그래서 한번더 설명할려고합니다. 카페창업 준비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조만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카페창업 하려고 준비 중인데 생전 처음 해보는 카페창업이라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카페창업 어떤 브랜드를 많이하는지? 카페창업 정보를 몰라요 카페창업 도와주세요 라고 고민을 적어주셨습니다. 첫번째 프랜차이즈도 좋다 일단 창업자가 첫번째로 생각을 하는 문장이 개인으로 할까요? 프랜차이즈로 할까요? 그리고 뉴스를 통해서 접해보면 프랜차이즈 횡포가 심하다는 기사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과연 또 그런 것은 아니다.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하면 단점 만을 바라보지 말고, 장점을 한 번 찾아보자! 어떤게 있을까? 첫번째. 프랜차이즈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하는 분야 처음하는 사업일 수록 정보가 많아야 합니다. 노하우를 알아 가는 것이 제일 어렵잖아요. 그래서 시간적 인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효율적으로 창업을 하기에 좋습니다. 두번째. 프랜차이즈 회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광고 흥보, 유통 및 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많은 돈을 투자해서 해야하는 일들도 본사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시간적인 면에서도 또한 효우율적입니다. 세번째. 프랜차이즈 본사의 이미지를 함께 가져 갈 수 있습니다. 브랜드 파워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창업이 처음이면 전문가를 찾아가자 두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발품 파는 것 좋다고 하지만, 전문가를 찾아가자 이렇게 애기를 하는 부분은 처음 창업하시는 분들이 실수를 하는 것 중 하나가 신규로 창업해서 투자금액을 정말 크게 잃는 경우에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예를들어, 몸이 아프다 그러면 어디를 가는가? 병원을 간다. 왜냐 전문가 라서 자동차가 고장나면 어디를 가는가? 자동차 정비소를 간다 왜냐 전문가 이기때문이다. 이 말 뜻이 어떤 의미를 말하냐면, 시간적으로 / 효율면에서도 전문가랑 상담을 해보는게 좋다라는 장점이다. 발품을 파는 이유는 무엇인가 수수료가 아까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생각을 잘해보면 꼭 전문가를 만나서 그 분이랑 계약을 하라는 것도 아니다. 단지 만나서 조언을 구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세번째 창업을 신규로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때론 양도양수도 좋다 개인적인 소견이다. 보통 처음 창업하는 분들은 권리금 저렴한 곳에 들어가, 신규로 오픈을 한다. 하지만 때로는 양도양수가 좋다고 애기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첫번째 ) 신규로 창업을 했을 때 부딪히는 문제점이 무엇인가? 투자금액이 많이든다. 또한 영업을 시작하고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6개월~1년동안 봐야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양도양수는 가게가 안돼서 나오는 것 아니냐? 그렇지 않다. 가게를 하는 분들이 단지 장사가 안되서 빼는 케이스도 있지만 반대로 정말 사정에 의해 가게를 정리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경우 양도양수 를 받는 것이라 무엇보다 권리금이 매물주가 투자한 금액보다 더 낮게 인수받을 수 있다. 네번째 창업을 현재 하고 있는 사장님들을 만나보자! 솔직히 사이다 발언 하나 하겠다. 현재 찾아가라는 전문가는 장사 잘되는 가게를 소개시켜드려서 해주는 것 외에는 없다. 하지만 정말 전문가는 누구인가? 현재 현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매물주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노하우가 있을 뿐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것이다. 정말 현장속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그 분들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는게 정말 현명할 것이라 생각한다. 난 모든 창업자 분들이 창업으로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작성한다
창업 에이전트 : 유치훈
기 타
등록일 : 2012-12-20
조회수 : 18718
휘트니스 센타 현재 상황과 전망에 대해서....
휘트니스 센타 현재 상황과 전망에 대해서.....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가계경제 및 기업경제는 물론 개인사업자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휘트니스 센타의 업계에 따르면 현재처럼 장기적인 불황이 없다고 업계 창업주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2년 7월부터 지금 12월까지 매출 부진으로 임금체불이나 세탁비 연체를 하고 있는곳이 종종 있으며, 유명 연예인 상호를 쓰고있는 휘트니스 센타도 야반도주를 하여, 회원들의 큰 반발이 일어 나고 있다. 휘트니스센타의 최고의 성수기인 1월까지 매출 회복을 하기 힘들꺼 같다는 업계에서 이야기를 흘러 나오고 있다현재 운영중인 창업주들은 지속적인 불황으로 페업을 결정하거나, 재투자하여 리뉴얼 오픈 및 가격할인으로 불황을 벗어 나려고 노력중이며, 제3자에게 싼금액에 양도양수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휘트니스센타의 전문 창업주들이 지속적으로 권리금 저렴한 휘트니스 (인수)양수하여, 매장에 재투자하여, 재오픈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비 창업자및 초보창업자들은 지금의 절호의 기회가 될수 있다. 대선도 끝나고, 기존 운영 매장을 권리금 저렴하게 양수 받아 재투자 하여 운영한다면 불황이 끝나면 충분한 이익을 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0-12-22
조회수 : 19775
휘트니스 기존매장 창업절차
휘트니스 기존매장 창업절차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0-12-22
조회수 : 19671
휘트니스신규창업절차
휘트니스신규창업절차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0-12-22
조회수 : 18866
핫이슈 스크린 골프방이뜨고있다 ???
최근 창업시장에서 스크린 골프방 창업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스크린골프방의 창업열풍이 일어나기 전까지의 흐름을 분석해보자. 골프의 대중성을 이끄는 주역은 토탈 휘트니스 센타이다. 기존 골프연습장은 40~50대 중장년층이 많았고, 기존 월례회의 텃새가 있어 초보자가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골프+헬스를 접목시키는 토탈 휘트니스 센타가 생기면서 골프를 누구나 쉽게 칠수 있고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영업 및 마케팅을 해왔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헬스를 하다가 골프장이 같은 공간에 붙어 있기 때문에 골프를 한번 배워볼까? 라는 생각으로 골프를 자엽스럽 배우게 되고, 골프를 즐기는 연령층도 다양해지기 시작하였다. 초보자들도 실내에서 어느정도 치면은 인도아나 필드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골프는 싸게 할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시간적 여유나 돈이 필요한 운동이기 때문에 골프를 시간이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골프를 지속적으로 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실내에서만 치다보면 내가 왜 필드나 인도아도 안가는데 실내에서 왜칠까? 차라리 헬스를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한다. 또한 기존 실내연습장들은 토탈휘트니스의 시설과 서비스 부분에서 경쟁 자체가 되지 않아 초보회원들을 유치할 수 없고, 기존 회원들도 시설과 서비스가 미비한 실내연습장을 떠나고 있다. 실내연습장은 월례회가 형성된 몇몇 나이드신 분들만 남고 갈수로 경영상태가 나뻐지게 되어 무엇인가 변화점이 필요했다. 이때 스크린 기계가 도입되었는데 센서의 기술력이 뒷받침해주지 못하여 골프인구들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외면 당했다. 업체들이 시행착오를 격고 기술력과 삼금제도를 도입한 게임성을 부각시키고 온라인 마케팅밎 신문광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왔다. 2년 전 휘트니스 센타 창업에 몰렸던 창업자자들이 고정지출이 휘트니스 센타보다 저렴하고 운영관리가 편하기 때문에 스크린창업에 몰리는 요소 중 한가지이다. 관리가 편하고 운영시 고정지출면에서 저렴하기 때문에 창업자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골프를 치는 인구들의 필드대용으로 골프를 치러 스크린골프방을 가게 되었는데 게임성, 시간단축, 모임, 운동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 손님들을 끌었고,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이때 돈이 된다는것을 보고 편하게 운영할수 있는 장점 때문에 너도 나도 스크린골프방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인기 업종으로 부각되면서 창업자들이 몰리고, 스크린 골프기계 업체에서 기계를 팔기 위해 거리 제한없이 무작위로 기계를 파는 현상이 벌어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경쟁이 과다하기 때문에 매출이 서로 나눠먹기 현상이 되고, 초기투자비용은 크고 투자원금 회수율이 느리기 때문에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현재 스크린골프방 창업열풍이 지속되지만 스포츠관련 컨설팅을 다년간 한 저의 의견은 스크린골프 업종은 운영이 편하고, 지출 저렴하고, 수익성을 보고 상승세를 타는 인기 업종이지만 다시 하락되는 시점은 분명하게 있다는 사실을 창업자들이 인지하고 창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시설업이 아니며 현재의 스크린 골프방은 입지, 주차장 문제, 서비스, 시설, 마케팅을 갖추고 다른경쟁업체를 이길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운영 해야한다. 장점이 많은 업종이지만 많은 경쟁업체들이 있어 창업들의 인식이 변화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copyright (c)http://www.sportschangup.com all right reserved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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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창업 및 허가 절차 순서
1. 헬스클럽 창업시 필요한 서류 및 순서 첫째. 임대차계약서 둘째. 체육시설업 신고필증(구청에서 허가 해주어야 하는 신고필증) 셋째. 사업자 등록증(사업을 하기 위해 세무서에서 발급하는 등록증, 사업자 번호가 있어야 카드단말기 사용가능) 2. 먼저, 임대차계약서 첫째. 헬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영업을 할 수 있는 건물인가를 확인 하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다. 둘째. 가능한 건물인지, 어디서 확인하는가? ==> 건축물대장에서 확인한다 건축물대장상 계약면적이 500㎡ 이하는 건물용도가 2종근린생활시설 로 가능. 건축물대장상 계약면적이 500㎡ 이상은 건물용도가 운동시설 로 표시되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운동시설로 건물용도변경을 하여야 체육시설업신고필증 발급이 가능하다.3. 이제 체육시설업 신고필증을 교부 받으려면, 첫째. 해당구청으로 갑니다(문화체육과,생활체육과,문화관광과 해당구청마다 부서 명칭이 조금씩 다름). 체육시설업 신고필증은 해당구청에서 발급 받습니다. 둘째. 체육시설업 신고필증을 발급을 위해 접수시 필요한서류는 임대차계약서 + 생활체육지도자3급 원본 제출**생활체육지도자3급 자격증 개수는, 운동전용면적 300㎡ 이하1개, 300㎡ 초과 2개****처리 기간 구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통상 2~3일 정도 걸립니다** 4. 마지막으로, 사업자등록증 발급. 첫째. 관할 세무서로 갑니다.(사업자 등록증 발급은 세무서 업무임) 둘째. 사업자 등록시 필요한 서류 체육시설업신고필증 + 임대차계약서 +신분증***처리기간은 원칙 7일이내. 필자의 경험상, 통상 개인의 신용 및 세무 문제 없으면 바로 발급 됩니다. *** 종합해서 설명하면,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내가 하려고 하는 헬스클럽이나, 골프연습장을 할 수 있는, 건물의 허가가 되어 있는지 건축물대장을 확인하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으면, 체육시설업시고필증을 발급 받기위해, 임대차계약서와 생활체육지도자 3급자격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관할구청에 문화체육과에 접수 시킨후, 2~3일 뒤에 발급받는다. 발급받은 체육시설업 신고필증을 가지고,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기위해, 세무서로 간다. 필요한 서류는 발급받은 체육시설업 신고필증과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때 체육시설업신고필증 명의와 임대차계약서상의 명의자가 동일 하여야 한다.
창업 에이전트 : 이준석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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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기준
체육시설업의 시설 기준(제8조 관련)1. 공통기준 가. 필수시설(1)편의시설○ 수용인원에 적합한 주차장(등록 체육시설업만 해당한다) 및 화장실을 갖추어야 한다. 다만, 해당 체육시설이 다른 시설물과 같은 부지에 위치하거나 복합건물 내에 위치한 경우로서 그 다른 시설물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장 및 화장실이 있을 때에는 별도로 갖추지 아니할 수 있다. ○ 수용인원에 적합한 탈의실과 급수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다만, 신고 체육시설업(수영장업은 제외한다)과 자동차경주장업에는 탈의실을 대신하여 세면실을 설치할 수 있다. (2)안전시설○ 체육시설(무도학원업과 무도장업은 제외한다) 내의 조도(照度)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조도기준에 맞아야 한다. ○ 부상자 및 환자의 구호를 위한 응급실 및 구급약품을 갖추어야 한다. 다만, 신고 체육 시설업(수영장 업 제외)과 자동차 경주장 업에는 탈의실을 대신해 세면실을 설치할 수 있다. (3)관리시설○ 등록 체육시설업에는 매표소·사무실·휴게실 등 그 체육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관리시설을 복합 용도의 시설물 내 다른 시설물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를 별도로 갖추지 아니할 수 있다.나. 임의시설(1)편의시설○ 체육용품의 판매·수선 또는 대여점을 설치할 수 있다. ○ 관계 법령에 따라 식당·목욕시설·매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무도학원업과 무도장업 제외). (2)운동시설○ 등록 체육시설업에는 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그 체육시설 외에 다른 종류의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 하나의 체육시설을 계절 또는 시간에 따라 체육종목을 달리하여 운영하는 경우에는 각각 해당 체육시설업의 시설기준에 맞아야 한다. 2. 체육시설업의 종류별 기준 가. 골프장업 필수 시설(1)운동시설○ 회원제 골프장업은 3홀 이상, 정규 대중골프장업은 18홀 이상, 일반 대중골프장업은 9홀 이상 18홀 미만, 간이골프장업은 3홀 이상 9홀 미만의 골프코스를 갖추어야 한다. ○ 각 골프코스 사이에 이용자가 안전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는 곳은 20미터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다만, 지형상 일부분이 20미터 이상의 간격을 두기가 극히 곤란한 경우에는 안전망을 설치할 수 있다. ○ 각 골프코스에는 티그라운드·페어웨이·그린·러프·장애 물·홀컵 등 경기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2)관리시설○ 골프코스 주변, 러프지역, 절토지(切土地) 및 성토지(盛土地)의 경사면 등에는 조경을 하여야 한다. 나. 스키장업 필수 시설(1)운동시설○ 슬로프는 길이 300M이상, 폭 30M이상이어야 한다(지형적 여건으로 부득이한 경우는 제외).○ 평균 경사도가 7도 이하인 초보자용 슬로프를 1면 이상 설치해야 한다.○ 슬로프 이용에 필요한 리프트를 설치해야 한다. (2)안전시설○ 슬로프 내 이용자가 안전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는 곳에는 안전시설(안전망, 안전매트 등)을 설치해야 한다.○ 구급차와 긴급구조에 사용할 수 있는 설상차를 각 1대 이상 갖춰야 한다. ○ 정전 시 이용자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전력공급 장치를 갖춰야 한다. (3)관리시설○ 절토지 및 성토지의 경사면에는 조경을 해야 한다. 다. 요트장업 필수 시설(1)운동시설○ 5척 이상의 요트를 갖추어야 한다.○ 요트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계류장(繫留場) 또는 요트보관소를 갖추어야 한다. (2)안전시설○ 긴급해난구조용 선박 1척 이상 및 요트장을 조망할 수 있는 감시탑을 갖추어야 한다.○ 요트 내에는 승선인원 수에 적정한 구명대를 갖추어야 한다. 라. 조정장업 및 카누장업 필수 시설(1)운동시설○ 10척 이상의 조정(카누)을 갖추어야 한다.○ 수면은 폭 50미터 이상 길이 200미터 이상이어야 하고, 수심은 3미터 이상이어야 하며, 유속은 시간당 5킬로미터 이하여야 한다. (2)안전시설○ 조정장(카누장)의 수용능력에 적정한 구명대 및 1척 이상의 구조용 선박(모터보트)과 조정장(카누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감시탑을 갖추어야 한다. 마. 빙상장업 필수 시설(1)운동시설○ 빙판면적은 900제곱미터 이상이어야 한다. (2)안전시설○ 빙판 외곽에 높이 1미터 이상의 울타리를 견고하게 설치해야 한다.○ 유해 냉각매체를 사용하지 않는 제빙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바. 자동차경주장업 1) 2륜 자동차경주장업 필수 시설(1)운동시설○ 트랙은 길이 400미터 이상, 폭 5미터 이상이어야 한다.○ 트랙의 바닥면은 포장한 곳과 포장하지 아니한 곳이 있어야 한다. (2)안전시설○ 트랙의 양편에는 폭 3미터 이상의 안전지대를 설치하여야 한다. ○ 경주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통제소를 설치하여야 한다. (3)관리시설○ 2륜 자동차를 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2) 4륜 자동차경주장업 필수 시설(1)운동시설○ 트랙은 길이 2킬로미터 이상으로서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연결되는 순환형태여야 하고, 트랙의 폭은 11미터 이상 15미터 이하여야 하며, 출발지점에서 첫 번째 곡 선 부분 시작지점까지는 250미터 이상의 직선구간이어야 한다. ○ 트랙에는 전 구간에 걸쳐 차량의 제동거리를 고려하여 적절한 시계(경주 중인 선수가 진행방향으로 장애물 없이 트랙이 보이는 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 트랙의 바닥면은 포장 또는 비포장이어야 한다.○ 트랙의 종단 기울기(차량진행방향으로의 경사를 말한다)는 오르막 20% 이하, 내리막 10% 이하여야 한다○ 트랙의 횡단 기울기(차량진행방향 좌우의 경사를 말한다)는 직선구간은 1.5% 이상 3% 이하, 곡선구간은 10% 이하여야 한다.○ 트랙의 양편 가장자리는 폭 15센티미터의 흰색선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2)안전시설○ 출발지점을 제외한 트랙의 직선 부분은 트랙의 좌우 흰색 선 바깥쪽으로 3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안전지대를 두어야 하며, 트랙의 곡선 부분은 다음의 공식에 따른 폭의 안전지대를 두어야 한다. 다만, 안전지대의 바닥에 깊이 25센티미터 이상으로 자갈을 까는 경우 안전지대의 폭은 트랙의 직선 부분은 2미터 이상, 곡선 부분은 위의 공식에 따라 산출된 폭의 2분의 1 이상으로 할 수 있다. 안전지대의 폭(미터)=(속도)2/300. ※ 속도의 단위는 시간당 킬로미터임 ○ 트랙 양편의 안전지대 바깥쪽 경계선에는 경주 중인 차량이 트랙을 이탈하는 경우 안전지대 바깥쪽으로 벗어나지 아니하고 정지할 수 있는 정도의 수직 보호벽(높이 69센티미터 이상이어야 한다)을 가드레일(2단 이상)이나 콘크리트벽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관람객과 다른 시설물 등을 경주 중인 차량의 사고로부터 보호하고 경주장 외부로부터 무단 접근을 방지하기 위해 수직 보호벽 바깥쪽에 3미터 내외의 간격을 두고 높이 1.8미터 이상의 견고한 철망·울타리 등을 설치하여야 한다.○ 경주의 안전한 진행에 필요한 종합통제소·검차장·표지판 및 신호기 등을 갖추어야 한다.○ 감시탑은 트랙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경주 중인 차량이 잘 보이는 곳으로서 트랙의 여러 곳에 설치하되, 감시탑 간의 간격은 직선거리 500미터 이하여야 하고, 감시탑 간에는 육안으로 연락할 수 있어야 한다.○ 견인차, 구급차, 소화기 탑재차 및 트랙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통제차를 각 1대 이상 배치하여야 한다.○ 긴급사고 발생 시 견인차, 구급차, 소화기 탑재차 등이 트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비상도로를 설치하여야 한다. 사. 승마장업 필수 시설(1)운동시설○ 실외 마장은 3천 제곱미터 이상의 면적에 높이 0.8미터 상의 목책(木柵)을 설치하여야 하고, 실내 마장은 1,500제곱미터 이상의 면적이어야 한다. ○ 10마리 이상의 승마용 말을 배치하고, 말의 관리에 필요한 마사(馬舍)를 설치하여야 한다. 아. 종합 체육시설업 필수 시설○ 해당 체육시설업의
창업 에이전트 :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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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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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지도자 배치기준
체육지도자 배치기준(제22조제1항 관련) <체육시설 종류 규모 배치인원 > 골프장업 ○ 골프코스 18홀 이상 36홀 이하 1명 이상 ○ 골프코스 36홀 초과 2명 이상 스키장업 ○ 슬로프 10면 이하 1명 이상 ○ 슬로프 10면 초과 2명 이상 요트장업 ○ 요트 20척 이하 1명 이상 ○ 요트 20척 초과 2명 이상 조정장업 ○ 조정 20척 이하 1명 이상 ○ 조정 20척 초과 2명 이상 카누장업 ○ 카누 20척 이하 1명 이상 ○ 카누 20척 초과 2명 이상 빙상장업 ○ 빙판면적 1,500제곱미터 이상 3,000제곱미터 이하 1명 이상 ○ 빙판면적 3,000제곱미터 초과 2명 이상 승마장업 ○ 말 20마리 이하 1명 이상 ○ 말 20마리 초과 2명 이상 수영장업 ○ 수영조 바닥면적이 400제곱미터 이하인 실내 수영장 1명 이상 ○ 수영조 바닥면적이 4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실내 수영장 2명 이상 체육도장업 ○ 운동전용면적 300제곱미터 이하 1명 이상 ○ 운동전용면적 300제곱미터 초과 2명 이상 골프연습장업 ○ 20타석 이상 50타석 이하 1명 이상 ○ 50타석 초과 2명 이상 체력단련장업 ○ 운동전용면적 300제곱미터 이하 1명 이상 ○ 운동전용면적 300제곱미터 초과 2명 이상 비고 1. 체육시설업자가 해당 종목의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직접 지도하는 경우에는 그 체육시설업자에 해당하는 인원의 체육 지도자를 배치하지 아니할 수 있다. 2. 종합 체육시설업의 경우에는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체육시설업의 해당 기 준에 따라 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야 한다. ****대법원 홈페이지 법률정보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참고로 하시면 됩니다****
창업 에이전트 :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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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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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센타의 업종의 상권분석및 매출/프로그램별 흐름과 분석 ★
휘트니스 센타의 업종의 상권분석 매출의 흐름과 분석 창업자들의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부분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1. 휘트니스 센타의 상권별 프로그램이 어떤 잘 운영 되는지요? ▶헬스 -회 비 : 3개월 기준 10~ 21만원까지 형성 -고 객 층 : 10~ 60대까지 남,여노소 다양한 고객층 형성이 되어있고 회비단가가 프로그램중 가장 회비단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대중성이 높고 등록인원이 가장 많다. -회원기간 : 3개월 회원이 대부분 -장 점 : 3개월 회원의 대부분이여 재등록할수있는 회원의 회전율이 높고 안정적으로 운영가능 -단 점 : 시설투자 및 고정비용이 가장 큼 ▶GX (에어로빅,요가,밸리,태보,등등) -회 비 : 헬스요금과 동일 하거나 헬스요금의 3만원정도 더주고 이용가능 -고 객 층 : 여성들의 주 고객층을 이루고 있어, 대중성이 떨어짐 -회원 기간 : 3개월 이상 장기회원이 대부분 -장 점 : 휘트니스 센타 흥보시 -단 점 : 에어로빅하시는회원들의 말이 많고 요구사항이 너무 많음 ▶골프 -회 비 : 3개월 기준 30 ~ 45만원형성 -고 객 층 : 골프의 대중성이 많이 되었다고 하지만 주고객층은 시간적, 돈적인여유과 있는 사람들이며, 접대를 하는 회사원들의 주고객증이다 -회원 기간 : 대부분의 장기 회원층 이루고 있음 -장 점 : 회비단가가 높기 때문에 적은 회원 등록으로 높은 매출 발생됨 -단 점 : 휘트니스 센타는 일반 초기에 초보 회원들의 많이 등록하여 오픈때 높은 매출발생할수 있다. 현재 골프가 대중성이 많이 됐다고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경우 시간적,돈적인 여유과 없는 일반인이 치기에는 아직 부담을 느낄수 있는 운동이다. 서민들의 다른회원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2. 상권별 프로그램의 매출 발생 분포와 프로그램별 특성비교 헬스 - 3개월기준 10~20만정도의 가격형성으로 10~60대 남여 노소 다양하게 운영할수있고 회비단가가 다른프로그램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되어 누구나 운동할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GX - 매출을 높이게 하기 위해 헬스와 접목 시켰지만 여성들의 주회원층이며,GX강사 인건비 대비 수익성이 떨어짐 골프- 3개월기준 30~40만원정도 가격 책정 골프라는 운동이 대중성이 많이 되었다고 하지만 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돈,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즐길수 없다. -주거 상권 - 헬스> GX>골프> -오피스 상권 - 골프 > 헬스 > GX -주거 + 오피스 상권 - 헬스 > 골프 > GX 3. 어떤 상권이 가장 좋은지?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강남의 환상을 가지고 창업자들의 많이 찾아오지만 가장 경쟁이 심한곳중 하나이며, 지출부분이 다른지역 보다 높기 때문에 초보자가 운영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 -오피스 상권 장점- 무한 시장으로 떠올랐던 오피스상권은 회사 복리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자기개발비라고 회사차원에서 지원제도가 있고, 영업차원으 골프를 배우는 직장인들의 주회원층을 이루고 있는곳이다. 오피스상권은 주거 상권과 달리 대부분 6개월,1년 단위에 영업위주로 운영 하기때문에 적은 회원 유치로도 높은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오피스 상권에서는 주거상권에서는 상상 조차 하지 못하는 매출이 올리고 있는 상권이며 회원들의 출석율이 저조 하기때문에 많은 회원들을 유치할수있고 신규등록이 계속 발생되는곳중하나이다. 단점 - 휘트니스 업계 최고의 전문가 밀집되어 있고 경쟁업체가 많아 초보자들이 운영하기에는 역부족인곳중 하나이다. 지속적인 흥보와 마케팅으로 매출을 이끌어내야하며 직장인들이 대부분 퇴근하고 집근처가서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높다, 오피상권의 단점은 경기가 안좋은면 바로 나타난다. 회원차원의 자기개발비 지원이 중단되면 퇴출위기감을 느끼는 회사원들이 많기 때문에 일이 없어도 눈치 보여서 일찍 퇴근조차 못하기 때문에 운동할 여력이 없고. 일찍 집으로 퇴근 하는 경향이 뚜렸하게 나타난다. 또한 장기 회원 위주의 영업방식 문제점을 일으킨다. 장기 회원을 가입한 회원 입장에서 출석율이 저조하게 되면 재들록율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회원권을 1년을 등록하고 업무에 바뻐 실질적으로 다닌기간은 6개월밖에 다니지않을 경우 회원입장에서는 왠지 센타에 손에보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상하게 되어잇다. -주거 상권 -장점 : 매출의 큰 등락없이 3개월위주위 회원등록으로 재등록율이 높고 안정적으로 운영될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운영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다. -단점 :오피스 상권보다는 회비단가가 낮으며, 매출이 낮을수 있음.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운영 하기 때문에 나쁜 소문은 금방 돌고 회원관리를 신경써서 운영해야 한다. -주거 + 오피스상권 : 주거와 오피스의 장단점이 어울어져 꾸준한 신규등록과재등록이 발생되는 곳이다. 최상의 상권중 하나이다. ▶대한민국 대표 컨설팅 점포라인 ▶(주)cs라인 컨설팅 ▶스포츠센타전문컨설턴트 ▶윤태현팀장☎016-472-4920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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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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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헬스클럽 인수시 체크사항 및 주의사항
휘트니스 /헬스클럽 인수시 체크사항 및 주의사항 1. 매출 확인하는 방법 - 카드매출 : 1년치 월별 카드매출 - 현금매출 : 오피스 지역 : 카드 : 현금 8:2 또는 9:1 주거 지역 : 카드 : 현금 7:3 정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회비단가가 높을수록 카드 비율이 높습니다. 현금 매출이 높은 지역은 현금 등록시 현금할인이나 기간 연장을 할경우 평균 비율보다 높을수 있습니다. 2. 현금 매출을 확인할수 있는 방법 -회원관리프로그램 (회원관리프로그램 일자별 /월별조회) -월별등록인원 : 신규또는재등록회원 월별로 어느정도 들어오는지 -회원가입신청서 3. 매출 확인후 정상적인 영업여부 확인하기 1달 00명/ 3달 00명 /6달 00명/1년 00명 / 등 기간별 회원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1년치 가량의 월별 신규 재등록 회원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기 회원이 많을 수록 인수하시는 분이 리스크가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 회원이 많으면 권리금에서 절충하여 리스크 부담을 줄입니다. 아울러 주변 경쟁업체의 회비와 프로그램 등을 정확히 파악 후 인수하시기 바랍니다. Tip) 인수하시는 물건을 한두개 보시고 결정하시지 마시고 다양하게 많은 물건을 보시고 인수하셔야 헬스클럽 업종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고, 적정한 권리금 여부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5년간 스포츠센타 매매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직거래를 진행하셨다가 처음부터 손해만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매장에 대한 정확한 매출 분석 및 시설 확인을 하셔야 하는데도 나름 트레이너 출신이시고 잘 아신다고 대충 자리보고 시설보고 계약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그러나 헬스클럽은 수익상태, 보일러 문제, 샤워실 누수문제, 비정상적인 영업, 기간 서비스 남발, 쿠폰 영업제, 기구할부 문제, 건물 용도 문제들을 철저히 확인해야 낭패를 면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영업이란? 1년 등록시 1년을 더 주고 프로그램 상으로 서비스 기간을 입력하지 않아 실제보다 매출이 많이 나오는것 처럼 포장한 뒤 점포를 넘기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물건을 정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쿠폰영업 -- 365일 쿠폰을 발행하여 하루 이용시 1장씩 내게 함으로써 365장을 사용할수 있게 하는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365장에 대해 기간을 설정하지 않을 경우 몇 년이 되도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지출 내역확인하기 ▶ 월세 +관리비 ▶ 카드수수료 3% ~3.5% ▶ 공과금 : 수도, 전기, 가스 (헬스클럽은 회원수와 면적에 따라 공과금이 달라진다) ▶ 인건비 (헬스트레이너+골프프로+GX요가에어로빅+인포+청소+관리부장) ▶ 매출의 인센티브 ex) 3,000만원이상된 매출부분에 대해서 몇%를 주는지 ▶기타비용 : 전화 인터넷/ 세탁비/홍보비(전단지 등)/tv케이블방송/정수기대여료/식대 매출 지출 부분은 정확히 파악 후 권리금 책정 계약당일 확인해야할 부분 5.부동산 5대 공부 점검하기 ◆ 건축물대장 - ○ 근린생활시설 · 당해 용도로 쓰이는 바닥면적 500㎡ (약 496㎡) 미만 ○ 운동시설 ·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바닥 면적 합계가 500㎡(약 496㎡)이상 ◆ 토지대장 ◆ 건물등기부 등본 ◆ 토지등기부 등본 ◆ 토지이용계획확인원 6. 체육시설업 신고필증 명의 승계 ▶ 필요한 서류 : 임대차계약서 + 체육시설업신고필증원본(승계할매물주것) +(센터 크기에 따라 1~2개 필요) ▶ 처리기간 : 해당구청에 따라 다르지만 2~3일정도 소요됨 ▶ 허가기준 : 생활체육지도자3급 자격증 필요 ○ 운동전용면적 300㎡이하 ~ 1인 이상 ○ 운동전용면적 300㎡초과 ~ 2인 이상 지방세 체납시 관허사업의 제한이 있습니다. 관허사업인 허가, 인가, 면허, 등록과 그 갱신을 요하는 사업을 경영하는 자가 지방세를 체납하는 경우 그 사업의 정지 또는 허가 등의 취소를 요구하게 됩니다. 7. 사업자 등록증 신청 ▶ 필요 서류 : 임대차계약서(본인명의) + 체육시설업신고필증(명의변경된 것) ▶ 처리기간 : 원칙은 7일이내, 대부분당일 발급 8. 카드단말기 사업자 신청 승인 ▶필요서료 : 사업자등록증 ~ 사업자 통장 ▶처리기간 : 카드사별 승인기간이 1일 ~ 7일 소요 사업자가 나오면 최대한 빨리 신청해야 회원들의 카드등록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영업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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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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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좋은 상권은 어디일까?
"헬스클럽을 하기에 좋은 상권은 어디인가요?" 이 질문은 예비 창업자들이 필자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의 하나이다. 헬스클럽은 타 업종이 점포입지를 최우선으로 삼는 것과 달리 상권을 매우 중요시해야 된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헬스클럽의 매출은 단가가 높아서 충동구매보다 계획구매로 발생하기에 점포의 위치보다 상권이 더 중요시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3개월 기준 회비가 10~20만원이다보니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라 해서 즉흥적인 소비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길거리를 걷다가 맛있는 빵냄새에 유혹되어 빵을 사먹는 경우는 흔하지만 우연히 헬스클럽을 보고 "갑자기 운동이 하고 싶어, 회원권을 끊어야지!" 하기는 힘들지 않은가. 이렇듯 헬스클럽 창업 시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상권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오피스 상권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어 직장인들이 많은 상권으로, 초기 헬스클럽(남성위주의 근육을 만드는 곳)에서 휘트니스센터(헬스&뷰티, 토탈개념)로 흐름이 바뀌면서 휘트니스 창업자들에게 대박을 안겨주었던 상권이다. 1)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잠재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2) 직장인들은 출석률이 낮다. 따라서 출석률이 높은 주거상권보다 같은 규모에서 더 많은 회원을 보유, 수용할 수 있다. 3) 고정회원보다 유동회원이 많기 때문에 경기가 좋을 때와 나쁠 때의 매출 차이가 크다.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 4) 오피스상권에서는 헬스클럽 운영 노하우만 있으면 높은 매출을 올리기가 쉽기 때문에 경쟁업체들이 많이 입점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2. 주거상권 아파트 및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주부들과 학생층이 주요 소비자이다. 부수적으로 퇴근 후 직장인들이 있다. 1) 거주민 모두가 소비대상은 아니다. 2) 회원들의 출석률이 80~90%로 상당히 높다. 3) 장기회원은 많지 않으나 고정회원이 많아 매출의 등락폭이 적고, 안정적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4) 회비 단가는 낮지만 경제 센터의 수가 적어 운영 노하우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 3. 혼합상권 (오피스상권 + 주거상권) 휘트니스 상권 중 가장 좋은 상권으로, 주거상권의 고정회원과 오피스상권의 유동회원이 복합되어 있다. 따라서 성수기에 높은 매출을 발생시키고, 비수기에는 고정매출로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와 창업자에게 높은 수익을 주는 상권이다. 1) 안정적인 매출과 유동적인 매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곳으로 성수기에는 높은 매출을 경험할 수 있고, 비수기에는 주거상권의 안정성을 누릴 수 있다. 2) 센터의 규모가 661㎡ 이상은 되어야 직장인과 주거인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헬스클럽이 너무 많아진 현재, 상권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될 것은 경쟁업체의 숫자이다. 서울지역에서 경쟁업체가 하나도 없는 곳에서 헬스클럽을 창업한다면 우선순위가 주거상권 < 오피스상권 < 혼합상권이다. 그러나 경쟁업체가 많아진 지금, 창업시장에서는 오피스상권 < 혼합상권 < 주거상권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상권이 좋은 곳에는 자연스레 센터들이 쏙쏙 들어섰고, 늘어난 경쟁업체들 때문에 가격 내리기에도 경쟁이 붙어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과거 헬스클럽 상권에서 외면 받았던 주거상권이 현재는 가장 선호되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쟁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상권에 무턱대고 헬스클럽을 창업하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 된다. 아무쪼록 상권별 헬스클럽 운영의 특성과 시대적 흐름을 잘 읽고 창업하기를 바란다.
창업 에이전트 :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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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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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인수와 체크리스트
헬스클럽 인수 시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1. 매출 확인하기 1) 1년분 카드 매출 자료를 확인하라. 휘트니스 센터 매출의 특징은 고객 단가가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금 매출보다 카드 매출이 높다. 상권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오피스상권은 카드 : 현금의 비율이 8 : 2 또는 9 : 1 정도 이며, 주거상권으로 갈수록 현금 매출이 높아져 카드 : 현금 비율이 7 : 3 또는 6 : 4 정도가 된다.(예외는 언제나 있음) 2) 현금매출은 회원명부로 확인하라. 현금 매출은 카드매출과는 달리 은행권이나 세금신고자료 등을 통해 투명한 자료를 확보하기가 어렵다. 매물주가 작성한 장부 자료를 바탕으로 현금매출을 추정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월 총매출과 월 카드매출을 확인하고, 회원명부에 등록되어 있는 회원들을 확인 대조 해보면, 어느정도의 신빙성 있는 현금 매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2. 지출 확인하기 헬스클럽은 재료비가 드는 업종이 아니므로, 한달 지출항목이 고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순이익을 산출하는 방법은 총매출에서 총지출을 빼면 된다. 1. 월세 +관리비 2. 공과금 : 수도, 전기, 가스 (헬스클럽은 회원수와 면적에 따라 공과금이 달라진다) 3. 인건비 + 인센티브 4. 기타비용 : 전화 및 인터넷, 세탁비, 홍보비(전단지 등), tv수신료, 정수기대여료, 식대 등 헬스클럽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허가증 및 사업자등록증에 대해서도 숙지해야될 사항이 있다. 1. 체육시설업 신고필증 명의 승계 "체육시설업 신고필증"은 휘트니스 센터 운영을 위해 구청에서 허가를 받는 것이다. 통상 해당구청 문화체육과에서 업무를 관리 하다. - 필요한 서류 : 임대차계약서 + 체육시설업신고필증원본(승계할매물주것) +생활체육지도자3급 자격증(센터 크기에 따라 1~2개 필요) - 처리기간 : 해당구청에 따라 다르지만 2~3일정도 소요된다. 2. 사업자 등록증 신청 관할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 등록증을 신청하면 된다. - 필요 서류 : 임대차계약서(본인명의) + 체육시설업신고필증(명의변경된 것) - 처리기간 : 원칙은 7일이내, 통상 개인적인 세금체납등의 문제가 없으면 당일 발행해 준다. 3. 카드단말기 사업자 입력 카드단말기 회사에 연락해서 발행된 사업자 등록증의 사업자 번호를 입력시켜야 사용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면 곧바로 신청을 하는 것이 좋으며, 카드사별로 승인 처리 기간이 달라 모든카드를 사용하려면 통산 7일~10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가능한 빨리 사업자등록증을 발행 받음으로써 영업을 하는데 카드 사용을 못하는 불상사가 없도록 하자.
창업 에이전트 : 이준석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9-08-12
조회수 : 9401
권리금이 높을수록 좋은 점포다?
"권리금이 왜 이렇게 비싼 건가요?" 이 질문은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의 하나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국내의 상가점포 매물 중 상당수는 권리금이라는 명목으로 보증금 이외의 비싼 웃돈이 거래되고 있다. 그렇다면 권리금이란 무엇일까. 상가 점포 매매에서의 권리금이란 건물의 임대차에서 임대료나 보증금 외에 별도로 주고 받는 금전을 말하며, 분류에 따라 바닥권리금, 영업권리금, 시설권리금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바닥권리금은 대형 상권에 속하는 점포의 매매 시에 적용된다. 쉽게 말해서 좋은 위치의 점포 거래 시 형성되는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바닥권리금은 상권이 크고, 위치가 좋은 점포들에게 적용하는 것이므로 후에 점포를 매도하게 될 때, 이전에 지불했던 만큼 되돌려받고 매각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업종을 해도 되는 상권 및 위치일 때, 매수자와 매도자는 바닥권리금을 주고받는 것이다. 영업권리금은 입점하려는 점포에 앞선 영업자가 있을 경우, 해당 영업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액에 따라 형성되는 권리금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가게 매수 시 영업력(영업권)을 같이 인계 받을 때 지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 명확한 근거가 있을 때 적용할 수 있는 금액이므로 매수자는 임차인의 매출 장부와 포스전표를 반드시 확인하여 적합한 금액이 산정되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시설권리금은 임차인이 점포 오픈 시 투자했던 시설비용을 말한다. 인테리어, 간판, 영업용품 등 가게의 시설물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갈 때 적용하여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보통 1년에 30%감가상각을 계산하여 삭감하는 것이 통상적이며 3년 이상의 시설물에 대해서는 이 권리금은 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오픈 2년 미만의 점포와 그 시설물을 인수하게 될 때 주고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거래되는 모든 점포에는 권리금이 있는 것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권리금이 없는 물건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권리금이 없는 물건은 반드시 보증금이나 월세가 터무니 없이 높거나, 상권이 좋지 않은 등의 이유가 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좋은 상권에 들어가야되므로 권리금이 없다면 일단 그 이유를 충분히 의심해봐야 되는 것이다. 한 예로 지난 IMF때 점포의 권리금이 하향세를 타던 상황에서 권리금이 높은 메인 상권은 권리금이 더욱 높아져 거래된 반면, 권리금이 없는 일반 상권은 거래 자체가 안 되었었다. 권리금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보장이 불투명하다는 증거인 셈이다. 이처럼 "권리금"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장사가 잘 되는 곳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권리금이 높은 곳은 낮은 곳에 비해 확실히 장사가 잘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초보자일수록 점포구입 시, 상권이 안정적인 곳, 즉 권리금이 있는 점포를 인수하기를 권한다. 또 수천만원이 넘는 권리금을 주고 점포를 인수하는 것에서 그치기보다 나중에 팔 때 어느 정도의 권리금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필요하다. 이처럼 권리금은 일종의 자릿세라고 할 수 있다. 가게의 프리미엄이 높은데도 불고하고 낮은 권리금을 주고 인수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권리금의 유무는 좋은 상권이냐, 그렇지 않냐의 이유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상권의 가게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과 발품, 그리고 투자가 합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기 타
등록일 : 2009-05-01
조회수 : 12704
제 2의 커피전쟁은 시작됐다!!!!!
대형커피전문점의 또다른 강자들 불현듯 찾아 온 경기불황. 국내 자영업자 분들의 한숨은 깊어져만 간다. 이 와중에서도 꾸준이 매출을 이어가는 업종이 있었으니 바로 대형 커피 전문점들이다. 국내의 커피 시장을 선두에 서서 커피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브랜드는 스타벅스였다. 그 외에 커피빈 , 할리스 .탐앤탐스 , 앤잴리너스 정도를 꼽을수 있을 것이다. 경기와 상관없이 꾸준히 그 가맹점들을 늘려가면서 현재로서는 스타벅스 : 291개 매장 커피빈 : 166개 매장 할리스 : 190개 매장 탐앤탐스 : 120개 매장 엔젤리너스 : 156개 매장 등이 오픈 입점해서 현재 성업 중에 있다. 정말 짧은 시간 안에 국내에 커피문화를 생활화 시켰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이제는 왠만한 입지에는 커피전문점이 없다 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는 익숙한 대형 커피 전문점. 하지만 기존의 커피전문점과 약간의 차별화를 두고 가맹사업을 시작한 커피 전문점이 있다. 바로 PT까페, 까페베네, 디초코렛, 디까페 등의 브랜드가 그것이다. PT까페는 코닥에서 나온 커피 브랜드이다.기존의 커피전문점과 다르게 이벤트성 커피전문점을 추구하고 있다 포토카페 피티&코닥은 120년 이상 전 세계 사진 문화를 이끌어 온 코닥과 에스프레소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대표 커피 브랜드인 피티카페(PITTI&CAFFE)가 결합한 것이다. 단순한 사진 현상소에서 벗어나 카페와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사진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진인화 공간이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오더스테이션 인화기가 설치되어 있어 메모리카드만 있으면 소비자가 직접 사진을 편집하고 인화할 수 있다. 또한 포토북 및 이미지가 프린팅 된 머그컵이나 티셔츠, 사진 CD 등의 다양한 팬시인화 제품을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 연말부터는 전 매장에서 핸드폰 카메라 사진 인화도 가능하다. 포토카페 피티&코닥은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는 옐로우 라운지의 컨셉을 토대로 나무, 유리, 스틸 소재가 조화된 현대적인 느낌의 테리어를 적용하여 여유롭게 커피 맛을 음미하며 사진인화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까페베네 요즘 심심치 않게 보이는 브랜드일 것이다. SK계열 연예인 엔터테이먼트 싸이더스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운 커피프랜차이즈다. 기본면적 132㎡이상으로 기존의 직영점 커피전문점과의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게 했으며 최대한의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덕분에 일반적으로 사람이 분비는 시간에 면적대비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피와 약간의 쿠키나 케이크정도로 메뉴가 끝났다면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젤라또 및 와플 아이스크림까지 메뉴의 다양화로 인해 현재 6개월만에 전국 70개 매장을 오픈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만 하던 장소로 활용되던 커피전문점. 이제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위와 같이 커피전문점을 확실이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 PT까페" 젊은 고객에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업자의 입장까지 정확히 고려한 " 까페베네 " 커피의 생활화를 만들었던 기존의 브랜드가 있다면 이제는 이러한 업종을 문화로 만들어가는 이 시대에 새로운 강자로 도약하는 브랜드도 있다. 경기와 상관없이 수익률을 창출하는 커피전문점. 올해에는 제2의 커피전쟁이 시작될 것 같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9-03-04
조회수 : 10051
☆ 불황의 최고강자 파리바게뜨 창업 ☆
****** 불황의 최고 강자 파리바게뜨 ****** 세계 경제가 흔들리면서 한국에도 IMF와 비슷한 경제 침체가 왔다. 그러면서 가장 타격을 많이 받는 계층은 아무래도 자영업, 즉 점포를 운영하시는 분들일 것이다. 상가의 80% 이상이 죽어나가고 있는 시점이고 영업이 잘되던 점포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이 있다. "위기는 곧 기회다" 경기가 어려우면 더욱더 빛을 내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파리바게뜨"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투자 금액이 3억 이상 들어가는데 어떻게 빛을 발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필자는 매일 매일 점주님들과 통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일을 하고 있다. "요즘 어려우시죠 ? " 라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작년하고 달라진게 거의 없는데요" 라고 답하는 분들이 거의 태반이다. 오히려 한술 더 떠서 "매출이 더 올랐는데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까 ? 현대인의 식생활문화가 경제가 발전하면서 나날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한식보다는 간단히 손쉅게 어디서나 찾을수 있는 패스트푸드 제과등을 많이 찾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나는 밥이 좋아" 라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년대비 구입자들의 창업 비율을 반영해 볼 때 오히려 그 해답이 나올수 밖에 없다. 작년까지는 파리바게뜨 구입자라 해봐도 한 달에 다섯 분 내외였지만 요즘은 하루에 3명 이상씩 전화를 받는 경우도 많고 제과점에 대한 문의 전화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파리바게뜨 본사에 다녀오신 한 손님은 "본사에 가보니 대기자가 많아서 신규 오픈을 하시려면 한참을 기다리셔야 한다고 하더라"며 "시간을 아끼고자 상담을 하게 됐다"고 전해 왔다. 예비 창업자들이 우리보다 먼저 알고 파리바게뜨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명예퇴직을 당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시장경제와 상관없이 꾸준한 매출, 아무런 경험도 없이 시작해도 용이한 운영, 어떠한 브랜드와 경쟁을 해도 밀리지않는 대등한 브랜드 파워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불황의 최고 강자"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것이 바로 "파리바게뜨 창업"이다. 예비 창업자라면 진지하게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듯 하다. 창업의성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세심한 주위와 관심을 가지신다면 여러분도 성공창업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한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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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던킨도너츠!!!
경기가 갑자기 어려워졌다. 제2의 IMF 시대가 도래했다고 언급될 만큼 경제 상황이 암울하다. 문제는 우리나라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전세계가 경제적 혼란에 빠져 있다. 그러나 불황은 위기, 위기는 곧 기회다. 이 말은 경기의 바닥을 알리는 청신호로 다시 경기가 호전되는 전환점이 되기 때문에 기죽을 필요는 없고 오히려 심기일전하여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전에서 뛰는 우리 같은 에이전트도 요즘은 비상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서는 구입자 문의가 갑자기 많아지고 있다. 작년 후반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방문하는 손님들의 의지도 결연하다. 어렵다지만 살아가기 위해선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고 방문하고 있다. 부부가 같이 고민하고 검색하고 생각한 후 검증 차원으로 우리에게 물어온다. 구입자 추세도 경기가 언제 활성화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경기에 민감한지 않는 제과점, 도너츠 창업 쪽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너츠 프랜차이즈를 보면 던킨도너츠가 있다. 전국적으로 600여 점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신규자리를 찾는 분의 문의는 꾸준하다. “던킨도너츠!!” 역시 모든 것이 앞서간다. 로드샵 개발은 권리금이 비쌀 뿐 아니라 이미 포화상태이며, 신도시, 신축상가 개발은 임대료가 비싸 수익률을 도저히 맞추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개발한 상권이 지하철 역사내 입점하는 상권이다. 이미 작년 후반 기부터 대방 역, 구로 역을 시험 가동해 평균 일 매출 120만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권리금도 없고 투자금도 가맹비, 인테리어 비용을 포함해 2억을 채 넘지 않는다. 올해 신길역점도 오픈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던킨도너츠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도 관리하기 쉽고 불황에도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투자금액이 너무 크다는 것이 흠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던킨도너츠는 적극적으로 지하철공사와 협의했고 점포개발을 해낸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지하철 역사에서 던킨도너츠는 더욱 자주 눈에 띌 것이다. 창업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남들이 창업을 안 할 때, 망설일 때가 오히려 창업의 적기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창업 시 비중이 큰 보증금, 월세, 권리금이 절충돼 초기 창업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불경기라 선뜻 발 담그기가 어렵다는 생각은 이제 버리자. 자신에 알맞는 정확한 업종을 선택하면 성공창업 대열에 충분히 들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키며 도전정신을 갖고 창업에 나서기를 권한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9-02-07
조회수 : 20659
★★★ 스포츠센타 꼭 체크해야할 사항 ★★★
몸짱 열풍이 시대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몸짱이 되려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헬스클럽 창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대중의 관심을 채워줄 만한 헬스클럽 창업에 대한 가이드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점포라인이 헬스클럽을 인수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점들을 짚어 봤습니다. ----------- 헬스클럽 인수시 확인사항 -------------- 1. 매출 사항 - 카드매출 : 1년치 월별 카드매출 - 현금매출 : 오피스 지역 : 카드 : 현금 8:2 또는 9:1 주거 지역 : 카드 : 현금 7:3 정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회비단가가 높을수록 카드 비율이 높습니다. 현금 매출이 높은 지역은 현금 등록시 현금할인이나 기간 연장을 할경우 평균 비율보다 높을수 있습니다. 2. 기간 별 회원수 1달 00명/ 3달 00명 /6달 00명/1년 00명 / 등 기간별 회원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1년치 가량의 월별 신규 재등록 회원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기 회원이 많을 수록 인수하시는 분이 리스크가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주변 경쟁업체의 회비와 프로그램 등을 정확히 파악 후 인수하시기 바랍니다. Tip) 인수하시는 물건을 한두개 보시고 결정하시지 마시고 다양하게 많은 물건을 보시고 인수하셔야 헬스클럽 업종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고, 적정한 권리금 여부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5년간 스포츠센타 매매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직거래를 진행하셨다가 처음부터 손해만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매장에 대한 정확한 매출 분석 및 시설 확인을 하셔야 하는데도 나름 트레이너 출신이시고 잘 아신다고 대충 자리보고 시설보고 계약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그러나 헬스클럽은 수익상태, 보일러 문제, 샤워실 누수문제, 비정상적인 영업, 기간 서비스 남발, 쿠폰 영업제, 기구할부 문제, 건물 용도 문제들을 철저히 확인해야 낭패를 면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영업이란? 1년 등록시 1년을 더 주고 프로그램 상으로 서비스 기간을 입력하지 않아 실제보다 매출이 많이 나오는것 처럼 포장한 뒤 점포를 넘기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물건을 정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쿠폰영업 -- 365일 쿠폰을 발행하여 하루 이용시 1장씩 내게 함으로써 365장을 사용할수 있게 하는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365장에 대해 기간을 설정하지 않을 경우 몇 년이 되도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산 5대 공부 점검하기 ->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건물등기부 등본/토지등기부 등본/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은 해당 건물과 점포 상황을 객관적으로 말해주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경기침체 등으로 적당한 금액이 아닌 거품 낀 가격으로는 전혀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현명한 판단 후 인수하시기 바랍니다. 궁금 하신것 있으면 전화 주세요. 현명한 선택만이 미래를 좌우합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컨설턴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분석및 투자대비 수익성 분석,가격조정으로 고객의 성공 창업의 도우미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컨설턴트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컨설팅 점포라인 ▶(주)cs라인 컨설팅 ▶스포츠센타전문컨설턴트 ▶윤태현부장 ☎016-472-4920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8-10-24
조회수 : 9410
시대의 선두주자 - "던킨도너츠"
요즘 창업시장도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경기가 안 좋다. 특히 세계경제가 불안정해서 그런지 예비창업자들의 마음도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리고 있다. 나름대로 창업설명회나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듣고 확실한 창업업종을 선택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창업에 대한 불안과 확신을 못 갖고 계속 업종이 바뀌고 있다. 그렇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우리컨설턴트도 지금은 창업자들에게 어떤 업종을 쉽게 권하지 못한다. 예비창업자들이 한결 같이 듣고 믿고 싶은 말은 정말로 수익성이 나느냐? 꾸준할 수 있는가? 커피시장 경쟁이 치열화 되면서 많은 구입자들의 문의가 오고 있다. 어떤 커피프랜차이즈를 해야 되는지? 그 중에서도 던킨커피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 오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객단가 / 3300원, 커피빈커피 객단가 / 4000원, 파스구찌커피 객단가 / 4300원, 던킨도너츠커피 객단가 / 2600원, 신라호텔 아티제커피 / 4800원, 부담없이 커피와도너츠를 먹을수 있는 금액이 던킨도너츠다. 언제가부터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에게는 던킨도너츠라는 브랜드와 함께 도너츠가 어느덧 우리곁에 와있다. 많은 사람들은 출근시 아침에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도너츠와 커피한잔이라는 문화에 길들여 지고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던킨도너츠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기존 매장들이 성업중이라서 그러는 것이다. 2009년이 다가오면서 경기가 어려워진 요즘,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더 많은 수익성확보를 위해 사업계획서를 다시 짜고 있다. 특히 샤니그룹 비알코리아는 A급 점포를 찾기위해 공휴일까지도 점포개발팀직원들은 움직이고 있다. 비알코리아의 큰 장점은 매장점포의 상권분석 능력이 뛰어나고 점포입지을 분석하는데 정확성을 가지고 있다는데 있다. 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연간 도너츠 시장규모 530억중 던킨도너츠의 시장 점유율이 90%에 달한다. 커피시장과 함께 던킨도너츠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본사직영점, 가맹점 일일 매출 평균이 100만원이 넘었다.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예비창업자들은 더 확실한 메이저급 브랜드를 해야 한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타 브랜드와 달리 메이저급 브랜드는 점포개발에서부터 철저하게 사전 조사하고, 가맹점 영업시 가맹점주가 할 수 없는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또는 새로운 메뉴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책임져준다. 이러한 조건과 본사의 믿음이 가는 가맹점 지원으로 “던킨도너츠” 라는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수익성” 과 “안정성”에 타 경쟁 브랜드보다 뛰어나다고 필자는 감히 말할 수 있다. 모두다 힘들다. 하지만 지금이야 말로 창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매출이 떨어지면서 비어 있는 점포가 많아 임대료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권리금 또한 바닥을 치고 있다. 아니 권리금 없는 점포도 있다. 찾자! 다리품을 팔아 열심히 찾는 사람에겐 기회는 오고야 만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기 타
등록일 : 2008-08-13
조회수 : 9238
테라스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매출 오르네
이동통신대리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 중 감성마케팅이 유행하면서 테라스를 설치한 점포가 급부상하고 있다. 삭막한 도심에 설치된 테라스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을 느끼게 한다. 테라스가 있는 점포에 소비자들의 눈이 가고 발걸음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매출 상승 효과도 주고 있다. 커피전문점, 와인바 등 일정시간 손님이 머무르는 매장에 어울린다고 한다. 얼마 전 C씨는 오랜만에 서울 여의도에 있는 A 커피 전문점을 찾았다. 그런데 매장내 사람이 거의 보이질 않아 약간 당황스러웠다. 아무리 낮 시간이라지만 이렇게 손님이 없을 수가 있단 말인가.‘요즘 불황이라더니 여기도 장사가 안되나 보네’라고 생각했었다고. 커피숍에 머물던 시간내내 C씨 외 고객은 단 1명뿐이었다. 그런데 30분쯤 지나 커피숍을 나오던 C씨는 사람들이 커피숍 밖 테라스에 삼삼오오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테라스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들 사이에 은연 중에 경쟁을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황사가 심한 날이었음에도 사람들이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던 것. C씨는 “요즘 테라스가 인기라더니 이 정도인지 몰랐다”면서 놀라워했다. 매장 안에 있는 사람들보다 여유로운 표정도 인상적이었다고. 최근 감성마케팅의 일환으로 테라스를 설치하는 점포가 급부상하고 있다. 테라스의 사전적 의미는 지붕이 없는 공간으로 담쟁이나 나무로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게 한 공간을 의미한다. 거실이나 식당과 바로 이어져 실내생활을 옥외로 연장하는 효과를 주는 마법의 공간으로도 통한다. 이왕이면 테라스가 있는 점포로 테라스가 설치된 것이 최근의 일만은 아니다. 경치가 좋은 곳을 중심으로 도심 외곽 카페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 ‘테라스는 경치나 전망이 좋은 가게에나 만드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했는지 도심 속에서도 심심치 않게 목격되고 있다. 강남 테헤란로 주변의 빌딩 1층에 위치한 커피전문점들은 물론 2층, 3층에 위치한 가게들에서도 테라스가 도입되고 있다. 신도시의 상권은 아에 ‘테라스 상권’으로 불린다. 화성신도시의 동탄 파라곤이나 송도 국제도시 등은 테라스형 상가, 테라스 가든을 형성하고 있으며 분양률도 80~90%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스타벅스코리아의 경우 현재 테라스를 갖춘 매장이 전체 매장의 10%에 달한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 “앞으로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희 ㈜CS라인컨설팅 팀장은 “점포를 찾는 사람들 중에 ‘테라스가 설치됐나?’, ‘테라스를 설치할 공간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전했다. 특히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테라스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소비자 감성에는 역시 ‘테라스’ 테라스의 인기몰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감성 자극’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박주희 팀장은 “테라스를 사랑방 개념으로 보는 것 같다”며“사무직 직원들은 대부분은 답답한 사무실 환경에 염증을 느껴 커피를 마실 때라도 이왕이면 에어컨 바람보다는 자연의 바람을 맞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테라스가 고객들의 정서를 자극해 자연스럽게 유동 동선이 이쪽으로 향하게 된다는 것. 이렇기 때문에 테라스가 있고 없음은 매출에도 영향을 미친다. 업계 관계자는 “일률적으로 모두가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테라스가 있고 없고에 따라 매출이 많게는 20~30%까지 차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벅스 강남삼성타워점, 광안리점, 삼성2점 등 테라스가 있는 매장을 보고 ‘아름답다’며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매장 앞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매장 앞에 공간이 있으면 주차를 하거나 짐을 내려 놓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러면 아무래도 고객 접근성을 방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테라스가 만들어지면 주차를 막을 수 있으니 보다 자연스럽게 고객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매장 앞 공간 서너평 정도의 버려진 공간을 활용한다고 생각해 보자. 이 정도 면적이면 보통 의자가 2~3개 이상 더 놓이게 된다. 테이블당 2~3명 정도의 손님이 앉는다고 하더라도 테라스가 없을 때보다 손님이 4~9명이 더 늘어나니 매출은 당연히 증대될 것 이다. 다양한 업종 가능, 100㎡ 이상은 돼야 테라스가 인기가 많고 매출 증대 효과를 준다고 해서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업종, 매장 크기 등에 따라 테라스 효과에는 차이가 있음을 기억하자
점포라인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8-05-09
조회수 : 8770
변화의 선구자
요즘 창업시장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경기가 안 좋다 , 점점 나아 지고있다. 등등 시장경제가 불안정해서 그런지 예비창업자들의 마음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매주 토요일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상담을 받고 있다. 보통 2팀을 상담하는데 대부분 부부가 같이 온다. 명퇴를 앞두고 있거나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을 원하는 사람들이 온다 나름대로 창업설명회나 프랜차이즈 본부 사업설명회를 듣고 확실한 창업 업종을 선택해 오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창업에 대한 불안과 확신을 못 갖고 업종이 하루에 두 세 번이고 바뀌고 있다. 이분들이 한결 같이 원하는 말은 정말로 수익성이 나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던킨 도너츠가 정말 "수익성"과 "안정성"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확실한 브랜드인가? 난감하다. 필자가 BR코리아의 직원도 아니고….... 하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있다 필자가 수많은 현장을 답사하면서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 개발팀 직원과 점포개발을 해보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점포 개발팀 직원에도 컬리티가 있다. 아니 분명히 있다. 실적인 예로도 몇 일전 일산에서 파리바게트 점포개발을 하는데도 역시 발도 빠르고 공격적이고 수익성계산도 정확했다. 하지만 같은 경쟁업체 본사 개발팀직원은 똑같은 조건을 제시했는데 현장 답사도 하지 않은 채 사무실에서 탁상공론만 늘어놓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앉자 서 타 경쟁업체 움직이는 정보만 알아 달랜다. 답답하다 . 수많은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본사만 믿고 평생을 일하여 모은 퇴직금에 은행 대출까지 받고 생계형 투자를 하는데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과연 ƒ수익성„과 ƒ안정성„에서 던킨 도너츠는 뛰어날까? 던킨 도너츠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점포개발부터 철저하게 예상매출을 잡고 수익성을 따져 담당 개발팀직원, 팀장, 본부장, 마지막으로 회장승인까지 받는다. 그만큼 점포개발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창업들이 제일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매장에 대한 양도양수의 문제이다. 인지도가 좋다보니 던킨 도너츠란 브랜드로 터무니없는 권리금 장사를 하는 사람이 생길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던킨 도너츠는 무조건 신규에 한해서만 점포개발을 하고 있다. 또한 상권이 변했거나 장사가 안 되는 점포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과감하게 폐점시킬 수 있는 브랜드도 역시 던킨 도너츠다. 던킨 도너츠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작년에 본사 직영점, 가맹점 일일 매출 평균이 100만원이 넘었다. 인테리어도 젊은세대 트랜드에 맞춰 밝고 건전한 옐로우와 주황색으로 명동점을 오픈시켰다. 기존의 흡연실 분위기 역시 타 브랜드화는 확연히 다른 차별성을 주었다. 메뉴는 물론이고, 홍보와 마케팅전략도 타 브랜드보다 뛰어나다. 요즘 tv광고를 보고 저절로 분위기에 젖어 던킨 도너츠와 커피에 중독돼 던킨 도너츠 매장을 찾는다는 창업자들도 있다. 타 브랜드와 달리 점포개발에서부터 철저하게 사전 조사하고 가맹점 오픈시 영업시 가맹점주가 할수 없는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또는 새로운 메뉴개발 등 지속적으로 책임져준다. 이러한 조건과 본사의 믿음이 가는 가맹점 지원으로 "던킨 도너츠"라는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에 타 경쟁 브랜드보다 뛰어나다고 필자 감히 말하고 싶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8-04-16
조회수 : 12515
파리 크라상이 뜬다!
파리크라상 이 뜬다 요즘 제과점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중에 파리크라상 창업을 원한다는 문의 전화가 종종 오고 있다. 오늘도 압구정씨네시티 메인 이면도로에 구(탐앤탐스)커피 자리에 "파리크라상"이 오픈한다고 현수막이 걸려있다. 좀 잘나가다는 상권에 어김없이 "파리크라상"이 있다.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트는 차이점은 어떤것일까?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트는 같은 계열사다 파리 크라상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며, 파리 바게트는 본사에서 가맹점주를 모집해서 점주가 직접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 시스템이다. 삼립식품등과 함께 spc 그룹에 속해있으면 본사는 경기도 성남에 있다. 파리바게트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다. 언젠가부터 동네 개인제과점이 없어지면서 그 자리에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크라운 베이커리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들어서고 있으나, 현재는 제과점 프랜차이즈 3파전에서 당연히 "파리바게트"가 돋보이고 있다. 파리바게트는 그냥 일상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이것저것 먹고 싶은 빵을 골라가서 간식으로도 먹고 아침에는 식사 대용으로도 먹기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 "파리바게트"와는 비슷하면서도 자세히 보면 무엇인가 달라 보이는 이름인 파리리크라상이 눈에 띠기 시작했다. 이름에서 풍기는것도 간판 등에 사용된 글씨체도 제빵 제과류를 판매하는것도 비슷한데 분명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파리바게트는 아니다. 다른 회사에서 모방으로 만든 "파리바게트"인가?(그렇게 보기엔 너무 고급스러워보이는데) 아니라면 파리바게트에서 새로 런칭한 브랜드인가? 파리 크라상은 반죽 치기부터 100% 해당매장에서 만들며 그 날 만든 것은 그 날 소진하는 것을 원칙으로한다. 제빵 기술자만도 한 매장에 15명 이상이며, 주요 고객 층은 도시에 살면서 중산층 정도의 경제력을 가진 이 중 특히 젊은 여성들이 좋아한다. 분위기는 여유 있으며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다. 역시 메인은 제과가 되지만 그외 음료류를 팔고 있으면 고객들은 빵이나 음료를 구입하여 매장에 준비된 테이블에 앉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음료 외에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음식메뉴를 판매함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 바게트는 본사 공장에서 만든 냉동반죽 형태를 들여와 굽기만 하고 케이크도 거의 90% 완성된 상태에서 매장에 온다. 제과기사도 매장에 1명이면 된다. 실용적이며 대중적인 이미지. 깔끔하지만 화려하지는 않은 비교적 아담한 규모 공간에서 제과류를 판매한다. 주요 고객층은 가볍게 빵을 구입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다 이용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파리 크라상에 기대하는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점점 "파리바게트"도 조금씩조금씩 "파리크라상"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것 같다. 브랜드 뒤에 cafe 을 붙여서 "파리바게트cafe?" 라고 하면서 매장에 테이블을 놓고 약간의 음료를 함게 즐길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마도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 어느 정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8-04-04
조회수 : 10157
"권리금"이 왜 이렇게 비싸요?
"권리금"이 왜 이렇게 비싸요? 이 문제는 점포를 구하려고 오는 예비창업자에게 항상 듣는 말중에 하나다 이렇듯 대한민국의 모든 점포에는 권리금이 있는 것인가? 아니다! 권리금 없는 물건도 상당히 많다. 권리금 없는 물건은 반드시 그에 대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보증금이 상당히 많던지 아니면 월세가 터무니없이 비싸던지,.아니면 상권이 많이 빠지던지… 요즘은 신축건물도 바닥 권리금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왠 신축건물에 바닥권리? 그렇다 상권이 좋으면 건물주가 부동산을 통화여 기존 매장에 대한 명도비 명목으로 받기도 하고 아니면 신규자리 구하기 힘든 제과점, 던킨 도너츠, 베스킨 라빈스 자리로 본사 승인만 받으면 바로 3천-5천만원 가량의 권리금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보통사람들은 권리금은 없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필자는 반대로 이야기하고 싶다, "권리금"은 살아 움직이는 돈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만 안 들어가면 팔 때 어느 정도 바닥 권리금은 받고 나온다. 바닥 권리금(상권)은 업종, 그리고 시설뿐만 아니라 매출과도 상관없는 돈이다. 시설과 영업에 대한 권리금은 매장을 운영하면서 다시 벌어들인다. 또한 같은 자리에 다른 업종으로 들어가면 과거의 매출에 대한 권리금은 무의미하다. 이처럼 권리금은 곧 그 상권을 반영한다. 또한 역으로 상권은 권리금을 결정한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좋은 상권에 들어가야 한다. 경기가 호경기면 일반상권도 영업이 잘된다. 지난 IMF때 이상하게 메인 상권은 권리금은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약간 올라갔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권은 영업이 잘 돼지 않아 아우성치고 권리금 없는 매물은 거래자체가 없었다. 권리금은 장사가 잘되는 곳에서 형성되는 것이며 권리금이 높은 곳은 비교적 상권이 양호하다고 판단 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초보자일수록 점포 구입 시 권리금이 있는 점포를 인수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싶다, 그러나 수천만 원이 넘는 권리금에 점포를 인수하는 것 보다 나중에 팔 때 어느 정도 권리금을 받을 수 있는지 반드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상권정보
등록일 : 2008-03-29
조회수 : 10559
강남대로의 가로망 상권형성
강남역은 불과 4년전만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권 활성화 부분이 뉴욕제과를 중심으로 방사형 3백미터 가량으로 밀집된 형태의 상권 이었다. 그러나, 제일생명사거리에 교보생명빌딩이 생기면서 그 바운더리는 작게는 제일생명사거리까지 크게는 논현역까지 상권의 확장세에 한 몫했다. "상권의 확장"이라는 것이 말이 쉽지 얼마나 어려운 것이냐 하면 우리나라의 이렇다 하는 풍수지리학적 견해를 겸비한 상권은 모여드는, 움푹함이 있는 형태의 부채꼴모양 상권의 특색이 강하다. 종로 같은 경우는 수백년동안의 역사와 함께 가로망으로 쭉쭉 뻗어나가며 종로1가에서 부터 6가까지 소히 "가로망 상권"을 형성 할수 있었다. 서울 4대문의 유일 무일한 가로망 상권인 것이다. 강남으로 넘어와 보면 상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거론 하기 힘들 정도로 몇개의 역을 중심으로만 부쩍대는 형태의 "초밀집상권"을 보이는 경향성을 띄었다. 이런 상황에서 교보생명빌딩이 들어서면서 왜일까? 호기심으로 수없이 그길을 걸었다. 법적 제재 때문도 있겠지만, 최근 3년간 그 많던 게임랜드도 보이지 않았다. "Land Mark"란 말이 남발해 있는 시점 이긴 해서 표현하기 조심 스럽지만 교보생명 빌딩을 강남상권의 "Land Mark" 라 하겠다. 교보생명 빌딩에 대해서 좀 거론할까 한다. 이곳은 아무리 대형서점이라 한들 대중 지하철이 뚫리지 않고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하나 번듯하게 없다. 뉴욕제과를 중심으로 초밀집형태, 그러니까 집약적으로 밀집되어 있던 상권이 한순간 마치 종로의 수백년 역사와 함께 형성된 종로의 가로망 상권을 떠 올리게 하는 형태의 가로망상권이 형성 된 것이다. 그 장본인은 바로 교보생명 빌딩이며 이런 견지에서 Land Mark 라 칭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어찌하여 강남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교보빌딩까지 그야말로 뚜벅뚜벅 걸어서 올라오겠끔 하는 동선을 이끌어 낼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 파워가 논현역, 신사역 까지 논랄만한 파급효과를 미칠수 있었을까? 교보생명빌딩의 고급스런 건축물의 1층 로비에 놀라운 MD구성이 그 수수께끼의 열쇠를 풀어준다. 에전에는 이런 대형빌딩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상가, 그러니까 근린생활시설물이 들어 왔던가? 대부분 근사한 조각품으로 덩그라니 위엄을 뽐내기 바쁘지 않았던가! 그런데 대한민국의 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층의 로비 매장 자리에 대중브랜드인 커피매장과 스파게티 매장이 보란듯이 입점을 했다. 아무도 감히 시도하지 못한 과감한 게임을 시작한 것이다. 이 MD구성을 한 장본인이 민채영 전무다. 일반인은 별 중요하게 안와닿을지 모르나, 강남역을 중심으로 신사역까지 중얼중얼 하며 생각에 꼬리를 이은 나는 그런 판단이 선다. 위엄과 근엄함의 대명사였던 대형빌딩 1층로비가 젊어진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서울의 빌딩숲 1층 로비들은 커피매장으로 로비를 바꾸느라 바빠졌다. 2010년이나 되어야 분당선 지하철이 개통될 제일생명 사거리, 그때서야 실로 교보문고로 유입되는 고객의 확보가 긍정적일수 밖에 없었던것이 강남역 상권의 방사형 3백미터 좁다란 밀집 상권의 한계였다. 또한, 사실 제일생명 사거리는 흐르는 길이었다. 그를 반영하듯 건너편 코너자리들은 3년전만 해도 수입자동차 전시장과 지금 2층에 미스터피자가 들어가 있는 교보빌딩 건너편 건물은 "임대"가 자주 써 붙여 져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과감하게 상업시설로 MD구성을 함으로써 동선 유입을 유도 하는데 크게 한몫했다. 그녀의 외모는 너무도 sexy하다. 그녀의 일에 대한 추진력은 시대의 요구에 들어 맞은 것이다. 외모만큼 예리함을 지닌 판단이었던 것이다. 부동산 developer란 말이 많은 이들의 꿈인 시대에 developer라는 것이 거창 하게만 생각 할 것이 아니다. 씨에스 민채영 전무는 교보생명빌딩 전체를 개발한 개발가는 아니었지만, 누구도 추진 할 수 없었던 "1%의 시각차, 집념차"로 교보생명빌딩에 교통의 인프라가 아직 구축 되지 않은 시점에서 동선의 유입의 어려움으로 고전을 면치도 못할 상황에서 1층의 상업적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동선유입을 확보하는데 아주 크게 일조했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힘든 종로의 유일무일한 가로망 상권과 같이 교보생명빌딩이 활성화됨으로 인해서 순식간에 강남역, 교보생명 사거리, 논현역, 신
점포라인
상권정보
등록일 : 2008-03-21
조회수 : 10679
신사동 가로수길은 예견된 상권이다.
봄이라 그런가?... 분위기가 죽여주는 상권에 매력을 느낀다. 신사역에서 도산대로변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멋있는 은행나무가 쭉 줄을 선 분위기좋은 가로수 길이 있다. 유명한 스쿨푸드 부터해서 최근 쏙쏙 멋진커피매장들과 분위기있는 음식점, 예술적 냄새가 나는 의류매장등 소리소문 없이 이곳을 찾는 매니아층이 두텁다. 갠적으로 카페스트라쎄라는 커피숍을 좋아한다. 신사동 가로수길은 또하나의 특징은 보도블록 대신 푹신푹신한 그것 뭐라 그러더라..? 암튼 농구코트에 까는거 ㅎㅎ 인도에 깔려 있다. 강남구의 위력이리라.!! 암튼... 사람들의 호기심과 편안함을 그것으로 유인도 했다. 그런데 신사동 가로수길이 두터운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멋진 가로수다. 그런 면에서 이곳이 최근 급부상하는 데에는 그럴수 밖에 없는 예견된 것이다. 나무가 아름다워 보이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려면 최소한 20년은 걸린다. 강남은 신흥부흥지역이다 보니 사실 멋진 나무들이 늘어서있는 길이 좀 드물다. 그런면에서 신사동 가로수길은 강남에서 희소가치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권이다.
점포라인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8-03-18
조회수 : 9364
소비자들의 유별난 도너츠 사랑에 힘입어 지난 3년 간 연평균 40%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도너츠 시장. 줄을 서서 도너츠를 구입하는 광경을 보고 예비창업자들의 도너츠 전문점 창업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만만찮은 창업비용에 결정을 쉽게 내리기는 쉽지가 않다. 식품업계는 올해 도너츠 시장 규모를 2000억 원 정도로 추산했다. 대기업의 잇따라 진출한 데다 소비성이 좋은 젊은 고객 층이 위주인 안정적인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주)비알코리아 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비알코리아 = 던킨 도너츠, 베스킨 라빈스 그 중에서도 특히 던킨 도너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국내 도너츠 시장의 선봉장인 "던킨 도너츠"의 독주에 롯데쇼핑이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를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CJ푸드빌 "도너츠 스튜디오" GS리테일 "미스터 도너츠" 빅이츠 코리아 "도너츠 플랜트" 등이 잇따라 도너츠 시장에 뛰어 들었다. 현재 던킨 도너츠의 아성에 견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내세우라면 조금은 미숙하지만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 밖에는 없을 것이다. 이에 던킨 도너츠는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가 가맹사업을 하기 전부터 아예 초반 러쉬를 선언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려 준비하고 있다. 던킨 도너츠는 국내 도너츠시장의 80% 점유율울 자랑하면 2006년 매출 1,033억원, 2007년 1300억원대를 형성했다. 실 사례로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 매장이 실 면적 기준 264㎡ 이상에서 카페형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기에 던킨 도너츠 매장도 이에 발맞추어 과거보다 대형화되는 추세임은 물론 직영점으로만 제한되었던 던킨 카페도 이젠 일반 가맹점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본에 충실했던 도너츠와 커피 이외에도 기타 다양한 식음료를 개발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도록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도너츠 전문점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싶은 예비창업자에게 걸리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입지희소성으로 점포 자리가 귀하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3억대를 훌쩍 뛰어 넘는 창업비용이다. 특히 던킨 도너츠는 입지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야말로 "뭘 해도 성공할 자리"에만 개점한다는 공식이 성립 된 것이다. 게다가 본사는 원칙적으로 가맹점승계를 금하고 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예비창업들을 기웃거리게 만드는 것은 일단 창업을 하고 나면 꾸준한 매출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도너츠 전문점은 상대적으로 베이커리 보다 휠 씬 손이 덜 가고 마진율도 좋고 매출은 안정적인 업종이기 때문이다. 보통 도너츠 판매를 통한 마진율은 약 45-50%가량이면 커피나 음료는 70%정도로 마진율이 더 높은 편이다. 마진율이 높은 음료판매에 신경을 써서 매출은 높이는 것은 점주에게도 유리하다 따라서 주택가 위주의 상권보다는 상업지구 상권이나 혼합형 상권에서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너츠 전문점은 이미 검증된 아이템은 분명하다. 주 소비층이 10-30초반인 젊은층들에 집중돼 있다. 이는 다시 말해 시장경기에 그 남아 덜 민감한 고객 층을 상대로 영업을 하다 보니 안정성 면에서는 유리한 아이템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증가 기로에 놓여 있다고 하여 일반 창업자들이 이에 쉽게 편승해 창업해 보고자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도너츠 전문점 창업" 돈을 벌 수 있어서 나한데 좋은지 아니면 본사나 임대료 챙기는 건물주만 좋게 해주는 건지 꼼꼼히 살펴보고 접근해야 할 일 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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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2008년 화이트데이
내게는 소중한 팀원이 있다. 어제 였던가? 이성수씨에게 아주 조심스레 물었다. 뚜레쥬르 사모님 혼자서 가계 보느라 고생이 많으시다는데, 오해 말고 들어주라. 이대리님 선택에 달렸는데, 화이트데이날 가서좀 도와주면 좋겠다고 슬쩍 말을 건넸다. 그는 선뜻 OK했고, 지문인식기에 출근도장을 찍자 마자 회사에서 1시간 훌쩍 넘는 거리의 뚜레쥬르 매장으로 달려갔다. 하루종일 마음이 편치를 않았다. 남의집 귀한 아들 괜히 일시키는거 아닌지, 그런데, 다음날 그의 표정은 너무나 환했다. 갔더니 지방에서 유명회사 임원으로 재직중인 바깥사장님께서 월차를 내고 올라 오시고, 큰아들, 작은아들도 매장에 나와 있더란다. 그래서 53㎡ 그 좁은매장에 본인이 들어가서 도와줄래야 도와줄 자리가 없어서 점심 근사하게 대접받고, 오후엔 한가하고 저녘부터 바쁘니 사장님, 사모님 댁에 오히려 가서 집도 구경하고, 차도 대접받고 아무일도 못도와주고 돌아 왔단다. 그래서 난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내게는 소중한 팀원이기에 행여나 고생할까 염려했는데 사장님 사모님께서 와준것만으로도 기뻐하시고 우리 이대리님은 오히려 가계를 팔려고 내놓은 매물주의 댁에가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 왔다하니 더없이 기뻤다. 가계 매매에만 급급할법도 한 혈기 넘치는 부동산회사 직원이 바쁜날 도와주겠다고 기꺼이 달려간 그모습이 팀원이지만 흐뭇했다. 그리고 그 뚜레쥬르 매장 가족들의 모습을 그림그려보며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잠시 다른얘기를 하자면 대한민국의 창업시장이 IMF이후 초활성화 되면서 동네 구석구석에 어김없이 간판을 단 업종이 있으니 프랜차이즈 제과점이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등등 제과점창업시장은 엄청난 그상승세를 탔으며 현재도 그업종의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고 하겠다. 그런데 자칫 간과하는 분들이 많아서 하는 말이다. 제과점 하면 많은 창업준비자들은 고상하게 오시는 손님 빵팔고 직원두고 매장 관리 시키고 본인은 밤에 와서 카운터 마감정도 하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덤빈 초보창업자가 무던히도 많다라는 사실이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뚜레쥬르 사모님도 그런줄 알고 덤볐다가 힘에 부쳐하는 분이다. 그래도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제과점 운영주라고 하면 대부분 어떤 분이 많냐면 소히 말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평생을 바치고 모은돈으로 장사라는 것을 해보고 싶고 특별한 기술과 노하우도 없고 유명프랜차이즈 회사에서 관리해줄 것이고 자신들이 별 어려움없이 쉽게 드나들며 소비해 봤던 빵집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매장을 오픈 하신분들이 많음을 보게 된다. 그런데, 제과점이 정말 만만치 않단다. 그렇게 알고 덤비기에는 주인이 신경써야할것들이 너무나 많단다. 온가족이 협력하여서 가계를 꾸려야지 안그러면 안된단다. 필자는 직접 운영 안해봐서 그렇게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힘들다고 하신다. 그래서 사모님께 물어 봤었다. 사모님 투자한거는 매달 투자금 회수하는 부분은 모으고 계세요?라고 물었더니 매달 400만원 정도는 펀드에다 넣고 있어요.라고 하신다. 이글의 요점은 제과점 운영이 정말 힘들다는 점이고, 그 힘들다는 의미는 제과점 업종 정말 할게 못되니 하지 마시오 그의미가 아니라, 그저 차려놓고 직원이 관리 하면 되겠지 생각하면 큰일난다는 점이다. 그걸 알고 스스로 혹은 온가족이 힘을 합하여 가계 운영할 각오가 선 창업준비자들만 제과점에 덤비는게 어떨까? 하고 슬쩍 말하고 싶다는 것이다. 아름답지 않은가?! 온가족이 다같이 매장에 나와서 힘을 합쳐 장사를 하고 함꼐 꾸려나가는 모습이....... 컨설턴트로 몇년간 살게 된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세상에는 정말로 노력해야만이 얻을수 있다는 진리를 몸소 느끼게 하는 현장이다. 창업의 현장에는 너무나 많은 점주들의 땀방울이 녹아 있다. 절대로 점주의 노력섞인 땀방울이 없이는 매장의 수익창출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뚜레쥬르 사모님은 슬쩍 이런 말씀을 하신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 하다가 늦은 나이에 사회에 나와서 생각지도 않은 고생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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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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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사태를 보면서...
서브프라임사태로 주식시장이 불안해진 것이 몇 개월째고 부시의 경기부양책의 불안정심리등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1700선이 무너졌다. 대학시절 모기지론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강의에 임한 교수님이 문득 떠오른다. 모기지에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말도 안된다 했었다. 주택담보대출을 30년, 20년,10년등의 기간으로 고금리 주택대출을 내주는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을 모기지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말이 안된다. 주택을 사는건 좋다. 근데, 주택을 담보로 고금리로 집을 샀는데.. 경기의 악화나 주택의 희소가치의 저하,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서 주택가격이 급락한다면 주택을 담보로 고금리로 산 저소득층은 과연 무엇으로 주택값이 하락하기전 매입시 주택가격에 대한 고금리를 누가 내겠는가 ! 이렇게 연체율이 늘어 나면서 손실을 본 금융회사와 모기지에 투자한 펀드 회사들은 연쇄적으로 손실을 보게 되었고 세계적 금융위기로 번져버렸다. 이 얼마나 무서운 발상 인가? 전해 내려 오는 말중에 땅은 거짓말을 안한다란 말이 있다. 동감하는 바이다. 그런데, 그 말을 뒤짚어 생각해보면 부동산은 고유의 부동성과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가치는 오르면 올랐지 내리는 법이 없단 소리다. 부동산을 두고 금융상품을 만드는 것은 위험한 발상을 한것이다. 왜냐하면, 주택이 무언가?! 아니 부동산이 무언가? 모두가 다 가질수 있다면 왜 그 고유의 가치가 인정 되겠는가. 많은 사람이 가지게 되면 그 가격은 아무리 부동산이라 한들 하락하거나 높은 가치를 형성 할 수 없기 마련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더이상 희소가치의 대상이 아니다. 희소가치의 대상이 되지를 않으면 더이상 그 대상물은 가치평가에서 저평가 되기 마련이고 이는 곧 가격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런데, 이렇게 어찌 될지 모르는 대상물로 금융상품을 만든다는 발상은 너무나 위험한 모험이었고 많은 이들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 위험 요소였다. 그러기에 서브프라임은 예고된 결과였다.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해 글로벌 경제적 위기는 이루 말할수없이 찾아 왔다. 그러면,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 닥친 위험요소를 보자면 이와 비슷한 발상을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 필자가 하고 싶은 요점이다. 빌딩매입과 빌딩의 수익성으로 펀드 상품을 만들고 부동산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금융회사는 여러가지 부동산상품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서브프라임 사태로 경제위기를 격고 있는 시점에서 감히 말할 수 있는건 부동산으로 수익상품을 만드는 발상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이다. 부동산시장은 어떤 것 보다도 자연스러워야한다. 소히말해 그 부동성으로 다른 가격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너무나도 합리적으로 협상이 이뤄줘서 매매가나 임대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시장이다. 그런데 부동산금융상품을 만든다는 것은 오버하는 발상이라는 것이다. 가령, 금융수익을 창출했다 하더래도 말이다. 분명, 빌딩의 수익성이 펀드상품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임대인이 그 수익성에 따른 임대가를 맞추기 위해선 고전을 면치 못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공실과 임대료 연체등 서브프라임과 엇비슷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부동산이 경제시장의 일환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복잡하게 형성 되어 있는 부동성을 지닌 부동산을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만든다는 것은 위험스런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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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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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에 관하여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꽁꽁 얼어 붙었다. 임대를 맞출래도 이건 완전히 상식밖 금액이 허다하고 권리양도를 할래도 도무지 금액이 맞질 않는다. 백개의 매물이 있다면 하나쯤 얘기가 오 갈수 있을 정도랄까? 압구정의 모 아파트 앞에 이런 팻말을 봤다 “안 팔려니 종부세, 팔려니 양도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정책에 대한 이익에 얽힌 국민의 여러반응을 보면 부동산시장.......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부동산만큼 이기적 시장도 없다. 중개인의 이익까지 얽힌 3자 구도는 참 복잡하다. 그런데, 3자 구도에서 뭔가 협상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양보란 두 단어가 절실히 필요하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근데 이건 아니다 쉽다. 부동산이 재테크 수단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힌 시점에서 너무나 큰 위험요소와 어려움이 내재 되어 있다. 한번, 살펴 보자면 임대료를 누가 책정할까? 그건 당연히 건물주다. 어쨌든, 임대료의 수준은 시장이 그것을 책정한다기 보다 건물주가 책정하는 것이 곧 임대시장의 가격선이 되고 있다. 임대가가 너무 높다. 대부분 생각하기에 한 건물의 가치가 50억이라면 월 임대료 수익은 최소 연 6%~8% 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고로 임대료가 책정된다. 어떻게 한 건물의 매매 예상가 대비 연 수익을 계산하여 임대료를 산출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건 아니다. 아니 재건축 단지의 아파트 30억 짜리가 현재가치 때문에 30억인가? 대지지분 대비 미래가치가 반영 된것 아니겠는가? 건물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건물이나 빌딩의 매매가를 현재가치로 간주하고 임대료를 측정하는가! 그리고, 1년후에는 물가상승률에 의해 최고 12%까지 올리겠단 임대차 약정도 달지 않는가!. 이건 아니다. 필자는 건물주가 임대료를 얼마를 받든, 임차인이 얼마를 내건 나하고 상관없다. 하지만, 좀 답답하다. 건물, 빌딩, 분양상가등 부동산이라는 것이 그 희소가치가 정말 대단한 파워기 때문에 부동산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해서 정부도 함부로 터치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부동산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을 좀 잠재워 보려 한 것이 노무현정권 실패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분명히 부동산은 자기네들끼리 지지고 볶고 질서정리가 되어야 하지만 정말 심각한 상황은 임대인의 착각이 시장의 순환에 큰 무리수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보유 부동산의 가치를 현재 가치로 간주한채 임대가를 책정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부동산의 가치에는 현재가치와 미래가치가 합쳐져서 그 가격이 매겨 지는 것이다. 그런데 임대료는 미래가치까지 포함시켜서 받으려고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임대료가 물가보다 터무니없이 높아지는 것은 큰 위험요소를 지니고 있다. 상가의 임대료는 임차인의 수익과 직결된다. 임차인은 높은 임대료로 나가는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료마진이나 인건비의 절감을 하든지 아니면, 그 높은 임대료를 충당키 위해서는 단가를 높일 수 밖에 없다. 단가가 높아지면 그만큼 소비자의 주머니는 나올 생각을 덜하게 되고 시장의 순환이 순조롭지가 못하다. 부동산은 희소가치라는 특유의 파워가 있기에 그 가치는 인정하지만, 임대가의 측정에는 뭔가 보완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조심스런 생각이 든다. 더 이상 너무 이기적인 시장은 되지 말고 합당하게 시장이 순환하였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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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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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 와인
어제는 우성아파트 사거리 뒷쪽에서 저녁을 먹었다. 강남역 바로옆 우뚝ㅠ올라온 삼성건물과 즐비하게 늘어선 빌딩들은 내입을 쫙 벌리게 하는 광경이었다. 늘 느끼게 하는 거지만 빌딩숲에는 먹을 거리가 너무 많다. "오피스 밀집지역" 소리만 들어도 가슴 깊히 밀려오는 뜨거운 감동이 밀려오는 상권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사는지 모른다. 조그마한 분식점, 중식당, 한정식집, 고급음식점, 고기집, 주점, 고급룸..., 커피전문점. 베이커리매장등등 안되는게 이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더불어 먹고 사는 참 좋은 상권이 오피스 밀집 지역이다. 커피를 주력으로 하는 나로서는 오피스밀집지역이 최고의 공략지역이기도 하다. 음... 문득 우성아파트 사거리와 강남역사거리 사이에 삼성사옥이 들어올 그 라인을 거닐면서 대박을 예감한 업종이 있었다. 와인바... 고급와인바부터 세미한 와인바 혹은 커피와 와인을 겸한 와인바 혹은 대형면적의 와인& 레스토랑등 와인바의 대박행진을 뜨겁게 필받고 왔다. 와인이 1987년 올림픽을 앞두고 와인 수입이 허용된지 올해로 20년을 접어들었다. 매년 와인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고, 최근 웰빙바람을 타면서 그 상승세는 눈여겨 볼만하다. 업종의 분류에서 염두해야 할 것은 신유행이냐 신문화냐이다. 신유행은 말그대로 유행의 단어처럼 가변성을 염두해 둬야 한다. 문화도 바뀌고는 있지만, 문화는 유행처럼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변화지는 않는다. 즉, life cycle을 얼마로 볼 것 이냐가 관건일 것이다. 와인시장... 그러니까 와인바의 앞으로의 전망은 필자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는 바이다. 전세계 와인의 종류가 전세계 인구수 만큼이나 많다고 한다. 와인은 그 종류가 워낙에 다양한만큼 많은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하며 또한 멋진 와인은 손끝부터 머리끝 까지 자극하는 신이 내려준 선물인 만큼 애호가의 끝없는 사랑을 차지할 것이라 본다. 단, 와인바를 차린다면 점주도 끊임없이 와인에 대해 연구해야 할 것이다. 커피?? 대한민국에서 10년의 라이프사이클에 접어들었다. 커피가 대화의 분위기를 준다면 와인은 사랑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을 지녔다. 그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에 국한된것은 아니다. 인간미가 사라졌다고들 하지만 인간들은 한없이 사랑에 목말라 있고 사랑하는 주변인들과 인생을 음미할 수 있는 여유를 찾아 나서는 소비심리를 읽을 수 있다. 그런 소비심리가 팍팍 느껴지는 두상권이 있으니 신사동 가로수길과 삼청동길이다. 웃기는 것은 신사동 가로수길의 인테리어컨셉은 모더니즘쪽에 가깝다면 삼청동길은 포스트 모더니즘의 표본이라는 점 그러나 두 상권의 공통점은 로맨틱을 갈구하는 소비자의 발걸음에 붐빈다는 것이다. 두 상권 모두 와인바로 널리 알려져 있는곳이 꾀 있다. 와인바의 가능성 에대해서 대한민국의 커피문화를 일으킨 커피시장의 라이프사이클 보다도 긍정적으로 본다. 또한 커피는 동선의 유입과 상권의 요지의 뒷받침이 80%를 차지하였다면 와인바는 1층의 요지매장은 그 나름대로 또한 2층이나 지하매장은 또 그 나름대로 그 매력은 매장마다 만들어 내기 마련인 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려할 점은 와인은 그 종류가 방대하다 보니 점주가 어느정도 와인에 대해서 알아야하며 바분위기에 무진장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은 꼭 숙지해야 할 부분이다. 어쨌든 필자는 와인시장의 대중화와 또한 강남일대 오피스 밀집지역의 와인시장의 가능성등 와인바람이 뜨겁게 밀려 온다. 와인시장..... 차근차근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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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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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의 하이크라스 (스쿨푸드) - 월매출5천?????
"스쿨푸드" 분식의 하이크라스 (스쿨푸드) - 월매출5천?????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으로 유명해진 스쿨푸드는 요즘 이대앞, 대치동, 청담동, 홍대앞 등 좀 잘 나간다는 지역에 프랜차이즈로 여러곳이 생기고 있다. 가로수 길 일명 은행나무길로 앙드레김 가을축제 패션쇼 장소로도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한다. 여기에 스쿨푸드 본점이 위치하고 있다. "스쿨푸드" 이름에서 느낄수 있는것 처럼 이곳은 학창시절때 즐겨먹던 먹거리(떡뽁이, 김밥, 냉면)를 퓨전요리로 만들어 요즘의 트랜드인 매운맛을 좋아하는 젊은층부터 옛추억을 되새기고 싶어하는 중ㆍ장년층까지 꾸준이 단골을 확보하고있다. 메뉴를 보면 김밥, 떡복이, 국수류에서부터 만두, 밥, 롤, 파스타까지 또 각종차와 음료 2층은 세계맥주/각종와인 까지 구비 해놨다. 매콤한 분식종류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 체인점의 가격대는 결코 만만치가 않다. 가격대가 학교음식(스쿨푸드)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깔끔하고 양도 꽤많다. 기본 5천원에서 모듬롤 1만7천원까지.... 분식점매출이 월5000천 이라 믿어지지는 않지만 난 가능하다고 본다. 우리사무실이 신사역이라 가끔 분위기도 볼겸 종종 들려서 음식도 먹어봤다. 외관은 분식점이라 보다 력셔리까페 or 모던bar 화려함이란 수식어가 무색해지는 분위기다. 또한 음식뿐만 아니라 음식을 담는 그릇도 너무 앙증스럽고 귀엽다. 무언가 생동감이 넘쳐 흐르고 홀리는 기분으로 들어가 만족감을 느끼고 나오는 집이다. 요즘은 분식점도 변천하고있다. 기존분식점은 학교앞, 시장, 골목에서 손쉽게 접할수 있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분식점 프랜차이즈 선두 김가네, 종로깁밥, 압구정김밥 가격파괴 김밥천국, 또 김밥천국을 겨냥한 신세대김밥 푸드2900까지.. 요즘은 좀 무서울 정도로 하루게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분식점!!! 모두들 누구나 쉽게 접하고 무난하게 창업 할수 있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여기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망해서 나간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유명 프랜차이즈를 하거나 유명업소의 노하우를 전수 받으면 성공을 보장 받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성공요인을 단순한 브랜드인지도나 상품의 노하우로부터 찾으려고 한다면 곤란하다. 꼭 새로운 것이 아니더라도 경영주의 개성과 정성을 담아 다채로운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 항상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의 자세로 장사에 임하면 고객으로부터 진정한 지지를 받고 성공의 문턱으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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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11-23
조회수 : 8867
2008년 창업키워드- “커피전문점“
현재 예비 창업자가 가장 선호 하는 창업아이템은 무엇일까? 코엑스나 학여울역에서 개최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둘러보니 유통이나 서비스업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외식업체만이 참가하고 있었다. 유통판매업은 요즘은 거의 온라인이 시장을 장악해 오프라인매장은 수익을 올릴 수 없는 실정이다. 직장을 퇴직하면 누구나 손쉽게 외식업을 생각한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가 있어 외식업창업이 쉬어졌다. 그 중에서 늘 후보업종1순위로 거론되는 업종이 커피전문점과 아이스크림전문점이다. 스타벅스가 들어오고 미/유럽의 많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국내에 많이 유입되면서 원두가 다이어트에 좋다. 커피도 잘 마시면 약이다. 카페는 문화공간이다 등의 인식을 꾸준히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현재는 커피프린스 드라마가 대 히트를 치면서 젊은층에서 커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또 편리함과 멋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take-out 은 새로운 외식문화을 만들었다. 예비창업자의 선호도가 높은 커피전문점의 경우 현재 국내시장은 직영위주로 오픈하는 스타벅스, 커피빈, 파스쿠찌가 있고, 최근에 롯데에서 운영하는 자바커피가 ‘엔젤리너스’로 이미지를 변신해 추격하는 형세이다. 중위권 그룹으로는 할리스. 탐앤탐스, 세븐몽키스, 카리브, 퍼즈까페가 선두권 브랜드의 세력이 미치지 않는 b급상권 1급지를 공략하고 있다. 매장면적에 따라 창업자금의 규모도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3억-5억 정도의 자본투자가 필요하다. 3억을 투자해 월600-700정도의 수익을 내는 사람도 있으나 5억을 투자해도 매달 적자에 허덕이는 사람도 있는 것이 창업의 현실이다. 유난히 부동산임대료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커피만으로 카페의 이윤을 창출하기는 힘들다. 이제 사람들은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만 마시지 않는다. 카페란 커피맛은 기본이고 휴식과 교제와 다양한 모임의 공간으로 서로의 기능을 하면서 그에 따른 고객들의 기대와 요구를 충족시켜야 할 필요가 생겨났다. 케잌과 쿠키는 물론 아침, 점심식사를 카페에서 해결하기도 한다. 각 프랜차이즈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초반 커피맛을 알리는데 주력하다가 이제는 아침메뉴, 다양한 건강음료와 사이드메뉴를 만들었다. 사이드메뉴에 웰빙과 신선함을 강조하여 제품의 칼로리나 원료 등에서 차별화를 기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브랜드 파워로 시장을 잠식할 수 있는 선두권 커피프랜차이즈가 아니라면 이들과 차별화된 문화를 수용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대형매장을 따라 잡기 위해 대형매장을 모방하여 인테리어 시설을 하고 동급의 메뉴를 제공한다고 해서 모든 조건이 같아지지는 않는다. 최근 커피전문점의 대형화 추세로 인해 소형의 커피전문점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형국이다 보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7-11-05
조회수 : 22210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 전격 해부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 전격 해부 1. 아파트 헬스클럽이란 ? 아파트 단지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리사무소건물이나 기타 주민복지 시설내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나 동대표와 일정기간동안 계약하여 헬스시설을 구비하여 일반 헬스클럽보다 저렴한 회비를 받고 운영 하는 헬스클럽이다. 2. 아파트헬스클럽의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세대수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세대수는 파악하고 운영 계획할때는 아파트 세대수가 최소 1.000세대이상 계산은 10세대당 1명의 회원을 확보한다고 사업성 검토를 하게된다. 3. 회원요금 아파트 회비는 1달 2만~3만 /3달 6~9만정도 형성 4. 시설 투자 비용 (인테리어및기구) 인데리어는 바닥에 인테리어가 대부분이고 , 기구는 통상적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저렴한 기구를 사용 하는것이 대부분임. 기구 내역 상세하게 알아본다면 대략 런닝머신 10대/웨이트머신12종/프리웨이트5종 기타 등등 저렴한 회원요금으로 인해 일반헬스클럽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투자하여 운영중인 것이 대부분이다. 6. 계약 조건 운영권 계약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나 동대표와 체결한다.(운영권 계약은 보통 전문으로 입찰하는 업체가 있다) 평균적인 계약기간은 5년이며 5년후 재계약 우선권을 부여하고 계약기간이 만료된후 재계약을 안할경우 헬스장기구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반납하고 나가는 조건이며 임대료는 50~ 231㎡정도는 50만원이하 100~ 496㎡은 100만원이하로 임대료를 책정한다. 기타 사항으로 아파트 단지 주민외에 외부회원은 못받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6. 장점 주민 편의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임대료와 고정지출이 저렴하기때문에 비수기 성수기 등락없이 안정적 수익 발생가능한것이 매우 큰 장점이며 사업자가 아니기때문에 세금 발생하지 않음 7. 단점 임대료가 저렴한 반면 일반헬스클럽보다 회비단가가 낮기 때문에 매출부분이 높지 않고 처음 오픈했을때와 달리 관리부분에서 소홀해진다면 일반헬스클럽보다 회원이 떨어지는게 높음 아파트 단지내 헬스는 저렴하고 시설이 일반헬스클럽보다 좋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싸구려라는 인식이 박혀있다. 또한 운영하는 사람도 회비단가가 낮기 때문에 질낮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에 대한 종합분석 아파트 단지 안에 설치된 헬스장을 민간업자에게 임대료를 주고 운영하는 것은 모두 불법이다라는 판례가 나온적이 있다. 현행법상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아파트 관리동 같은 주민복지시설을 민간업자에게 임대해 유료 운동시설로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며 이를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고 수원시 한 아파트헬스클럽이 불법이므로 폐쇄하라는 계고장을 수원시로부터 받고 입주자대표회의 결정을 통해 곧바로 헬스클럽 운영을 중단한 경우가 있음.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과 일반헬스클럽의 매출 비교 분석----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은 체육시설업 신고 필증과 사업자등록증이 없기때문에 세금 부분과 저렴한 고정지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아파트 단지내 헬스클럽을 운영하려고 한다 . 자 ~~ 꼼꼼히 비교 해보자 ex) ① 일 반 헬스클럽 -> 등록회원이 100명 회비3덜 13만 이라고하자 ---------------> 등록회원 100명 X 회비 13만 =총매출 1,300만원 ② 아파트헬스크럽 -> 등록회원이 100명 회비3달 7만이라고 하자 ---------------> 등록회원 100명 X 회비 7만 = 총매출 700만원 ①+②매출차이 약 600만원 위와 같이①번과 ②번의 매출을 비교 했을때 600만원차이가 생긴다. 600만원의 금액으로 일반헬스클럽의 임대료와 추가비용을 충분히 충당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아파트단지내 헬스클럽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기때문에 충분하게 생각해보시는것이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대한민국 대표 컨설팅 점포라인 ▶(주)cs라인 컨설팅 ▶스포츠센타전문컨설턴트 ▶윤태현차장 ☎016-472-4920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상권정보
등록일 : 2007-09-20
조회수 : 9803
신촌
신촌은 늘 많은 유동인구로 북적댄다. 어느 유명 상권에 오랫동안 귀금속점으로 유명한 매장앞에 이런 플랜카드를 발견했다. 이 건물은 건물주가 세입자를 내쫏을려고 명도소송중인 건물 입니다. 명도가 뭔지 아는 사람은 알거다. 휴 별로 이 리폿란에 쓰고 쉽지 않다. 좀 가슴아픈거니깐... 어쨌든 유명상권에 몫좋은 자리의 건물주를 설득하여 명도작업을 탁월하게 잘하는 부동산중개인도 있다. 뭐 이런저런말 필요 없이 월세 꼬박꼬박 잘내는 임차인을 상대로 왜 명도작업을 하라고 건물주를 설득하는 중개인이 왜 있을까? 그건 몫이 좋기 때문이다. 몫이 너무 좋기때문에 기존의 임차인의 눈에 눈물을 심고도 그런 작업을 할 생각을 하는 것이다. 명도얘기는 그냥 여담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몫이라는게 장사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상권이란건 활성화가 아주 잘된 지역을 상권이라고 칭한다. 역세권도 역이 있다고 다 역세권이 아니다. 쉽게 말해서 장사차린 사람들이 손님 구경 많이 하고 이득을 취할수 있는 상권이 활성상권이고, 역세권이라 보면 된다. 신촌은 참 재미있는 곳이다. 가까이 있는 홍대상권은 방학철엔 아주 큰 차이는 아닐지라도 나름 비수기를 맞는다. 그러나, 신촌은 1년 365일 바글거리는 유동인구로 불야성을 이루는 우수 대학상권이다. 신촌역 주변은 주택이나 오피스 밀집지역이 아니다. 그저 대학상권이다. 아 맞다. 대학상권이라고 연세대, 서강대,이화여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권이라고 오해 하지는 마시라. 알겠지만 어디서 오는지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집결 상권이다. 2007년 9월5일, 신촌상권을 유심히 관찰하고 느낀점은 대학상권이면서 랜드마크에 의해 뭔가 요동치는 상권이라는 것이다. 신촌의 현대백화점앞을 가봤는가? 이야! 저녘 7시쯤되면 누군가를 만나기위해 멍하니 서있는 혹은 현대백화점의 현관벤치를 점령하고 있는 기다림족들로 발뒤딜 틈이 없다. 어디서 볼까? 현대앞으로와 신촌에서 누군가를 만날때면 주멘트다. 그런데, 신촌에 또다른 랜드마크가 부상하고 있다. 신촌역의 민자역사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민자역사는 횡하다. 어찌 되었건 민자역사가 지어지고 신촌역 주변에 움푹밑으로 꺼진 지형위에 오래된 허름한 집들이 없어지고 민자역사앞 광장이라 하기엔좀 그렇고 마당이 훤함을 더 드러낸다. 그러니까 민자역사가 들어서면서 연세로의 동선에 변화가 일어 났다. 예전에는 연세로 양쪽의 길에서 크라운베이커리와 베스킨이 있는 신촌지하철역을 연세대정문앞서 바라볼때 오른쪽 라인이 주요메인라인임을 누구도 부인 못했다. 그래서 그 이면의 라인들은 창천초등학교 까지 먹자라인을 이루는 큰 상권을 이루었다. 그런데 동선의 변화가 생겨 독수리약국,할리스커피,엔제리너스커피, 파스쿠치 가 있는 라인으로 동선이 변해가고 있다. 아니 동선이 변한지 좀 오래다. 그 전적인 예가 그전에 즐비하던 화장품 매장이나 잡화매장이 독수리약구에서 신촌지하철역으로 가는 라인에 몰려있다. 상권에 대해서 잘모르는 초보창업자라면 상권에 나가서 유명프랜차이즈 매장이 어디쪽라인에 쏠려있나 유심히 관찰하면 주동선의 흐름을 대충 알 수 있다. 독수리약국에서 쭉 내려가서 처음 닿는 인도끝에서 왼쪽으로 턴해서 민들레 영토 있는 쪽으로 올라가는 라인은 예전보다도 훨씬 상권으로서 그 가치가 부각된 길목이다. 롯데에서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도넛등 대형사이즈의 매장들도 꾀 보이고 지하도 가리지 않고 우수한 주방장을 자랑하는 맛집도 꾀보인다. 그런 동선의 변화와 상권의 급부상은 물론 한가지 요인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백화점만이 대형의 복합 센터였다면 신촌민자역사가 훤히 들어서면서 만남의 장소가 자연스레 그쪽으로 갈리면서 이런 동선의 이동이 일어 나고 있다 보아진다. 그러니까 신촌의 미묘하다면 미묘하고 크다면 큰 동선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 봤을때 두개의 큰 복합센터인 현대백화점, 신촌역민자역사쪽으로 동선이 반반 갈라지고 있다는 점과 동선의 모방심리로 인해 현대백화점쪽 신촌지하철역으로 가는 이들도 괜히 독수리약국쪽으로 해서 쭉 내려가는 동선을 형성한다는 점이다. 동선이란거, 참 재미있는 것이다. 계속계속 관찰하여야 한다. 그러나, 어떤 상권이든 대형복합센터등이 들어 온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옮겨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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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9-06
조회수 : 10496
★ 파리바게뜨 최고입지란?★
★ 파리바게뜨 최고입지란?★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서 창업자들의 문의가 부척 많이 들어오고 있다. 또한 주말은 부부상담자가 많아 3건이상은 상담을 못해주고 있는 형편이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렵고 경기가 언제 다시 활성화 될지 아무도 예측 할수 없기 때문에 여러업종의 창업을 시작하려다가도 결론은 큰수익은 없더라도 경기에 민감하지 않는 제과점창업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제과점브랜드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그리고 뒤따르는 크라운베이커리, 빵굼터…등등이 있다 . 그중에서도 구입자들의 선호도 1위브랜드는 단연 파리바게뜨다. 또한 인터넷포털사이트에서 실시한 네티즌의 설문 조사 결과 파리바게뜨가 58.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수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포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신규자리를 찾으시는분이나, 기존의 자리를 인수하시려는 분들의 문의는 꾸준하다. 파리바게뜨라는 브랜드의 파워는 인정 한다 하지만 브랜드만으로 창업을 시작 한다고 해서 모두가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물론 브랜드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제과점으로 들어갈 입지도 생각해야하고 그것에 연관해 창출되는 매출도 생각해야 한다. 파리바게뜨 기존물건을 인수하거나 또한 신규자리로 입점하는데 있어 매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있다 파리바게뜨가 입주한 건물 아니면 주위 건물에 보습학원, 논술학원, 수학학원, 미술학원, 유명입시학원 밀집지역, 관인유치원, 병원, 한의원, 교회, 은행, 관공서 등이 있고 또한 배후에는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있으면 안전하게 일매출180이상은 오를수 있다. 분당에 있는 파리바게뜨를 답사 했는데 매출이 220이상 오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분당에서도 아파트가 저층아파트고 또한 오피스도 약하고 상권에 끝이고..도저히 220이상 오르는 상권 으로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자세히 주위를 살펴보니 앞에서 서열한 학원가, 유치원 , 많은 교회 등등이 있었다. 예비 제과점 창업자들은 이점을 유의깊게 살펴봐야 될 것이다. 또 파리바게뜨는 기술 없이도 시작할수 있고 본사에서 생지가 배달되어 굽기만 하고 편안하게 카운터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제과점창업에 대한 생각을 버려야한다. 이른 출근에 손님을 잡기 위해 직접 샌드위치도 만들어야 하고 주변 사무실, 관공서, 학원 배달도 손수 해야한다, 수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파리바게뜨가 뚜레쥬르보다 앞서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제품의종류가 더 다양하고 가격이 싸다. 2. 제휴카드 및 카드의 유효성이 좋다. 3. 본사의분위기가 파리가 훨씬 공격적이고 효율적이다. 4. 파리의 선점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5. 완제품에 비중이 30-40%정도 차지하고 있어 인건비가 더 유리하다. 최근 뚜레쥬르 창업설명회에는 파리바게뜨를 거친 사람들이 많이 들어간다. 왜냐하면 파리바게뜨 신규입점점포가 거의 바닥이 났기 때문이다. 무슨창업이든 쉽게 시작 할수 있는 것은 없다. 제과점창업이 다른 창업보다 쉬울수 있으나 쉽다는 기준은 창업자들 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주 신중하고 깊게 검토한 후에 접근하는게 좋다. 브랜드만을 믿고 창업을 생각하기 전에 자신과 맞는 사업인지 생각하고 전문가와 상담후에 결정하는게 옳다고 본다. 2편은 파리바게뜨 허와실에 대해서 ..... ※ 이글은 민채영전무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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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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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숨은 소비심리
테라스 전쟁이다. 주요 상권은 말할것도 없고, 동네요소 요소에도 테라스 전쟁이다. 트렌드가 쉽사리 사라질거 같지 않다. 왜 일까? 뭔가 운치, 여유를 찾고자하는 소비심리 그거다. 좁다란 테라스위에 테이블 몇개로 해소 안 될법한데도 있는게 동선의 유입을 유도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다. 주택을 볼까? 주택.. 뭐니뭐니 해도, 정원있는 단독주택이 많은 이들의 로망 아닌가? 아파트가 대세고 집값 상승폭도 크다 하지만 연희동 대지 1165㎡에 건평 165㎡의 주택은 아무나 소유할 수 있는게 아니다. 대지의 ㎡당가가 웬만한 서울의 아파트 대지지분의 ㎡당가보다 훨씬 낫다 할지라도 웬만한 대지 1165㎡이상의 단독주택 소유는 금액적 덩어리 자체가 너무 커서 누구나 덤벼 볼 수 있는 주택이 아니다. 한마디로 정원있는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건 많은 이들의 로망인 것이다. 세계 어떤 나라로 가도 마찬가지다. 향후 10년, 서울의 단독주택지는 어떤 종류의 주택과도 비교 안 될 정도로 가치가 뛰어날 것이라 예상한다. 실로 잠원동, 반포의 재건축 단지의 높이 치솟은 아파트를 매매하고 연희동이나 성북동, 포이동쪽의 단독 주택이나 적은 세대수의 고급빌라를 매입한 이들이 늘어 나고 있다. 주택구입비 10억 넘게 있다면 길게 바라보고 연희동 단독 주택을 사고 싶다. 세계적 추세로 봤을때, 인간의 본능이 자연에 섞여 있길 원하고 뭔가 여유공간이 있길 원한다. 그 기본적 심리 즉, 현대인의 로망이 평소 자주 들려서 소비하는 상가에 대입되고 있는 것이다. 주류,커피,식당,제과점,편의점등 업종을 망라하고 테라스에 열광한다. 테라스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정자 파라곤 라인에는 핸드폰대리점 매장 앞도 테라스가 있는 것이다. 정자 파라곤 라인은 딴말 필요없다. 테라스가 없는 매장이 손에 꼽힐 정도다. 그러니 테라스 전쟁이라고 안 할수 있겠는가! 10㎡의 비밀인 것이다. 그런데 그 효과는 99㎡의 효과를 낸다. 앞으로도 계속 트렌드는 계속 갈거다. 테라스 쫙 깔수 있는 매장 찾아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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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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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상권과 입지분석
서울 안에서도 수 십 개의 크고 작은 상권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소비를 하는 상권이 바로 강남역 상권이다. 강남역의 입지적 여건은 다른 지역이 따라올 수 없다. 우선 강남역은 직장 밀집지역인 테헤란로와 인접해 있어 주변 고층건물 사무실 직원 들의 접근성이 쉽다. 또한 주변에 토익, 토플 어학원 등 외국어 관련 학원이 많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자연스레 늘어났고, 주변의 한남대교, 반포대교, 남부순환로,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 지하철 2호선, 중앙차로 등으로 인해 실제 주거주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는 소비층은 엄청나다. 멀티교통망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보아진다. 특히 교통망 같은 경우 강남역 상권을 통과하는 버스가 다양하고 정규버스 외에도 수원이나 안산 등 수도권 대학으로 통학하는 버스 정류장이 많아, 출근 전, 퇴근 후에 이곳을 많이 찾아 수많은 유동인구로, 불황에도 큰 영향 없이 유동인구를 끌어 들이는 힘이 있는 것이다. 대학생 고객을 극장, 대형서점 등이 일찌감치 터를 잡은 상태다. 뉴욕제과나 씨티극장 등은 젊은 층의 대표적인 약속장소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다양한 흡인요인 때문에 강남역은 서울 시내 최고 상권 으로 떠올랐다. 현 강남역의 중심 상권은 66㎡ 기준으로 평균 최소 권리금 4억에다 보증금 1억, 월세는 1천만원을 호가한다 권리금이 너무 부담되다 보니 대부분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직영점으로 입점하는 추세다. 각종 프랜차이즈, 음식업, 주점, 패션이나 화장품 등 인기가 좋은 업종이 라면 수익률은 더욱 올라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경기 영향으로 상가 권리금은 많이 떨어진 상태다. 지상 1층의 경우엔 과거 20억원까지 갔던 권리금이 최근 2억~8억원선까지 추락했고 지하 1층은 1 억~2억원, 지상 2층도 1억5000만~2억5000만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권리금은 대체로 상가 입지 나 면적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강남역이 불황의 영향을 덜 받긴 하더라도 무시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최근 하락 추세에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역으로 생각해 보면 강남역에 점포를 가져 보려하는 소비자는 지금이 적기 인 것이다. 최근 불황의 영향으로 권리금이 예전보다 떨어진 상태이긴 하지만, 논현역, 신사역 방면까지 인기상권이 확장 추세에 있고 대형유통매장 입주로 10~30대에 걸친 젊은 층 유입 도 늘어나 향후 전망은 좋다고 본다. 강남역의 입지적 형태를 살펴 봤다. 강남역은 동-서로 더 많은 소매 활동이 이루어 진다. 대신 북-남으로 이루어진 도로에 의해 소매활동의 근간 이라고 할 수 있는 멀티 교통망을 만들어 주는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준다. 동-서, 남- 북 이 방사형사분도로를 이루며 RTZ의 1차, 2차, 3차 지역의 퍼센테이지가 들어 맞으면서 절묘한 역세권을 형성 할 수 있는 것이다. 교보빌딩이 생김으로써 강남역 상권에 시너지효과를 발생했다. 덧붙여, 제일생명사거리도 위축되었던 상권이 살아났다고 볼 수 있다. 강남대로 메인 상가에는 과히 프랜차이즈 천국이라 할 수 있다.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많은 프랜차이즈 매장은 소비자도 북새통을 이룬다. 이런 시장을 파악한 많은 브랜드 회사들은 눈에 보이는 매출 만큼이나 광고효과를 노리고 10억에 호가하는 권리금을 지불 하고도 자신의 회사의 전시효과를 노린 매장이 즐비해 있음도 읽을 수 있다. 또한 특이할 만한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1층에 입점해있을 법한 매장이 여기에는 2층에 있어도 그 매출이 상당하다. 또한 앞쪽 대로변 가로망에 입구가 있고, 뒤쪽 상권쪽에도 입구가 있어 이중적 효과를 본다. 저층에 비해서 위층에는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의 병원과 여성의 미용과 관련된 업종이 즐비해있다. 또한 어학원, 유학원, 아카데미(댄스,연기)와 같은 학원이 건물마다 입점해있는데, 이는 강남역이 먹고 즐기는 상권과 함께 교육상권이 함께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로망 의 한블럭 뒷길에는 유명프랜차이즈가 즐비한 높은 건물과는 대조적으로 대체적으로 높아야 4~5층인 상가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하지만 앞 다투어 강남역을 찾는 소비층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이곳의 주요 시간은 저녁시간에 대부분 수익이 이루어 진다. 이는 밤의 문화라는걸 보여주기도 한다. 대부분 주점, 고깃집, 커피숍, 중대형 분식점등이 있고 윗층들에는 DVD방 , 노래방, 미용실, 커피숍 등이 있다.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대부분 압구정이나 명동 같은 경우 큰 가로망 상권 뒷길에는 옷가계가 즐비 해 있는데 강남역에는 대로변에 대형 브랜드 전시효과를 노린 가계외는 소형 의류매장과 잡화매장이 없는 편이다. 주로 의류매장과 잡화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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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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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새로운 도약의 시작은 공격적 마케팅!?★=
요즘은 비알코리아(주)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샤니>비알코리아,샤니>파리바게뜨,비알코리아>던킨도너츠,베스킨라빈스) 그중에서도 특히 던킨도너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몇해전부터 하나,둘씩 생겨난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시범운영체계로 가맹점이 아닌 본사 직영점으로만 시내 중심상권 몇몇에서 영업을 하고 있지만 분명 언젠가는 가맹사업을 시작할것이다. 현재 던킨도너츠의 아성에 견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내세우라면 조금은 미숙하지만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밖에는 없을것이다. 이에 던킨도너츠는 크리스피크림 도너츠가 가맹사업을 하기전부터 아예 초반러쉬를 선언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려 준비하고 있다. 실 사례로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매장이 실면적 기준 264㎡ 이상에서 카페형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기에 던킨도너츠 매장도 이에 발맞추어 과거보다 조금더 대형화되는 추세임은 물론 직영점으로만 제한되었던 던킨도너츠 카페도 이젠 일반 가맹점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본에 충실했던 도너츠와 커피 이외에도 기타 다양한 식음료를 개발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도록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현재 던킨도너츠는 같은 자회사인 파리바게뜨와 비교해 보았을 경우 그 가맹점포수가 상당히 적게 운영되고 있다. 심지어 이런 말(파리바게뜨 신규점포 10개 오픈할때 던킨도너츠 신규점포 1개 오픈한다)로도 빗댄다. 그만큼 신규점포 오픈에 대해 보수적이고 까다로우며 어렵다. 하지만 역설로 풀어본다면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대단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본사에서 제시해 주는 확실한 근거자료를 가지고 안정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잠시 던킨도너츠의 가맹점 현황을 알아본다면 서울 160여개,경기 104여개, 기타 지역 156여개로 그 어떤 프랜차이즈 가맹점보다도 현저히 작은 수치를 기록한다. (2007년 1월 31일 현재) 그러나 잠시 여기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장 서울 지역만 본다 하더라도 160여개 매장 밖에는 없다보니 분명 숨어있는 상권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 빈틈을 크리스피크림 도너츠에게 빼앗길 수도 있기에 2007년도에만 ??여개 매장을 오픈한다는게 그들의 계획이다. (ps.정확한 신규오픈 가맹점수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괜한 구설수에 오를수도 있기에...) 던킨도너츠...새로운 도약의 시작은 공격적 마케팅!?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필자는 비알코리아(주)의 임원도 아니고 말단 사원도 아니고 전폭적인 지지자도 아니다. 필자가 믿는건 단지 던킨도너츠의 탄탄한 디베이스와 그것을 믿고 나에게 던킨도너츠에 대해 창업상담을 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강한 집념을 확신하기에 그러하다. 요즘같은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창업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확연히 구분되어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어수선한 이시기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기를 기다리는 부류가 있고 또다른 한편에서는 모두가 주춤거리는 이때를 기회라 여겨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는 부류로 나뉘어진다. 그렇다면 "위기가 곧 기회다"라 판단하고 시작하는 창업의 베스트는 무엇일까? 필자가 창업컨설턴트라는 수식어를 두고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을 만나보지만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원하는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비알코리아(주) 던킨도너츠였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누구나가 원하지만 결코 쉽지 않는 것 또한 그것 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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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매장 인수시 올바른 방법 33가지
1. 자신에 맞는 예산을 먼저 정확하게 확인합니다. 2. 업종을 생각해보면 지역(상권)을 선택하기가 용이 해집니다. 3. 각종 시세는 믿지 말고 창업은 투자대비 수익성입니다. 시세는 참조만 합니다. 4.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종합적인 매물 및 업종정보를 숙지합니다. 5. 개인간의 직거래와 부동산과의 거래의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6. 개인간의 직거래시 초보자이 경우 장사 경험있는사람을 확보해야 합니다. 개인직거래 시 중개수수료 없습니다 7. 부동산에서의 구입은 즉시거래, 물건의 다양함,가격 흥정, 안전거래 보장성이 장점입니다. 8. 창업은 지나친 기대나 조급함, 과욕 계산적이지 못한 판단은 후회를 반드시 하게 돼있다. 9. 평생 운영할 생각으로 하지말아햐 합니다. 10. 인수전 보다 인수후를 생각하고 계약해야 합니다. 11. 운영시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 를 예측해 봅니다. 12. 임대료 저렴한곳과 임대료 비싼곳에 상권을 비교 분석 해본다 13. 값싸고 좋은 매장은 없습니다. 14. 매장을 보지 않은 사람과 모든 매장이 비싸게 느낍니다. 15. 매장을 처음으로 구입하는 사람은 무조건 비싸게 느껴집니다. 16. 매장규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매장을 인수하기전에 반드시 매출과 수익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17. 기존매장에 비해 권리금이 높게 나온 매장중에는 놓치지 말아야 할 매장이 있습니다. 18. 상권이나 여러면에서 볼때 수익성이 지나치게 높은 매장은 조작을 여부를 파악하고 수 시로 매장을 방문하여 운영상태를 파악합니다 19. 기존매장인수시 견물생심으로 신중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20. 기존매장인수시 현매장 주인의 말은 귀 담아 듣지 않습니다. 참고만 하세요.(계산을 해보시고 직접 눈으로 확인 합니다) 21. 무리해서 구입한 매장은 운영기간 내내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22. 구입예산의 80%정도만을 인수자금으로 책정합니다. 23. 부동산과 현사장의 언급하지 않는 부분을 캐묻습니다. 24. 주변상권을 반경500M이내상권을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경쟁업체 ,지역상권, 소득수준 등) 25. 수익발생은 인테리어만좋다고 무조건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위상권,임대료,지출여 부)파악합니다 26. 가격 흥정전에 반드시 필요한 자료와 데이터 매장에대한 상세내역을 확인후 최종적으로 가격흥정을 합니다 27. 가격흥정에 너무 매달리지 않습니다. 절충이 될 가격이면 당신을 돌아서게 하지 않습니 다. 28. 권리금을 비싸게 주고 인수해도 수익성과 법적문제없고 확실하다면 절대 속거나 비싼게 아닙니다. 29. 아는사람이나 전문가가 도움을 얻더라도 최종선택은 자신이 해야합니다. 30. 내가 기다리는 매장은 원래 잘 나타나지 않는 법입니다. 31. 조급하게 서둘러서 인수 한 것은 무엇이든 안좋을 경우가 많습니다. 32. 당신 맘에 들어하는 매장은 다른 사람들도 좋아합니다. 33. 계약전 (5대공부)서류 검토는 필수입니다. ▶ 현명한 판단만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컨설턴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분석및 투자대비 수익성 분석으로 고객의 성공 창업의 도우미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매물분석,상권분석,수익성분석 궁금하신모든사항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상담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창업컨설팅 ▣(주)CS라인컨설팅 ▣윤태현차장 ☎016-472-4920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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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6-18
조회수 : 8125
It"s real blue ocean strategy
“찾아가는 상권과 모여드는 상권이 있다.” 입지의 영향을 받는 상권과 입지의 영향을 덜 받고 소비자가 찾아가는 상권이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전자상가 같은 경우는 찾아가는 상권이다. 그러나 백화점 같은 경우는 지하철을 끼고 바로 연결 되도록 하여 소비자를 유도하는 입지에 의해 매출의 차이를 보이는 상권이다.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가장 큰 이유는 특수성을 지닌 상품을 파느냐, 아니냐에 달려있다. 그런 측면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은 지하철을 끼고 있지 않지만 명품을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어서 백화점의 명소, 압구정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롯데 백화점은 현재 명품관을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롯데의 주력은 중저가 브랜드가 마켓팅이 주이다 보니 롯데는 지하철 역사통로와 에스켤레이터로 고객을 유도하는 동선의 유입으로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 소공 롯데와 나란히 함께 했던 미도파는 입지적 측면에서 그렇게 떨어지지도 않고, 풍수지리로도 그렇게 떨어지는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영을 유지 하지 못하고 지하철 역사를 끼고 고객을 유도하는 롯데에 밀렸다. 결국 롯데가 인수 하였고 롯데백화점 매장의 확장을 꾀해 매출신장에 성공 했다. 롯데는 미도파가 있던 자리에 명동에서 건너올 수 있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잡아 Young Plaza라는 마케팅으로 지하철에서 떨어져 동선이 떨어지는 아쉬움을 "young bland"의 특수성을 가미해 한참 죽어 있던 미도파 자리를 다시 롯데의 신 매장으로 신장 시키는데 성공 했다. 용산전자상가는 워낙 오래 되었고 그 곳만의 특수성은 말해 무엇 하겠는가! 남부터미널역에 위치한 국제 전자 센터 같은 경우에 처음 오픈해서 소비자의 발길을 끌지 못해 굉장히 얘를 먹었다. 하지만, Play Station 2 을 가장 싸게 판다는 전략으로 고객유도에 성공했다. 물론 전자 상가도 지하철을 끼고 있지만, 전자 상가는 시내 한복판 중심에 없어도 소비자는 그곳에 가면 많은 종류의 물건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다는 기대 심리에 의해 일부러 찾아가는 상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용산에 새로 생긴 space 9(현, 아이파크)이 아무리 좋은 건물에 좋은 환경으로 소비자를 유인한다는 메리트를 지녔지만 예전에 있던 전자상가에서 쉽사리 이주 하지 않고 배짱을 부리는 경영주가 대부분 이었다. space9이 처음 완공 되고 분양, 임대가 안 되어 예를 먹다가 결국 I Park Mall로 인수 되었다. 현재 아이파크몰은 여러 가지 Theme쇼핑몰과 Ivent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데 주력중이며, 활성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역세권의 소매입지는 어떤가? 예를 들어 던킨도넛 같은 경우 제일 좋은 자리가 아니면 오픈 해주지 않기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아무리 세계적으로 수 십년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브랜드라 할지라도 굳이 찾아가서 먹는 마케팅으로는 수익성을 기대 할 수 없기에 소비자의 발길을 가장 잘 유인 할 수 있는 동선을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떠한 사업아이템이 소비자를 어디로든 끄는 아이템이 있는가 하면 좋은 입지가 동반해야 만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 의아하게 뒤업은 사실도 있다. 별다방 스타 벅스다. 스타벅스의 위력은 일일이 나열 하지 않아도 가히 놀랍다. 그 전적인 예가 2004년 명동의 밀리오레 옆에 스타벅스가 생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상업지의 위치가 바뀐 것이다. 수십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고 명동의 상업은행(현 우리은행) 자리가 대한민국의 가장 비싼 상업지구 였지만, 스타벅스가 그 지가를 뒤 바꾼 것이다. 그래서 스타벅스가 위치한 그 자리는 우리나라의 최고 비싼 지가로 올라갔고, 오히려 건물주가 더 높은 월세를 요구해 스타벅스는 그 자리(현 파스쿠치)를 철수 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컬(ironical)한 결과를 낳았다. “브랜드의 위력”을 보여준 전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상권이 형성 되어있다. 상권의 핵심은 입지다. 라는 말이 있다. 물론 입지의 중요성은 말해 무엇 하겠는가!!! 하지만, 입지에 못지않게 창업에 성공 할 수 있는 요인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자.! 찾아와서라도 소비 하게끔 하는 아이템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에 와서 제일 안 먹는 음식이 빵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제과시장의 발전도 최근 과히 놀랄 정도라고 하지만, 일본인의 입맛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인가 보다. 일본은 케잌 하나로 수 십년간 3대가 물려서하는 오래된 제과점이 많다. 제과점 뿐만이 아니다. 반찬
점포라인
상권정보
등록일 : 2007-06-14
조회수 : 8237
문화와 공존하는 강북상권
노무현 대통령 출범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중 하나는 행복도시, 혁신도시등과 같은 신도시 계획 이라고 볼 수 있다.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차원으로 행복도시부터 해서 계획된 신도시 수만 해도 엄청 나다. 그런데 덜컥 염려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소규모 점포다. 특히 신행정수도(현 명칭, 행복도시) 문제로 온 나라가 떠 들썩 할 때에는 정말이지 길을 걷다 이 인쇄소는 어쩌지? 이 음식점들은 어쩌지? 등등 머리가 복잡 했다. 뭐 가까이 용인이나 분당, 일산만 보아도 신도시들에는 매머드급 상가가 프라자형 상가들을 속칭 먹어 버리는 추세고, 서민들이 장사해서 살 수 있는 폭이 좁아지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이런 추세가 갈수록 더할 것이다. project financing사업으로 부동산 개발은 활발히 곳곳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소비자의 발길도 당연히 커뮤니티(여가, 문화, 교육, 복지기능 등의 복합)와 쇼핑센터의 복합으로 그 지역의 LAND MARK적 기능을 겸비한 매머드급 대형 쇼핑몰들이 계속 생겨나고 소비자를 소형점포에서 흡입하는 추세는 가속화 될 것이다. 대형 쇼핑센터 안에 분양이나 임대로 들어가면 되지 않느냐!! 라고 반문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안정적이라고 알려진 유명 프랜차이즈들은 이런 쇼핑몰 안에 개인에게 가맹을 주지 않고 직영으로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창업의 폭은 좁아지고 있다고 보아진다. 국가의 균형 발전이라는 전제!! 하에 이어질 앞으로 생겨날 신도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은 어떤가!!! 이런 매머드급 쇼핑센터가 있고 성업중 이기는 하지만, 신촌이나 종로거리 등이 여전히 좋은 상권을 가지고 있고 수십 년간 이어온 상권이 흔들릴 정도는 아니기에 신도시들 보다 낫질 않나 낙관해 본다.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다. 요즘에는 다양한 컨셉으로 그 대형쇼핑센터에서 소비자가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형성해서 소비자를 끌어 들이는 것이 마켓팅의 주요 요소 이다. 서울 중에서도 강북은 주요 곳곳들이 문화의 거리다. 강북에는 한국의 유명 대학이 다 모여 있고, 그 대학가의 상권은 유명 상권으로 수십년 이어오고 있으며, 숭례문, 흥인지문 안에 유명한 동대문 시장과 남대문 시장은 아직도 소, 도매 시장의 맥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종로1가서부터 5가까지 이어지는 가로망 상권은 가히 상권의 명당이며 무수한 소비자의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거리만의 색이 물씬 풍긴다고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시청 앞 잔디광장과 청계천 복원까지 가세해 강북은 어느 도시가 흉내 못내는 수십 년간 형성 해온 문화가 형성 되어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어쨌든,,, 소비심리가 위축 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 상권의 여러 부분들을 비관적으로 보는 창업 준비자들도 많지만, 그렇게 비관 적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은 수십 년간 선조부터 녹아든 문화가 형성된 어느 도시가 따라갈 수 없는 탄탄한 상권을 형성 하고 있는 것이다.
점포라인
기 타
등록일 : 2007-06-10
조회수 : 8860
부동산은 항목이 워낙 다양해서 주택, 토지, 빌딩, 상가등 분야가 방대하다. 또한, 깊이가 워낙 깊어서 한 가지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해도 엄청난 양의 공부와 시간 등이 소요 된다. 상가라는 황무지와도 같은 분야를 전문 분야로 택하고서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이 시점에서 question mark를 안달 수가 없었다. 창업의 큰 카테고리를 안고 있는 상가전문회사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광고위주의 창업홈피는 보았어도 상가의 보증금, 월세, 권리금등의 시세동향에 관한 그래프조차 제대로 제공하는 홈피를 본적이 없다는 거였다. 그래서 외국 사이트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캐나다, 미국, 호주, 가까운 일본등 인터넷의 질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buyer 에게 어떠한 평균적인 기준치를 제시해주는 상가전문 분석 데이터나 그래프 하나 없다는 데에서 왜일까??? 고민에 고민을 하기 시작한지 몇 달 째다. 물론 상가는 일반 주택이나 토지 등과 그 특징이 틀려서 같은 지역이라고 하여도 동선의 흐름이나 점포의 가시성, 해당 점포의 업종선택 등에 따라서 그 가치는 모두 case by case지만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의 연구과제의 중요성을 못 느끼고 상가전문 컨설턴트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숙제를 안고 상권과 입지분석, 점포개발 전문가가 되려고 마음먹었다. 그 시간이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분명히 이루어 내고 말리라는 야심찬 꿈을 안고 상가에 전념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표현 하자면, 강남의 집값과 강북의 집값이 확연히 틀리고 같은 강남이라도 대치동과 방배동의 집값이 확연히 틀리지만 그런 시세동향, 시장상황에 대한 데이터는 숱한 유명 주택이나 아파트전문 부동산 유명 사이트에서 앞 다투어 제공 하고 있는 시점이며 buyer의 보이지 않는 신임을 받는 요소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이러한 평균적 수치분석의 노력이 상가의 임대료 책정과 권리금의 형성에 상당히 좋은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관망해 본다. 지금까지의 얘기는 잠깐의 서론이었다. 대한민국은 계속 남하하고 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 흐름이며 대세다. 제2의 분당 신도시인 화성동탄 신도시의 지리적 위치를 봐도 알수 있고, 용인을 비롯 천안등의 최근 3년간 아파트값의 상승률을 봐도 알수 있다. 속칭 이런 말도 있다. " 경부고속도로만 잘 따라 가서 투자 하면 돈 번다. " 맞는 말이다. 하지만 점포상가의 현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느끼는 부동산시장 흐름에서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 한마디! 상권은 쉽게 안 흔들리고 있고 주택이나 토지의 상승세와 같이 맞물려서 남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굳이 이 이야기를 짚고 넘어 가야하는 이유는 요즘 buyer들이 신도시 쪽 상가창업에 눈을 돌리고 뛰어 드는 분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신도시의 소이 plaza형 상가는 그 나름의 특색이 분명 있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업종이나 아이템만 잘 선택한다면 권리금 없이 들어 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이 솔깃 하는 쪽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한가지 유념 할 것은 주택이나 토지의 가격이 남쪽지역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하더라도 그 지역의 상가가 같이 활성상권으로 뜰 것이라는 착각을 하면 큰 오산이라는 것이다. 분당의 상가들이 자리를 잡는 데에는 거의 10년 이상 걸렸음을 봐도 알 수 있다. 분당상가의 과잉 상가공급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만든 것이 용인동백지구다. 용인동백지구는 상업용지 비율이 3.5% 선으로 택지지구 상가 투자적정 수준인 상업용지 비율 5% 이내 기준에 들어맞게 계획 되었다. 상업지역의 과잉된 공급으로 들어오는 투자자나 상인에게 위험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과감한 계획 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입주를 많이 한 시점에서도 상가의 활성화의 부분은 거론할 수 없는 걸음마 단계다. 한 도시가 아무리 세대수가 많고 주택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한들 그것과 맞물려서 상가 또한 같이 호황이라고 보면 큰일 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 상권은 복잡 다나하고 그것을 형성하는 요소가 워낙에 방대해서 지금 다 거론할 수는 없고 앞으로 차근차근 상권의 형성 요소에 대해서 짚어 주기로 하겠다. 결론으로 중요한 상권의 요소 중 한 가지를 꼽자면 school이란 단어다. 미국의 유명 real estate 사이트에 아주 인상적인 제목이 있었다. 그 사이트는 단순 명료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사이트 우측 상, 하단의 광고의 대부분은 모기지 대출에 관련한 상품광고였다. 정보제공의 주요부분도 mortgage rate (주택 담보 대출 금리)의 연동 비율과 trend 제공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실로 미국의 샐러리맨들은 평생을 벌어서 30년 모기지 갚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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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7-05-31
조회수 : 8029
압구정 상권은 메이저급에 의해서 이루어져 있다.!!
압구정 상권은 현대 백화점 건너편의 광림교회 상권, 로데오 거리, 청담동 디자이너크럽라인 이렇게 셋으로 분류 할 수 있다. 압구정 오렌지족이라는 말을 불러 일으켜서 유명상권으로 급부상한 로데오 상권은 최근 몇 년간 상권이라고 볼 수 없는 "동네상권"으로 변해 버렸다. 오히려 현대백화점 건너편 광림교회 부근의 상권은 파스쿠치, 커피빈, 크리스피 크림 도넛등 메이저급이 코너의 대형면적 건물을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 후터스라는 패밀리레스토랑도 이곳에 1호점을 오픈하여 대박을 치고 있어 급부상하는 상권으로 평가 받는다고 할 수 있다. 강남역의 사랑의 교회와 양대산맥으로 압구정의 광림교회는 그 규모가 엄청나다. 교회주변의 상권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신기하고도 알쏭달쏭한 방정식이 세워진다. 강북의 명동성당과 신촌교회 주변등도 그러하다. 교회는 대중집회의 한 시설로서 평일저녘을 비롯하여 주말에 수많은 성도들을 불러 모으며 그 성도가 곧 그 주변의 소비층이 되고 브랜드 입소문의 한 일환이 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상권을 분석 해 봤을때 교회의 젊은이 문화를 끌어 들이는 아이템이나 마켓팅을 함으로써 소히 "교회상권"을 형성하며 그 상권은 오래가는 "장수상권"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요한 포인트이니 꼭 숙지 하기 바란다. 다음으로 청담동 디자이너크럽라인 상권은 "뉴욕도시"를 갖다 놓은듯한 특수상권이다. 디자이너크럽에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센터가 런칭을 함으로써 그 주변은 갑자기 확 떴다. 중요 포인트는 대로변을 끼고있는 맥도날드 부터해서 디자이너크럽 조금위의 건널목 앞까지 주요동선 이다. 그 위쪽 갤러리아 언덕 올라가는 동선부터는 싸늘하다. 디자이너크럽라인을 중심으로 "방사형 100미터"(뒷라인 고급레스토랑촌 까지를 말한다.) 근간은 활성상권인 것이다. 이 상권은 웬만한 소자본 창업자는 명함도 못 내미는 메이저급들이 꽉 들어차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등 스포츠용품 전시장도 눈여겨 볼만하다.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센터의 마력임에 틀림없다. 대부분 커피, 패스트푸드등 가볍게 앉아 즐기는 문화를 반영하는 아이템이 들어와 있다. 압구정 상권은 거시적 측면에서 메이저급 브랜드의 메이저급 시설물에 의한 활성상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반영하는 상권이다. 여기에 간혹 일반 창업준비자 들에게 조심해야하는 맹점이 있다. 법인체의 소히 벤치마킹적 성향을 띤 안테나샵을 일컬어서 메이저급이라 표현한 것이다. 개인이 웬만큼 투자해서는 법인의 투자대비 수익률의 구조를 맞춰 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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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5-28
조회수 : 8174
커피의 또다른 이름
대형커피전문점이 몇년쨰 확장, 성장추세에 있다. 그 성장배경과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사랑방 관습의 영향일까?? 사랑방..... 우리 선조들의 옛 한옥집 구조를 보면 사랑방이 꼭있다. 웬지 포근한 사랑방, 그 사랑방 개념이 우리의 소비문화에 영향을 끼치기도 톡톡히 끼쳤다. 그 사랑방 마켓팅에 가장 성공한 브랜드가 바로 샤니라는 유명한 회사이다. 선매품이라는 업종을 주력으로 동네 곳곳의 핵심 위치에 던킨, 배스킨, 파리바게트라는 유명 브랜드를 꼼꼼히도 오픈시켜서 샤니계열사의 매장들이 없는 상권은 대한민국의 상권이라고도 볼 수 없는 브랜드파워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상권이라는 것은 활성화가 잘 된 지역을 뜻한다. 그럼 대형 커피숍은 이러한 선매품들이 들어가 있는 상권에 골고루 들어가 있는지 되짚어 보자 들어가 있지 않다. 내 동네에 유명브랜드 빵집이나 아이스크림집은 봤어도 스타벅스가 200호점을 오픈 하였다고 하는데, 내 동네엔 있는지 생각해 보자. 없는 동네가 대부분 이다. 그 이유인 즉슨, 커피라는 시장이 선매품시장 못지 않게 활성화 되고 계속 성장행을 타고 있지만, 그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한정 되어 있다. 유명 역세권, 오피스 밀집지역, 대학 상권등으로 한정 되어 있다. 강남의 테헤란로에 커피매장이 몇개 인가...!!! 근데도 또 생긴다. 대형빌딩의 프라이드의 대명사였던 1층 로비에도 그럴듯한 조각품대신 커피숍이 버젓이 입점하여 커피향으로 로비를 장식한다. 오랜 시간동안 2층의 음침함의 전유물 이었던 커피매장이 어찌하여 1층의 99㎡이상, 전면4미터, 코너자리를 그토록 열광하는지 고민 안할 수가 없다. 부동산시장이 거품이라고 하는데 커피시장이 더이상 거품으로 가고 있지나 않은지 염려 안할 수가 없다. 하지만, 아직은 염려 할 정도는 아닌 듯하다. 그치만 이제는 커피점 오픈의 확장 추세는 좀 주춤해 져야 할때가 왔다. 명동의 번화한 거리를 걸으며 꽉 매어 있는 커피숍을 보면서 10년전 아니 불과 4년전만 해도 패스트푸드점에 앉아서 콜라에 후렌치후라이를 소비할 소비층이 이제는 커피전문점으로 자연스레 이동 하였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이유가 무엇인지 분석 하자면 웰빙바람으로 콜라라는 음료를 회피하는 추세도 첫쨰 있을 것이고, 둘쨰는 맛집!!!찾기에 열광하는 문화에 의해 시내에 나오면 패스트푸드를 의뢰적으로 한번쯤 먹고 가야지 하는 소비 심리가 맛집찾아 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신 소비행태도 자연스레 형성 되었다. 셋째, 예전에는 유명역세권에 주로 나오는 이유가 의류업체가 빽빽이 있는 이대, 명동 등의 의류매장에 쇼핑을 위한 나들이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 쇼핑으로 소비층이 많이 움직이고, 아니면 동대문과 같은 대형쇼핑몰이 모여있는 곳으로 쇼핑을 하는 추세이다 보니 쇼핑을 위한 나들이가 아닌 그야 말로 먹고 마시는 나들이 소비층이 더 늘어 나면서 의류시장으로 빼곡 했던 유명 상권들은 그 행태가 식, 음료 쪽의 업종으로 많이 전향 되었고 또한 되고 있는것이 현재 시장 상황 이다. 커피란 한 단어가 한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 했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최근 된장녀란말이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그 된장녀가 한끼 식사는 아낄 지언정 커피는 값비싼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도 타겟이 된 단어였다. 그러나 커피한잔의 여유란 말도 있듯 값비싼 커피 소비가 아닌 커피에 의한 문화의 향유가 우리의 현재 소비실태의 한 형태가 되었다.
점포라인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7-04-10
조회수 : 22595
기본적인 휘트니스 창업요소 몇가지
초보자가 기존 헬스클럽 인수시 주의사항 1.경쟁업체의 파악하기 - 창업 하려는 주변 경쟁 헬스클럽이 어떻게 운영되는가를 파악해라 회비와 프로그램와 서비스를 꼼꼼이 따져보고 창업하려는 지역에 경쟁업체의 운영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들어가야한다.(회비,주변경쟁업체의 영업형태, 서비스및시설) 2. 고정지출를 최소화 하라 - 현재 침체된 경기속에 살아남을수 있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운영을 하면서 지출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예전 휘트니스센타는 임대료가 다소 높다하여도 신규로 창업하는 많았지만 현시점은 전혀그렇지 않다. 휘트니스센타가 신규창업시 영업활동만 잘한다면 3개월안에 초기투자비 원금회수가 가능할수 있기 때문에 너도나도 오픈을 먼저하고 보자라는 식이었다. 임대료 높은 곳에 들어가 운영하는 사장들의 현재 높은 임대료로 인해 적자를 보고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경우를 보기도한다. ★임대료는 운영시 기본적인 지출이기 때문에 최대한 싸게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무작정 임대료가 싸다고 주위상권을 안보고 창업을 하는 것은 피하라. 그렇게 창업을 할려면 차라리 창업을 하지마라. 3. 면적 - 현재 대부분의 휘트니스센타들의 대부분 264㎡이상의 대형면적로 운영중이며 예전 165㎡미만의 대부분의 휘트니스센타들은 사라지고 있다. 현재추세는 331㎡이상의 헬스+GX(요가,댄스)는 기본적으로 운영해주어야한다. 4. 층수 - 회원들은 지하는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운영주들은 지하를 선호하는경우가 많다. 회원들은 지상의 쾌적한 환경을 원하고 운영주들은 임대료 저렴한곳을 원하기 때문이다. 지하라는 단점이 있는 반면 임대료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5. 회원들의 소득층파악 - 소득수준을 파악후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 설정후 회비단가 책정하기 끝으로 단순하게 휘트니스센터를 창업하시겠다는 분들에게 말하고 쉽다. 누가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크게 남을 수도 있고 적자를 볼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을 하여 실패의 쓴맛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실질적으로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본다면 확연하게 다르다. ▶먼저 돈을 버는 것을 생각 하기 전에 자신이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하고 운영한다면 돈은 당연하게 따라 올 것이다. 계획도 없이 무작정 창업을 하는 것 보다는 내가 어떻게 운영 할 것인지 대해 주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컨설턴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분석및 투자대비 수익성 분석으로 고객의 성공 창업의 도우미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컨설팅 ▶(주)cs라인 컨설팅 ▶스포츠센타전문 ▶윤태현차장 ☎016-472-4920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프랜차이즈
등록일 : 2007-04-07
조회수 : 17824
※ 배스킨라빈스 31 창업 최근 실태
※ 배스킨라빈스 31 창업 최근 실태가 어찌보면 던킨도너츠 창업 최근 실태와 거의 비슷하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는 같은 BR Korea 회사 브랜드이기 때문에 아마도 비슷한 전략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 그래서 던킨도너츠 카테고리에 " 던킨도너츠 창업 최근 실태와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그래도 글을 써놔야 일반인들한테 좀 더 와닿을 것 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스킨라빈스 31 창업!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자본금을 갖고 해보려고 하지만, 원하는 지역에서 창업을 해볼 수도 없고 본사 인터뷰까지 까다로우니로 정말 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이 드는 프랜차이즈 업종이다. ※ 이러한 배스킨라빈스 31 의 최근 신규오픈 형태가 기존에 오픈하는 형태보다 조금씩 그 모습이 바뀌어 가고 있는걸 느끼고 있다. 그러면, 그 바뀌어 가는 모습들은 어떤 것들일까?! 1. 비싸서 옆으로 가려구요~ 전에도 여러번 얘기했듯이 배스킨라빈스 31 은 자리 좋은데만 골라서 입점을 한다. 그러다보니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배스킨라빈스 31 신규 입점 점포가 딱! 자리 좋은데 보다는 바로 그 근방으로 입점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리 좋은데는 보증금, 월세, 권리금이 비싸기 때문에 투자비용이 많이 필요하고 수익도 그렇게 많이 안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그 상권 안에서 자리 좋은 점포 근방으로 입점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배스킨라빈스 31 이라는 브랜드가 이미 유명 브랜드가 됐기 때문에 브랜드를 보고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오기 때문이다. 2. 유동인구가 많으면 괜찮아요 기존에 배스킨라빈스 31 입점 지역을 보면 주로 역세권, 유명상권, 대학가 상권,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제는 슬슬~ 역세권, 유명상권, 대학가 상권,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이 아니더라도 유동인구가 제법 많다면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가 상권에도 배스킨의 입점이 가능할 것이다. 워낙 유명한 본사의 경쟁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고, 또한 배스킨라빈스 31 을 해보려는 창업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익이 날거라면 입점 못할 것도 없다는 계산인 것이다. 당연히 창업자들이 좋아할 만한 뉴스일 것이다. ※ 배스킨라빈스 창업은 사실... 지금부터가 딱! 적기이다. 아이스크림장사가 여름이 성수기라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알 것이다. 이제 막 따뜻해지려는 봄이 오는 지금이야 말로 아이스크림 창업의 시작인 것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프랜차이즈
등록일 : 2007-01-09
조회수 : 15221
*☆ 던킨도너츠. 금년에 창업 해볼 수 있나요?!
*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던킨도너츠 창업! 작년까지만해도 신규오픈할 수 있는 점포가 없어서 많은 창업자들이 가맹점 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는 던킨도너츠 창업! 과연, 금년 2007년에는 어떤가?! 1. 기존의 작은 면적의 던킨도너츠는 폐점하든가, 확장해야 한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던킨도너츠는 실면적 33㎡ 정도도 본사의 허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본사의 새로운 방침이 떨어졌다. 예전에 오픈했던 약 43㎡ 이하의 던킨도너츠 가게를 폐점하든가 아니면, 옆의 가게를 터서 확장해야 하는 실정이다. 물론 근방으로 이전해서 확장해도 된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웬만한 던킨도너츠 가맹점들은 대부분 좋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바로 옆의 가게를 트려고 해도 그 옆의 가게 점주가 쉽게 팔지 않을 것이다. 판다고 하더라도 터무니없이 높은 권리금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텄을 경우 월세가 너무 높아지면 당연히 수익이 안날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도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근방으로 이전하는 경우도 다르진 않다. 이렇다보니, 신규오픈만 해야 하는 던킨도너츠 창업이 예전에 비해 자리가 더 나올 전망이다. 왜냐하면, 폐점하는 점포가 있다면 그 근방으로 새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2. 그래도 역시 던킨도너츠 창업은 어렵다! 아무리 폐점하는 상권이 있어서 새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새로 들어갈 수 있는 상권이 있더라도 예전에 리포트에 썼듯이 월세, 권리금, 자리 등등 본사가 원하는 기준에 하나라도 걸리면 허가가 안난다는 것이다. 물론 본사 담당자들 인터뷰에서 떨어져도 영업을 할 수 없는 것이다. ※ 2007년 던킨도너츠 창업을 하려는 창업자들은 아마 계속 꾸준히 나올 것이다. 이유는 예전에도 말했듯이, 수익이 꾸준하고 TV CF를 하니까 이미지도 좋고 가게 관리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 경기가 안좋은 만큼 창업자들의 투자비용도 적어진건 사실이지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창업은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어차피 창업이란 100% 안정적인건 없기 때문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6-11-30
조회수 : 6889
죽 전문점 창업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점포라인 죽 전문점 창업 컨설턴트 김종덕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는 죽 전문점이 들어가면 좋은 상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죽 전문점에서 가장 좋은 상권은 대형 병원을 끼고 있는 복합 상권입니다. 물론 대형 병원을 끼고 있다고 해서 잘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럼 여러 상권들을 가지고 죽 전문점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1. 대형병원+대학가 상권 젊은 층이 다이어트에 죽이 유리하다는 인식으로 인해 이러한 상권은 좋은 매출을 보입니다. 또한 죽 전문점이 특별한 경우에 먹는 음식이 아닌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는 인식 때문에 인기가 좋습니다. 2. 대형병원+오피스 상권 오피스 상권은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점심 매출이 아주 좋습니다. 대형 병원이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뒷받침되고, 때문에 점심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어 장사가 잘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3. 대학가 상권 대학가 상권은 어느 정도 수요가 많으나 대학가라는 입지 하나로만 장사가 잘되기는 어렵습니다. 방학이라는 장기간의 비수기가 있어 큰 리스크를 시작부터 안고 가신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방학의 매출하락의 폭을 많이 줄이려면 대학가 상권 중에 복합적 소비가 이루어지는 상권을 택해야 합니다. 4. 대형 백화점이나 마트 상권 유동인구가 많고 주부들이 많이 찾는 상권입니다. 요즘 죽은 젊은 주부님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이므로 매출은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푸드코드 쪽으로 죽전문점을 차리시는 것은 위험성이 많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대형 백화점이나 마트 상권으로 들어가시려면 매장의 위치를 접근성이 좋은 앞쪽이나 통행로 상에 잡는 것이 좋습니다. 5.오피스 상권 요즘은 오피스 상권에서도 죽 전문점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죽이 아프면 먹는 음식이 아닌 일반음식으로 자리 잡은데다 양도 많아 오피스 상권의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주 5일제라는 악재가 있고 보증금 월세가 비싸다는 부분도 염두에 두셔야 될 부분입니다. 6.대단위 주택상권 고정 손님을 잡으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단골손님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죽 전문점은 이제 하나의 음식점으로 커졌습니다. 아픈 사람만 먹는 음식이 아닌 건강식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시기입니다. 더군다나 죽 전문점은 매출에 비해 순이익이 높은 업종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죽 전문점이라고 해도 아무 곳에나 들어가서 성공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권파악과 확실한 자리만이 안정적인 매출과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비 창업자 여러분께서는 신중히 결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점포라인
프랜차이즈
등록일 : 2006-11-10
조회수 : 14545
*☆ 파리바게뜨에 구조조정의 바람이 분다?!
♤ 파리바게뜨는 1986년 3월에 파리크라상 1호점(반포점)을 오픈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그 이후에 1988년 6월에 파리바게트 1호점(광화문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국내에 약1500개의 점포를 오픈하여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서 제과점 분야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그런 파리바게트에 구조 조정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연말이 되면 회사 내부에서 구조조정이 있기 마련이다. 구조조정을 한다면 흔히 생각하는 명퇴나 감봉 등이 있지만, 그 외에도 진급을 하는 사람들이나, 부서가 바뀌는 사람들 또는, 다른 경쟁 회사에 스카우트되는 경우도 있다. 회사는 그러면서 더욱 더 조직력을 갖추고 이익을 창출하려고 한다. 파리바게트도 그런 일반적인 회사에 속하기 때문에 최근에 위와 같은 구조조정을 행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지금 파리바게트를 창업(신규오픈 or 기존점포 인수)해보려는 일반인들은 그 구조조정이 끝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창업자가 지금 기존 점포(신규 오픈 점포이든 기존 파리바게트 점포든) 임차인과 계약서를 쓰려고 하거나 썼다고 하더라도, 파리바게트 본사의 지역별 담당자들이 지금까지 맡고 있던 지역과는 다른 곳을 담당해서 인수인계가 끝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구조조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기존의 담당자들이 후임 담당자에게 업무를 인수인계해야 하는 부분들이 생긴다. 그리고 후임 담당자가 인수인계한 업무를 익히고 새롭게 일을 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또 그 만큼의 시간들을 소요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기간 동안에는 당연히 파리바게트 창업에 관련된 업무들이 진행될 수 없는 것이다. * 위와 같이 파리바게트 본사는 본사대로 내부 사정이 있음에도, 일반인들은 당연히 그런 내용을 알 수 없어 여러 오해가 많이 생기고 있다. 예를 들면, 파리바게트 창업을 해보려는 사람이 동네 부동산이나 컨설팅회사에 점포 계약을 의뢰했다가 기다리라는 말만 듣고 부동산은 거짓말이나 한다고 생각한다는 경우이다. 또는 파리바게트 본사에서, 분명히 기존 파리바게트를 인수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컨설팅회사나 동네 부동산 일하시는 분들이 말했는데 갑자기, 당분간 인수할 수 없다거나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위와 똑같이 부동산처럼 컨설팅회사도 거짓말이나 한다고 생각한다. ※ 부동산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지금의 파리바게트의 경우처럼 회사의 구조 조정이나 그 밖의 여러 상황으로 인해 당장 매매하기도 어렵고 힘든 상황을 계속 겪는다. 하지만 구매자들은 그런 속사정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심을 한다. 부동산에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그렇다. 어쩌면 이런 의심들이 부동산을 바라보는 눈초리를 낳는지도 모른다. 일반인들이 여러 경우의 수를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부동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고 깨끗하게 봐주려고 할 때, 우리나라의 부동산업계가 더욱 투명해 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6-10-25
조회수 : 27272
(헬스클럽)휘트니스 센타 창업시 고려할점
휘트니스 센타 창업시 고려할점 1. 지역선정 창업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다. 일단 창업 할 지역과 집과의 거리가 1시간 이내 지역이 가장 적합하다. 출퇴근 거리가 멀게 되면 센터 관리를 하는 창업자 입장에서 처음에는 거리가 멀어도 열정이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막상 운영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게 된다면 관리가 처음처럼 안되고, 그로 인해 매출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한 점 때문에 출퇴근 거리가 1시간 이내로 지역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2. 임대점포를 구하기 전에 지역조사와 시장조사는 필수 지역 소득수준 파악 후 회비를 산정하고, 지역특성에 맞게 운영프로그램을 설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ex)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에 헬스, 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골프회원의 비중은 전체회원의 10%이며 그다지 골프수익이 크지가 않으며, 상권조사 중 동네사람들이 골프 치는 회원들에게 분수에 안 맞는다고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골프을 운영하여 일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게 크지가 않다. 3. 오픈 할 임대점포 구하기 지역을 선정하였다면 우선 임대점포를 구해야 한다. 임대점포의 알아볼 때 최대한 임대료를 낮게 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주변에 경쟁업체가 들어올 임대건물이 없는지도 충분히 알아보아야 하고, 언제든지 경쟁업체가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역에서 나올 수 있는 월 매출을 산정 기타 인건비, 월세, 공과금을 제외한 순수익이 얼마나 될 것인지 미리 산정해보고, 임대료를 맞추어서 들어가길 바란다. 초기에 오픈 시너지로 3개월 정도 매출이 올라 이전 보다 많은 수익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항상 유지될 수는 없다. 이때, 접수한 회원들이 빠지는 시기에 적자를 보는 곳도 상당수 있다. 4. 상권별 장단점 ◈◈오피스지역◈◈ ◈장점◈ -신규 오픈시 (오픈빨) 오픈 시너지효과 -투자원금을 2,3달 안에 뽑을 수 있는 장점 -출석률이 낮음, 신규 회원 확보하기 용이 -단가가 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익률 향상 ◈단점◈ -임대료가 높고, 대부부분이 지하에 위치함 -경쟁업체가 많음 -초보자가 쉽게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큼 -영업적인 시스템을 항상 유지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비가 높음 ◈◈주거지역◈◈ ◈장점◈ -재등록율 높음 -안정적인 매출 유지 -고정고객확보하기 용이함 -영업매장이 아닌 단순관리매장 ◈단점◈ -신규 오픈시 (오픈빨) 오픈 시너지효과가 크지 않음 -회원들이 출석률이 높음 -회원들의 입소문 주의 ※상권 내에서도 운영할 점포 선정이 가장 중요 건물입지가 좋으면 흥보 없이 운영되는 경우도 있음 5. 휘트니스센터 운영관리 ◈흥보 및 회원관리◈ 휘트니스센터를 창업을 하려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많은 분들이 가만히 있으면 회원들이 등록하는 줄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입지여건이 좋지 않은 센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일부 센터에서 현상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휘트니스센터는 월 등록하는 회원들을 수익으로 삼기 때문에 매월 신규 혹은 재등록 하는 회원이 몆 명이나 가 중요하다. 잘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휘트니스센터는 다음과 같이 운영되고 있다.(입지조건이 좋으면 틀린 경우도 있다) 꾸준한 전단홍보, 문어발식벽보, 현수막 홍보와 몇 개월에 한번씩은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그렇다고 마케팅을 너무 과하게 한다면 회원들의 불만이 속출하게 된다. ex) 대부분의 휘트니스센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저녁 7~10시 정도이다. 이 시간에 회원들이 너무 많게 되면 런닝머신이나 웨이트기구를 이용하는데 짧게는 2분 길게는 15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이 때문에 회원들이 불만이 쌓이게 된다.(GX☞요가, 태보, 댄스,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쪽으로 순환시킬 수 있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 일뿐이다) 한정된 휘트니스센터의 공간에는 이용할 수 있는 인원에 한계가 있다. 센터흥보와 이벤트는 기준을 설정하여 기준 이하가 됐을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무리하게 회원을 확보하려다 시간이 지나 오히려 그게 독이 될 수가 있다. ◈직원관리◈ 현재 휘트니스센터를 운영 사장님들 중에 센터를 출근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에 한번씩 꼭 출근을 하여 센터를 관심 있게 살펴보고 회원들에게 인사도 하고 직원들에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시도 내리는 등의 기본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센터에 하루 종일 나와 있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어떤 휘트니스 센터는 사장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 직원들이 서비스 정신이 없다. 이 때에는 매출도 사장이 직접 관리하는 곳보다 많이 떨어진다. 이외도 더 많은 문제점이 발생이 된다. 끝으
창업 에이전트 : 윤태현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6-09-27
조회수 : 14440
*☆ 던킨도너츠 창업. 왜? 힘든가?!
※ 던킨 도넛을 던킨 커피에 DUNK IN 하여 먹는다는 던킨 도넛. 던킨 도넛은 1994년 이태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약 500여개 가량 점포가 있다. * 많은 사람들이 던킨 도넛을 창업해보고 싶어 하는데 왜 이렇게 해보기가 힘든 걸까? 1. 자리가 없다고? 자리가 없다? 이건 던킨 도넛을 창업을 머릿속에 그리는 사람이라면 웬만큼 다 아는 얘기다. 던킨 도넛은 20대 젊은 남녀층을 겨냥한 업종이다. 그 때문에 입점 위치가 주로 대학가 상권이나 역세권이다. 창업자가 분식집처럼 아무데서나 영업을 하고 싶다고 해도 본사에서 영업허가를 내주지 않을 뿐 아니라 만약 영업한다 하더라도 수익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도넛가게는 좋은 자리에 입점해야 하는 업종이다. 그리고 최근 들어 도넛사업을 꾀하는 새로운 업체들(ex. 크리스피 도넛, 팰리스 도넛 등등)이 점점 생겨나는 추세라 던킨 본사에서 웬만큼 몫이 좋은 자리가 아니면 허가를 내어주지 않고 있다. 또한 던킨 본사는 이미 기존에 입점해있는 매장의 수익을 보호해주기 위해 그 근방엔 절대 다른 던킨 매장이 못 들어가게 하기 때문에 입점할 수 있는 자리가 드물어 그만큼 구하기 힘든 것이다. 2. 너무 비싸요! 던킨 도넛 창업은 일반적인 창업 내용에 비해 여러 가지 다른 점이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점포를 구입하는 비용이 대부분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이유는 당연하다. 던킨 본사에서는 좋은 자리에 들어가야 지점 허가를 내주기 때문이다. 즉, 좋지 않은 자리는 수익성이 없고 브랜드 이미지만 까먹는다는 말이다. 당연히 다른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좋은 자리에 입점하려고 애를 쓰지만, 던킨 본사의 경우 정말 명당 중에 명당으로 들어가려 한다. 그만큼 점포 구입비용도 비싸고 또한,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있는 상점주들이 별다른 이유 없이 가게를 팔지 않기 때문에 곱절로 힘든 것이다. 그렇다고 던킨 본사에서 좋은 자리라고 무턱대고 허가 내는 법도 없다. 예를 들어, 점포를 구입하는데 드는 권리금이 비싸거나 아니면 월세가 비싸도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창업자가 손해 보지 않게 하기 위한 본사의 기본적인 배려 측면에서다. 3. 회사 면접시험 같은 인터뷰! 어렵사리 던킨 도넛으로 입점 가능한 점포를 찾았다고 치자. 그리고 그 점포를 구입할 자본금도 겨우 만들었고, 그 점포의 권리금이나 월세가 본사가 정하는 기준에 적합했다. 하지만 가장 고난이도의 수학문제처럼 진짜 어려운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다. 던킨 도넛이 여러 업종의 다른 프랜차이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틀린 게 있기 때문이다. 그 마지막 관문이 바로 인터뷰이다. 내 돈 갖고 내가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즉, 본사의 여러 담당자들과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해야만 최종 허가가 난다는 말이다. "그게 뭐 별거겠어?"라고 생각하며 인터뷰에 덤벼드는 창업자들은 처음에 콧방귀를 꼈지만 나중엔 하소연을 한다. 일반인들이 한두 번 떨어지는 건 예삿일이다. 그 만큼 던킨 본사는 인터뷰 심사를 까다롭게 한다. 아무나 던킨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서비스마인드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영업할 점주들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던킨 본사 입장에서는 가치 있는 브랜드가 되려면 그를 뒷받침하는 영양가가 있어야 수익성이 있다는 생각인 것이다. 정말 산 넘어 산인 격이다. ※ 여러 우여곡절 끝에 던킨 도넛을 창업했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창업들과 마찬가지로 위험요소들은 항상 따르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근방에 경쟁브랜드 도넛가게가 오픈을 해서 수익을 나눠먹게 되는 경우, 인근에 큰 마트나 백화점 신축 등으로 인해 상권 형태가 변해서 유동인구의 흐름이 적어지는 경우, 도시 정비 계획상 재개발 되거나 찻길 확장 등으로 인해 건물이 잘리거나 헐리는 경우, 집주인이 보증금이나 월세를 올려달라고 할 경우 등등 이다. ☆ 참고로 던킨 도넛은 영업하다가 던킨 매장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넘길 수 없다. 그 이유는 점주들이 던킨 도넛이라는 브랜드를 빌미로 권리금 장사를 하기 때문이다. 즉, 권리금을 높게 받고 던킨 매장을 팔려고 하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던킨 도넛의 승계에 관한 규정을 엄격히 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던킨 본사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승계 허가를 해주는 경우 있지만 대부분의 매장이 승계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가게를 팔기 위해선 던킨 도넛을 폐점하고 빈 점포로 팔아야 한다. ※ 위와 같이, 현재 던킨도너츠 창업은 멀고도 험하다. 아마 앞으로는 더욱 창업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 상황이라도 던킨 도넛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나타나고 있다. 매장을 관리하기가 비교적 쉽고, 브랜드 이미지도 높아 수익이 꾸준하다는 걸 믿고 하는 것 같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6-09-15
조회수 : 21059
***창업을 계획할 때 어떤 순서로 해야 효율적일까?***
초보창업자를 위한 효율적인 창업 순서! 많은 초보창업자들이 “어떤 식으로 창업을 준비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초보창업자들의 대개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창업을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덤벼들기 일쑤입니다. 때문에 “뭘 하면 대박난다더라”, “어떤 업종이 잘 된다더라”, “뭘 하다가 쫄딱 망했다고 하더라” 등등 남이 말하는 소문을 듣고서 유명한 체인점이나 대박이 난 업종으로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이 초보창업자들의 성향입니다. 이렇게 수박겉핥기 식으로 대강대강 해서는 창업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창업을 해서 성공하는 경우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창업을 준비할 때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밟아 나아가야 합니다. 막연하게 소문만 따라 다니면 소득 없이 시간만 흘러갈 뿐입니다.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아래의 순서처럼 차근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가장 먼저 아이템을 결정하라. 아이템 결정할 때에 우선시하여야 할 것은 창업자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어야하는 아이템이어야 합니다. 이 말은 평소 관심 거리였거나, 운영을 하면서 창업자가 질리지 않을 아이템을 골라야한다는 말입니다. 영업을 시작하게 되면 육체적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됩니다. 자신이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면 참으면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도 없는 업종을 창업한데다 몸마저 힘들어지면 재미도 없고 힘든 것 두말할 필요 없이 몇 배가 되어버립니다. 더군다나 초보창업자들이 그런 경험을 느끼는 시기에 ‘창업은 내 적성에 맞지 않구나’라며 영업을 포기 하고 매장을 매각 하는 사례들이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개인 창업자는 본인이 선택한 창업아이템 한 가지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면 됩니다. 저희 같은 컨설턴트가 될 것도 아닌데 이것저것 여러 업종의 정보를 수집하고, 매출을 비교하는 데만 골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창업준비자들을 보면 자신이 쥐고 있는 투자비가 자꾸 작게 느껴지고 제대로 선택도 하지 못해서 시간만 흘러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면 결국 아무런 창업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아이템을 결정했다면 상권분석을 시작하라. 아이템을 결정했다면 다음단계로 조사하여야 할 것이 상권분석입니다. 하지만 간혹 예비창업자들이 상권조사를 먼저 하면서 ‘좋은 자리를 찾은 다음 맞는 아이템을 넣겠다’라는 말을 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맞는 것처럼 들리지만 상권이 좋다고 해서 그 입지가 모든 업종에게 A급 자리, 즉 좋은 자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배달전문 치킨가게에 맞는 좋은 입지가 따로 있고, 액세서리점에 맞는 좋은 입지가 따로 있는 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템을 정했다면, 그에 맞는 적절한 A급 상권을 찾아야 합니다. 셋째, 상권에서 점포로 좁혀가라. 아이템을 결정해서 거기에 맞는 상권을 두어 개 정도 선택했다면, 이제는 그 상권에서 아이템에 맞는 적정한 자리의 점포를 하나 찾는 것입니다. 상원 내에서 내가 시작하려는 아이템의 주 소비층이 어디에 있는지, 그 목적고객이 어디로 유동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점포 입지, 즉 가게 자리를 선정해야 합니다. 점포의 입지를 선정한 이후부터 창업자들은 본격적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될 겁니다. 위에서 말한 세 가지를 잘 고려하여 창업을 시작했다면, 성공을 위한 창업자 여러분의 발걸음을 한걸음 더 나아가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창업 에이전트 : 이준석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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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창업시 꼭 짚어야 할 내용!!
※ 파리바게뜨는 1986년 3월에 파리크라상 1호점(반포점)을 오픈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그 이후에 1988년 6월에 파리바게뜨 1호점(광화문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국내에 약1500개의 점포를 오픈하여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서 제과점 분야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하지만, 이런 파리바게뜨도 취약점이 많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이 알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파리바게뜨를 영업해본 사람들 중에 약 30% 정도는 다시는 파리바게뜨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1. 부담스러운 리뉴얼! 파리바게뜨를 신규오픈하든 인수를 하든 약 3 ~ 5년 정도 영업을 하다보면 본사는 리뉴얼 규정을 강요한다. 즉, 가게 시설들을 보수하거나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규정은 강제성을 띄기 때문에 리뉴얼을 하지 않으면 폐점을 하거나 파리바게뜨 가게를 팔아야 한다. 물론 점주들은 본사가 가게의 매출을 위해서 강요하는 것이라고 이해는 하지만 리뉴얼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가게 상황마다 틀리지만 평균 5000만원 정도가 나오는 실정이니 그동안 번돈을 고스란히 쏟아부어야 할 판이다.(이 문제는 비단 파리바게뜨 뿐만아니라 뚜레쥬르 or 대부분 각종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규정짓는 내용인 것이다) 2. 3㎡이 억울하다! 최근 파리바게뜨 동향을 살펴보면 3㎡ 때문에 울고 웃는 점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파리바게뜨 확장의 막이 오른 것이다. 무슨 뜻인지 예를 들면, 실면적 50㎡이상 되는 파리바게뜨는 살아남고 50㎡ 미만인 46㎡ 이하부터는 살얼음판 위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한마디로 가게가 작으니까 옆에 가게로 터서 크게 확장을 하라는 본사의 방침이 떨어진 것이다. 그러다보니 옛날에 작은 면적에 들어간 파리바게뜨 점주들은 리뉴얼 기간이 다가올 수록 옆의 가게로 확장하던가 아니면 그 전에 무슨 수로든 팔려고 하는 것이다. 3. 이상한 수익구조?! 이건 대부분이 알 수도 있는 내용이다. 파리바게뜨의 마진에 관한 내용이다. 파리바게뜨를 처음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파리바게뜨의 마진이 30% 이상이라고 알고 창업을 준비한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그 말은 맞다. 하지만 깊게 들여다보면 실제로 손에 떨어지는 돈은 그리 많지 않다. 브랜드 이미지가 좋고 수익이 꾸준하다기에 시작을 했지만, 막상 손에 쥐어지는 돈이 많지 않다는걸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매출의 30%가 다 자기돈이 되는게 아니라 거기서 월세, 인건비, 전기세, 공과금 등등을 빼면 실제 수익이 뻔하다는 결론이다. 4. TV나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제과점 주인은 편하게 일하는거 같다?! 나도 젊었을 땐, 나중에 나이들면 빵집 하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 이유는 편하게 일하는거 같아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건 역시나 픽션이다. 제과점 장사도 장사이다 보니 무거운 물건을 자주 나르는 직업들 보다야 힘들진 않겠지만 나이가 50이 다돼서 이것저것 신경쓰고 일한다는게 쉽지 않다. 나이가 젊더라도 힘든건 마찬가지다. 얼마큼 힘든지는 직접 제과점을 차려보면 알것이다. 5. 회사다니면서 돈 좀 모아놨으니, 부업으로 제과점하나 해볼까?! 이렇게 생각하는 직장인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회사만 다니던지 아니면 사직서를 내고 제과점에만 매달려야 한다. 만약에 점장을 한명 두고 그냥 저녁에나 가보는 식으로라도 하나 차려도 되지 않냐는 질문도 통하지 않는다. 점장을 둘경우 뻔한 수익에서 당연히 더 남는게 없고, 특히나 가게 주인이 없는 제과점의 매출은 주인이 있을 때보다 최대 40% 이상까지도 떨어지게 된다. 그건 어느 장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 위와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파리바게뜨를 차리려는 사람들은 끊이질 않고 있다. 그래도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정말 해보고 싶었으니까.... 후회하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하는 것같다. ▣ 파리바게뜨 창업을 유도하는 내가 파리바게뜨에 대한 안좋은 면만 얘기한다면 누가 파리바게뜨를 창업하려고 하겠는가?! 내가 정말 말하고 싶은 파리바게뜨 창업이란, 위와같은 어려움에도 장사를 한번 잘 해보려고 꿋꿋히, 성실히, 부지런히 노력하는 창업자야 말로 위와같은 단점을 이겨내고 돈을 잘 벌어가는 것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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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창업 포인트!!!!
*☆ 파리바게뜨 창업을 하기 위한 기본 내용(_Paris_) ♤ 파리바게뜨는 1986년 3월에 파리크라상 1호점(반포점)을 오픈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1988년 6월에 파리바게뜨 1호점(광화문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국내에 약1500개의 점포를 오픈하여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서 제과점 분야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 파리바게뜨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비용 ※ 점포는 실면적기준 50㎡이상, 전면5m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 창업하기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은 1억1000만원 ~ 1억 2000만원 정도(점포 임차비용 별도)입니다 예를들면, ▷ 본사 보증금 - 1000만원( 계약 만료시 환불 ) ▷ 가맹금 - 500만원(VAT 별도) ▷ 인테리어 - 230만원~250만원/㎡당(외부공사 포함)(VAT 별도) ▷ 기획 관리비 - 200만원 ▷ 간판 - 500만원(5m 기준, 실내 sign물 포함)(VAT 별도) ▷ 기계 장비 - 3,300 ~ 3400만원 (Pos 할부)(VAT 별도) ▷ OPEN 준비비 - 300 ~ 400만원(주방 소모품, 사은품 및 행사비용) ▷ 기타 - 700 ~ 900만원(전기 증설, 오디오, 에어컨 등)(VAT 별도) ♧ 점포 규모 및 형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2. 파리바게뜨 수익 구조 (마진율) ※ 즉석 구운 빵류 평균 - 49.6% ※ 완제품 평균 - 29.6% ※ 케이크류 평균 - 34.2% ※ 상품류 평균 - 36.6% ※ 샌드위치 평균 - 55% ♧ 평균 일매출이 80 ~ 90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상권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본사에서 예상하는 매출이 손익분기점 이하일 경우는 본사에서 허가를 내주지않습니다. 그러므로 파리바게뜨로 본사 허가가 난 점포는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 또한 페스츄리, 생크림케이크, 샌드위치를 점포에서 직접 생산하므로 실제 수익율은 더 높습니다. 3. 그 외 파리바게뜨에 대한 중요 포인트 ※ 파리바게뜨를 창업하려고 하는 창업자가 별도의 점포운영과 생산을 위한 자격증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본사에서는 시스템화된 기사관리를 통해 제빵기사를 파견해 드리고 있습니다.(인건비 1인당 1,350천원~1,850 천원/月, 식대별도) ※ 파리바게뜨의 주고객층은 20 ~ 40대 남,녀층(주부, 직장인,대학생 등)이며 부가적으로 중,고등학생,50대 직장인층입니다. 매출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주로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입니다. 상권에 따라서는 상이한 경우도 있습니다. ♧ 파리바게뜨에 대한 브랜드 가치는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TV, 라디오 등의 매스컴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마케팅 기법 또한 매번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곧 도태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파리바게뜨가 국내 제과점 1위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파리바게뜨를 창업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경우와 파리바게뜨를 창업할 수는 있어도 하지 않는 경우는 결국 창업자들이 생각하기에 따라 달렸다고 봅니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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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킨 도너츠 창업해보세요!
1. 던킨 도너츠의 운영ㆍ영업 형태 ※ 현재 던킨도너츠는 38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품이 공장에서 생산되므로 전문적인 관리기술이 필요없고, 또한 원료의 대부분은 공장에서 공급받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품질이 확실하고 하루 2배송 체제로 신선한 제품을 공급받을 수가 있습니다. ※ 모든 제품과 원료를 본사에서 점포로 공급하고 있어 원가 절감이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배송차에 의해 PACKAGE화 해서 공급되므로 인력이 최소화 되며 위생문제 또한 깨끗이 해결 됩니다. ※ 또한 매뉴얼,서비스 시스템등 체계화된 점포운영 체크리스트 기법을 제공하며 마케팅 및 세무전문가가 경영전반에 대해 자문해 드립니다. ※ 던킨 도너츠는 ON-LINE및 OFF-LINE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한 독특하고 기발한 홍보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2. 던킨도너츠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비용 ※ 던킨도너츠가 입점할 점포는 실면적가 50㎡이상(전면4M이상) 은 되야 합니다. ※ 창업하기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은 9,000만원내외(점포 임차비용 별도) 입니다. 예를들면, ▷ 계약이행보증금 - 800만원 ▷ 가맹금 - 500만원 ▷ 인테리어 - 250만원/평 ▷ 판매장비 - 2,500만원내외(커피,제빙기,음료장비 등) ▷ 간판 - 700~800만원 ▷ 기타장비 - 600만원(A/C,오디오,전화 등) ※ 본사에서 들어오는 제품에 대한 결제는 5일단위로 현금결제(무통장입금)입니다. 3. 계약 기간은 초기에 3년으로 시작을 해서 1년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4. 던킨도너츠 수익 구조 ※ 평균 일매출이 60 ~ 80만원(마진율은 40 ~ 50%)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본사에서 예상하는 매출이 손익분기점 이하일 경우는 본사에서 허가를 내주지않습니다. 그러므로 던킨도너츠로 본사 허가가 난 점포는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 재고 처리는 개점후 2주 정도는 본사가 재고부담을 하며 그 이후에는 점포에서 부담하며 재고처리 방법은 인근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기부처리하시면 연말 소득공제시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팔다 남은 제품은 폐기해야하며 다음날 재판매시는 본사와의 계약해지 사유가 됩니다. 5. 그 외 던킨도너츠에 대한 중요 포인트 ※ 던킨 도너츠는 제품의 신선도 때문에 지하철이나 길거리 자판에서는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 던킨 도너츠는 원칙적으로 가게 점주가 다른 사람에게 던킨도너츠 가게를 넘겨줄 수 없습니다. . 이유는 본사에서 점포관리가 곤란하게 되며 점포양도,양수시 권리금부분이 터무니 없이 책정되어 던킨을 빌미로 권리금을 챙기는 점주가 발생할 가능성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입니다. 다만 점주의 피치못할 사유가 발생시에는 본사와의 협의하여 예외적으로 양수,양도를 인정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본사의 협의없이 단독으로 명의변경,이전시에는 해당점포는 즉시 폐점됩니다. ※ 던킨 도너츠의 주고객층은 20대 여성층(직장인,대학생 등)이며 부가적으로 중,고등학생,30대 주부층입니다. 점포에서는 도너츠외에 커피판매를 증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매출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주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입니다. 상권에 따라서는 상이한 경우도 있습니다. ♧ 예전에 비해 던킨 도너츠에 대한 브랜드 가치는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TV, 라디오 등의 매스컴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마케팅 기법 또한 매번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곧 도태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던킨도너츠가 국내 1위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던킨도너츠를 창업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경우와 던킨도너츠를 창업할 수는 있어도 하지 않는 경우는 결국 창업자들이 생각하기에 따라 달렸다고 봅니다. 삶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걸 하는 것보다 아무나 할 수 없는걸 하는게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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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킨라빈스 지금 창업하세요!! ☆*
※ 지금도 TV CF에서 볼 수 있는 베스킨라빈스(B.R)는 타 브랜드에 비해 장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B.R은 비수기와 성수기 매출을 평균적으로 봤을 때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2005년에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베스킨라빈스는 현재 전국 720여 개의 체인점을 보유한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한 달 31일 내내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One flavor for each day of the month)"는 의미의 베스킨라빈스 " 31 " 세계 50여 개국에 4,50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전문 기업이다. (미국 매장 약 2,500개 점포) 1. 베스킨라빈스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비용 ※ 베스킨라빈스가 입점할 점포는 실면적가 50㎡이상(전면4M이상) 은 되야 합니다. ※ 창업하기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은 1억~1억2천정도(점포 임차비용 별도) 입니다 예를들면, ▷ 계약이행보증금 - 800만원 ▷ 가맹금 - 500만원(VAT 별도) ▷ 인테리어 - 250만원~300만원/평 ▷ 판매장비 - 3,400만원 내외 ▷ 간판 - 700만원 내외 ▷ 기타장비 -1,200만원 내외 * 점포 규모 및 형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2. 계약 기간은 초기에 3년으로 시작을 해서 1년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3. 베스킨라빈스 수익 구조 ※ 평균 일매출이 60 ~ 80만원(마진율은 40 ~ 50%)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본사에서 예상하는 매출이 손익분기점 이하일 경우는 본사에서 허가를 내주지않습니다. 그러므로 베스킨라빈스로 본사 허가가 난 점포는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4. 그 외 베스킨라빈스에 대한 중요 포인트 ※ 베스킨라빈스는 제품의 신선도 때문에 지하철이나 길거리 자판에서는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 베스킨라빈스는 원칙적으로 가게 점주가 다른 사람에게 베스킨라빈스 가게를 넘겨줄 수 없습니다. . 이유는 본사에서 점포관리가 곤란하게 되며 점포양도,양수시 권리금부분이 터무니 없이 책정되어 베스킨을 빌미로 권리금을 챙기는 점주가 발생할 가능성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입니다. 다만 점주의 피치못할 사유가 발생시에는 본사와의 협의하여 예외적으로 양수,양도를 인정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본사의 협의없이 단독으로 명의변경,이전시에는 해당점포는 즉시 폐점됩니다. ※ 베스킨라빈스의 주고객층은 20대 남,녀층(직장인,대학생 등)이며 부가적으로 중,고등학생,30대 직장인층입니다. 매출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주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입니다. 상권에 따라서는 상이한 경우도 있습니다. ♧ 베스킨라빈스에 대한 브랜드 가치는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TV, 라디오 등의 매스컴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마케팅 기법 또한 매번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곧 도태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베스킨라빈스가 국내 1위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지금이 여름이어서 B.R을 창업하기 딱 적기이고, 수요와 공급으로 봤을 때 베스킨라빈스가 왠만한 상권엔 다 들어가 있어서 공급이 적기 때문에 빠른 선택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겠죠?!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기 타
등록일 : 2006-03-18
조회수 : 13472
다시 뜨는 참치 전문점창업...!
* 참치전문점 창업 * 최근 오피스 밀집지역에 참치 전문점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불과 10년전 까지만 해도 참치회는 값 비싼 음식으로 전문 일식점이나 호텔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아주 단가높은 고급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었다. 하지만 5~6년전에 2만원 내에서 맛 볼수 있는 저가형 참치회 전문점이 생기기 시작 했었고 당시에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우후죽순 생겨나는 참치집 때문에 저가형 참치집의 대박행진은 너무 빨리 종영되고 말았다. 너도나도 저가형 참치집을 차려서 수지타산을 맞추려고 했기 때문에 참치회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횟감의 질이 무척 낮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수요계층이 많아지다보니 종업원의 서비스 뿐만아니라 참치회의 질까지도 많이 떨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저가형 참치횟집을 찾던 사람들의 재 방문 횟수가 많이 떨어졌고 저가형 참치 전문점들이 하나 둘 패점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러한 참치 전문점들이 요즘들어 다시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다. 나왔다가 들어간 많은 저가형 참치집들은 온데간데 없고 맛과 서비스로 승부하려는 참치집들이 예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생겨나면서 다시 한번 참치전문점의 전성시대를 예견하고 있는 것이다. 참치 전문점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반횟집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이 일식집이나 횟집에서 1인기준으로 5만원~8만원 정도를 소비한다. 하지만 요즘과 같이 경기가 장기적으로 침체되면서 호주머니 사정이 안좋다보니 이정도의 금액은 다소 부담이 되었다. 그에 반해 참치 전문점에서는, 1인기준으로 보통 2만원정도이고, 중(中)은 3만원, 대(大)는 5만원 정도의 비용이든다. 그러면서도 횟집의 꽃인 스끼다시(밑반찬) 역시도 일반일식집이나 횟집 못지 않게 잘나온다. 또한 참치회의 질 역시도 좋은 것으로 나온다. 결국 싸고 맛있는 참치 전문점이 다시 오피스 밀집지역을 발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것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기 타
등록일 : 2006-01-16
조회수 : 14586
중저가 브랜드 의류점 창업(2)
@중저가 브랜드 의류점 최적의 입지@ 의류점 은 가시적인 효과를 확보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으로 대로변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또한 본인이 운영을 하려는 브랜드의류의 주력소비 타겟이 어떤 소비층인지를 꼭 알아야 타겟에 맞는 실질적인 소비층이 상주하는 입지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든지 주택 단지가 밀집되있는 일반 주거 밀집지역 이 꼭아니더라도 소비층 유입이 용의한 곳이라면 좋습니다. 주거지만 있는 곳은 상업 지역이 아니고 의류점이 밀집되어 있는 곳도 아니라서 의류구입시 타 브랜드와 대조 되지않아 실질적인 소비는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근처에 학교가 있고 먹거리 위주의 상권은 역세권 이라도 먹거리 위주의 상업지역이다 보니 의류구입 목적성과 다른 유동인구가 많이 유입이되고 초도 투자되는 투자비용과 운영상 들어가는 금액에 비해 수입은 좋지 않습니다. 준 상업지역은 상업지역과는 떨어져 있지만 의류점이 밀집되어 있고 가까운 곳에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이 있어 의류구입 목적성을 가진 실질적 구입자 유입이 용의하고 근처 상업지역과 학교 주거단지에서 멀지않고 접근성에서 용의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런곳에 의류점이 밀집되어 있더라도 일반적인 브랜드의류만 밀집된곳 보다 아울렛매장들이 간간히 섞여있어야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중학생만 되어도 본인의 옷을 직접 선택해서 사입기 때문에 입지 반경내에 중 고등학교 대학교가 꼭 있어야 합니다. 주류 먹거리 위주의 특정 유명 상권에서 흐르는 유동인구를 잡는 영업방식보다는 의류구입의 계획의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소비층이 찿아올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곳이 최적의 입지입니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기 타
등록일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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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브랜드 의류점 창업(1)
@브랜드 의류의 특징과 입지@ 브랜드의류는 본사가 마케팅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의류는 브랜드파워가 있어서 동일한 투자를 한다면 개인 보세의류점 보다 경쟁력에서 우위를 지킬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의류점은 창업을 할 때 본사에서 요구하는 가맹점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 예를 들어 점포의 면적,입지,전면의 크기 등 조건이 까다로와 점포구입비가 만만치 않아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투자대비 수익성만 보장된다면 해볼만한 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한 상담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브랜드의류는 일반적인 주류나 먹거리,판매점 입지와 달리 역세권 이고 유동인구가 많다고해서 잘되는 입지는 아니다. 의류점 입점의 키 포인트는 유동인구의 목적이 진정 쇼핑을 하기 위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또한 브랜드 의류점은 밀집되 있고 할인매장과 같이 있는 것이 좋다. 의류구입시 가격비교를 통해 의류선택을 많이 하고 정상가 매장보다 쫌더 저렴한 가격에 브랜드의류를 구입하기위해 활인 매장을 찿았다가 활인매장에서 맘에 드는 의류를 고르지 못했을 때 정상가 매장으로 눈을 돌릴수 있으며 반대로 정상가 매장에서 가격대가 맞지않아 구입을 못할시 할인매장으로 눈을 돌릴수있어 상호 보완되는 부분이 크다. @좋은 입지@ 브랜드 의류점의 입지조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하고자 하는 브랜드 의류의 실질적인 주력 소비계층이 주변에 상주하고 있어야겠죠 위치는 당연히 가시적인 효과를 확보해 브랜드를 알릴수있는 대로변이어야 겠고 또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환승역 상권이나 반경 1Km 안에 중,고등학교,대학교가 모여 있어야 하며 이런 젊은소비층을 유입 시킬수있는 대형 쇼핑몰이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있으면 좋습니다. 또 정상가의 브랜드 의류만 밀집된곳보다 아울렛매장들이 간간히 혼합되어 상호 보완이 가능한 입지면 좋겠습니다. 이곳이 적합한 입지인 이유는 첫째로 브랜드 의류는 그 브랜드특성 마다 타겟으로 잡고있는 소비층이 있습니다. 의류의 가격대나 디자인,컨셉 그리고 실용성에 따라서겠지요. 그런 요소들을 소비할수있는 소비층이 주변에 있어야겠고 접근성이 뛰어나야 찿아올수 있겠습니다. 명품이나 고가형 브랜드 의류점이 주공아파트나 중소형면적의 아파트단지(구로,상봉동,상도동)에 입점해있다면 소비가 일어나지 안겠죠? 반대로 중상층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 상주하는 곳에(압구정,청담,서초) 중 저가형 브랜드 의류점 이 입점한다면 이것도 생각보다 많은 소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생활수준과 소비수준에 따라 선호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삼,사십세 연령층 보다 학생들의 소비성향이 더욱 강하기 때문에 주변에 학교가 적절히 있다면 그만큼 실질적인 소비층이 더욱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둘째로 브랜드 의류점은 집재성을 중요시합니다. 모여있는 곳이여야 장사가 잘된다는 말이죠. 대표적인 예로 중랑구에 명동 사가정역,강동구에 명일동,용인시에 김량장동 입니다. 브랜드 의류도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하는 유니섹스 의류나 캐포츠 의류,중 장년층의 남 여 의류나,스포츠의류로 나뉘며 소비층도 각각의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단은 쇼핑을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소비층을 최대한 많이 끌어 들일수 있는 조건만 만들어준다면 각각의 브랜드마다 승부수는 있습니다. 셋째로 정찰가형의 브랜드 의류점만 밀집된곳 보다 상설매장이나 아울렛 매장이나 판매점이 간간이 섞여있어야 각각이 하나의 미끼 역활로 상호 작용하여 매출을 더욱 극대화 시킬수있습니다. 싼 가격에 아울렛 매장을 이용하려는 손님이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 정찰가형 브랜드 매장으로 갈수도 있고 정찰가형 브랜드매장을 이용하던 고객이 가격이 부담되어 상설매장으로 눈을 돌릴수도 있는거죠. @피해야 할 입지@ 첫째로 의류를 구입하기 위한 목적성이 떨어지는 상권은 피해야합니다. 강남역 이나 신촌,관철동 상권을 예로 들면 먹거리와 쥬류점은 매출이 월등하나 의류점은 생각보다 매출이 저조합니다. 이런곳에 흐르는 유동인구는 먹거리와 주류에 목적성이 집중되어 있으며 친구와의 만남에서 아이쇼핑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일정수준의 매출은 나오지만 초기 투자비용과 큰 월세부담으로 실질적인 수익률에서 많이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이런 상권에는 판매중심의 개인 점포보다 브랜드 홍보를 위한 본사직영 안테나샵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로 임의로 만들어진 정찰가형 브랜드의류점 만이 우후죽순 들어선 로데오 거리입니다. 의류점만 중점적으로 입점하여 만들어진 거리를 소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프랜차이즈
등록일 : 2005-11-04
조회수 : 18982
파리바게트 가맹점허가 인터뷰에 관해서
요즘 파리바게트 지점허가를 위해 파리바게트 본사에 인터뷰를 간 예비창업자들이 본사 인터뷰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보통 사람들이 보는 시각에서 이해가 잘 안 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내 돈 들고 창업 하겠다는데 본사가 심사를 해서 하지 말라고 한다니 말이다. 물론 아직까지 국내의 많은 중소 프랜차이즈들은, 가맹을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나서기만 하면 무조건 “ok”! 그런데 유독 샤니 계열의 프랜차이즈 본사만 심사를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현재 대한민국 1등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래서 더욱 브랜드 네임밸류를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면이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발로 뛰는 창업 컨설턴트 입장에서도 조금 지나치다는 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파리바게트,던킨,베스킨라빈스,뚜레쥬르등의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성향으로 흔히 사람들이 얘기하는 “장사 타입”의 사람들은 아닌 것이 대부분이다. 대기업 중견간부출신, 금융업 명퇴자, 중산층 이상의 가정주부 등으로 이런 류의 사람들은 또한 수익에 대한 큰 욕심들이 없어, 막상 큰 돈되는 아이템이 아니라 꾸준하고 안정된 수익에 매력을 느껴 이 아이템들을 원하는 사람들이다. 투자할 수 있는 보유금액도 적지 않을 뿐더러, 한달에 약500-700만 정도면 아주 만족을 하는 창업자 들이다. 그래서 더욱 안정적이라고 생각되는 위의 브랜드로 창업하기를 고집하고, 꾸준히 신규점포나, 기존점포의 양도양수에 대해 문의를 하고 있지만, 이 사람들이 힘들게 점포자리를 찾아서 본사에 가맹허가를 받기 위해 인터뷰를 신청하면, 본사의 담당슈퍼바이저,팀장 인터뷰에서 그만 낙방하고야 만다. 필자가 담당한 예비창업자 한 분도 그만 본사의 인터뷰에서 낙방하고 말았다. 그 분은 40대후반으로 은행 차장으로 근무하다 명퇴하신 분으로, 와이프는 백화점에서 의류점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상담을 해보니 매우 긍정적이고 친절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라 창업컨설턴트인 나의 판단에 이 정도라면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차였다. 그런 분이 인터뷰에서 낙방을 했다니.. 따로 알아 본 결과, 본사의 담당 슈퍼바이저 말로는 본사에서 금융업 출신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아마 금융업출신은 고객 서비스가 떨어지고 장사 마인드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럼 본사에서 선호하는 타입은 어떤 사람들이냐고 묻자, “본사에서 희망하는 사람은 30대후반에서-40대초반, 남자는 직장에, 여자는 전형적인 가정주부’ 들을 선호 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자. 이정도 규모의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인수하려면 못해도 3억-4억정도가 들어간다, (월 수익율 700만 이상 나오는 점포기준) 이런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40대 이상이다. 그러니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나이대의 사람들을 인터뷰에서 떨어뜨린다면 창업컨설턴트 입장에서는 꽤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인지도가 있는 유명프랜차이즈라면 인터뷰에서도 가맹주의 특성을 보다 꼼꼼히 살필 수 있는 세세한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특히나 인터뷰처럼 특별한 기준이 서지 않는 부분이라면 더더구나 그렇지 않을까?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프랜차이즈
등록일 : 2005-07-23
조회수 : 15920
아시아푸드 전문점 - 티키티(TIKITI)
요즘 20~30대층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아시아 요리에 관심을 갖고 아시아푸드 점문점들을 많 이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있는 프랜차이즈 들의 경우 막상 창업을 하려는 예비 창업 자은 창업자금이 만만치 않게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접근을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적은 자본금으로 틈새를 공략하는 아시아푸드 전문점 티키티를 소개한다. 이 아시아푸드 전문점은 다양한 종류의 동남아시아 각 나라의 대표요리를 상품으로 개발, 우 리 입맛에 맞춘 식품으로 동남아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개발한 항아리 커리치킨은 인도전통 커리를 숙성시켜 원적외선 항아리에서 기름을 뺀 웰 빙치킨으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항아리 로스포크는 원적외선 항아리에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웰빙형 상품인데 이 두 상품 모두 눈에 뛰는 것은 기존 밋밋한 맛의 프라이드 치킨이가진 단점과 소스가 손에 묻어 번거러운 양념치킨의 단점을 한번에 해결한 상품이다. 특히 이 동남아 요리전문점"티키티"의 최대 장점은 노두유 소스의 달콤한 인도네시이아 볶음밥 나시고랭,매콤한 태국식 복음밥 돔얌 프라이드 라이스,칠리소스에 새콤한 말레이시아 볶음면 미고랭 등 동남아 각 나라의 대표요리 를 한자리에서 맛볼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고객은 취향대로 소스를 골라먹을수 있고 동남아 현지같은 독특한 느낌의 이국적 인테리 어로 동남아 현지에서 식사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느낌을 가지게해 한번온 손님이 다시 찿아 오게 만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입지조건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대학가 등이 좋으며 창업에 드는 비용은 점포비용을 제외하 고 99㎡ 기준에 가맹비 500만원,보증금200만원,인테리어 비용 5100만원( 99㎡ 기준 ㎡당170만 원),주방시설 및 집기 2000만원 등을 포함해서 8000만원 선이다. 수익면을 살펴보면 월 예상 매출은 홍대점 99㎡기준으로 약3천만원이며 인건비,관리비,임대 료 등을 제하면 월1천만원의 순수익을 올릴수 있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5-06-27
조회수 : 14955
*좋은목을 잡아라*
창업을 희망하는사람들의 대부분 질문은... 지금 무엇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까? 어느지역에 들어가면 실패하지 않겠습니까? 입지 및 업종은 장사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인이다 (상권이란 상가의 손님60~70%가 걸어서 10분 안팎이면 올 수 있고 반경500미터범위 말한다) 1. 장사는 목이고 목은 돈이다. 2. 소매업은 (판매업,서비스업) 입지가 좌우한다. 3. 상권과 지역을 선택하기. 4. 어떤 상권이 좋은 상권,나쁜 상권인가 5. 입지조건 분석하기 6. 입지조건에 따라 업종을 정하라 7. 입지조건과 권리금의관계 8. 이런 가게를 잡아라 9. 이런 가게는 피하라 (1)장사는 목이고 돈이다. 부제설명(우리가 보통4대상권이니,10대상권이니,30대상권이니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강남역에 가게를 얻으면 장사가 잘되는 것 일까? 강남역이라도 다 장사가 잘되지는 않는다.누구는 돈 벌고 누구는 손해보고 그런다.왜냐하면 상권이 좋아도 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 상권안에 A,B,C 급지가 있는 이유이다. 2.소매업은 입지가 좌우한다. 좋은 입지란(자기 자본금에 맞는 후보지 중 상대적으로 가장 좋은 자리) 3.상권과 지역 선택하기 (상권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상권은 7~8년 정도의 짧은 주기로 붕괴 또는 변화를 거듭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a.성장기 지역의 상권-신도시 b.성숙기 지역의 상권-강남구,송파구,도봉구일부-주거형태는 아파트,다세대,연립 c.쇠퇴기 지역의 상권-중산층과 저소득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비교적 주택지 상권은 좋은편. 4.좋은상권,나쁜상권 도시의 핵인 도심권,교통의 요충지에 형성된 역세권,대학가,아파트단지,주택지상권,아파트단지-상권의 한계가 있는 아파트단지,500세대 이상은 되어야 한다.중소형 아파트단지에서 하라.주거연령은 30~40대로서 자녀들도 대부분 초중고생이 많다.(미장원,학원,음식점,문구점) 주택지 상권의 입지조건과 업종분포 A급지-은행,대형판매시설,금은방,안경점,유명의류직매점,약국,커피전문점,제과점,화장품,가전제품대리점등 주로 판매업종이 밀집해 있다. B급지-사진관,문구점,완구점,속옷가게,신발가게,슈퍼마켓,유아복 밎 유아용품점,스포츠 용품점 같은 생필품등 취급하는 업종. C급지-카센터,우유대리점,표구점,수석가게,이발소,철물점,부동산 중계업소,중화요리점등 판매업종이나 음식점 보다는 생활시설 위주의 업종. *장사는 오른쪽 보다는 왼쪽이 잘된다.-(좌측통행) *가게는 낮은데로 임하소서-(언덕길에 있는 상가는 피하라) 5.입지조건 분석하기 A-고객은 누구인가 (주민의 세대수,소득수준,소비성향,성별,연령층과 가게앞을 지나가는 유동인구의 성별,연령층 등을 파악하는 주고객) B-편의 시설등은 어디에 있는가-학교,금융기관,스포츠센타,대형 슈퍼마켓-유동인구의 이동경로 C-주변에 장애물은 없는가? D-상가에서 반경 500m,1Km,1Km이상 등의 3개권역 E-상권이 확대될 것인가? 6.입지조건에 따라 업종을 정하라-상권에따라 호황,불호황인 업종이 다르다. A-도심권:유동인구가 대단히 많아 어떤 업종이든 잘된다. B-역세권:상권별로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젊은층이 모이는 상권이 많고 나름대로 잘되고 않되는 업종들이 구분되어있다. C-대학가:호프,소주방집,커피전문점,당구장,피시방 등이 잘된다. D-아파트 단지내:단지별로 상권이 유지되고 있거나 쇠퇴한 경우가 두드러진다. E-주택가 상권:주거지역에 기반을 둔 곳인 만큼 주부상대의 업종이 된다. 7.입지조건과 권리금의 관계-권리금은(영업권+시설비+바닥권리)-권리금은 곧 상권을 반영한다. 또한 역으로 상권은 권리금을 결정한다. -----권리금 산정 방법 - 1년동안 순수익의 합+시설비+바닥권리 8.이런 가게를 피하라 ---A.역세권중 상권이 확대 되는 곳은 피하라. ---B.유동인구가 그냥 흐르는 곳은 피하라. ---C.업종이나 주인이 자주바뀌는 가게는 피하라. ---D.빈 가게가 많은 곳은 피하라. ---E.언덕이나 상가의 연속성이 끊긴 곳은 피하라. ---F.주변에 공터가 있는 곳은 피하라. ---G.500M안에 대형 유통시설이 있으면 피하라. ---H.권리금이 없는 곳은 피하라. ---I.주변에 큰 규모의 같은 업종이 있으면 피하라. ---J.건물주가 장사하는 건물은 피하라. 9.이런 가게를 잡아라. ---A.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잡으라. ---B.유명의류 대리점이 있는 곳을 잡으라. ---C.주차장이 있는 곳이나 대로변을 잡으라. ---D.코너 상가를 잡으라. ---E.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상권을 잡으라. ---F.중소형 아파트 단지 상가를 잡으라. ---G.주택지는 낮은 지대의 중심지를 잡으라. ---H.권리금이 있는 곳을 잡으라. ---I.주변에 노점상이 많은 곳을 잡으라.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상권정보
등록일 : 2005-06-08
조회수 : 16121
상권 답사기 - 송파구 삼전동(三田)상권
◈ 개 요 송파구에 속해있는 삼전동 상권은 배후에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잠실동과 석촌동을 거쳐 방이동으로 가는 방향으로 상가가 형성되어 있는 동네상권이다. 위치상으로는 송파구의 남서쪽 끝, 동면적 0.95㎢. 인구 3만 4809명(2004). ◈ 상권특성 일반적으로 상권이 형성 크게 되는 곳은 대부분 지하철역을 끼고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교통의 편리성과 유동인구의 확보로 쉽게 발전해 나간다. 그러나 삼전동의 상권은 지하철 역이 없는 반면, 상주인구들이 상권이 형성이 되어있는 백제고분로 쪽으로 나와야만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주변에 잠실병원과 개인 병∙의원들도 밀집해 있으며 동네상권의 특성상 유흥업소들의 비중보다는 학원가, 식당가, 판매점 등의 비중이 크다. ◈ 유동인구 인근에 삼전초등학교, 배명 중고교, 영동여고 등의 학교들이 있어 상권으로 유입되는 10대 학생들도 많을 뿐만 아니라 학부형들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간대별 유동인구의 추이를 보면 오전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여성인구의 비율이 남성의 두배 가까이 된다. 단, 저녁 9시 이후로는 남성의 인구가 많으며 상권 내에서는 2~30대의 여성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다. cf. 삼전동 수항단길 사거리 앞 유동인구 조사(2005년 5월 31일) 시 간 10시~12시 12시~14시 14시~16시 16시~18시 18시~20시 20시~22시 남 541 631 573 642 732 1178 여 772 884 991 1157 1273 1256 ◈ 추천업종 삼전동 상권에서는 이미 많은 식료품류등의 판매점과 외식업종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동일 업종으로는 경쟁이 심하리라 생각된다. 여성 유동인구가 주를 이루는 이 상권에는 아직은 많지 않은 프랜차이즈 펜시점이나 테이크 아웃, 아이스크림 판매점등이 고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 참고문헌 야후! 백과사전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프랜차이즈
등록일 : 20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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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크로아 - 복합베이커리 카페
“외식시장의 브랜드시대 열어갑니다” (주)유윈넷· (주)디저트파크 이윤선 대표 “여성고객 마음, 우리가 제일 잘 알지요” (주)디저트파크의 이윤선 대표는 독특한 메뉴와 귀엽고 앙증맞은 매장디자인의 베이커리 카페 ‘초크’의 본격적인 체인사업에 돌입하며 자신감을 보인다. 여성인력 중심의 브랜딩 회사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여성고객들이 탄성을 내지를 만한 외식브랜드를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고 예쁜 공간에서 각종 빵류와 저지방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곳. 크로아상에 초콜릿이 든 독특한 메뉴뿐 아니라 초코와 크로아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초크’다. “이제 외식사업도 음식과 함께 브랜드를 파는 브랜드 사업이 되었고 캐릭터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소 프랜차이즈업에는 상표나 로고를 비롯해 브랜딩의 개념이 미비하지만 이미 눈높이가 높아진 고객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선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이윤선 대표가 외식사업에 뛰어들고 베이커리 카페 ‘초크’를 런칭한 이유다. 이 대표는 마케팅회사의 기획실장 등을 지내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2년 (주)유윈넷을 설립, 대기업 및 중소업체의 브랜딩 작업을 하고 있다. 브랜드 컨셉의 기획부터 BI 의 디자인, 인테리어, 마케팅까지 아우르며, ‘레드망고’ 등의 인테리어 기획 및 시공을 하며 ,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리고 브랜드의 실제 운영을 위해 올들어 (주)디저트파크를 설립함으로써 본격적인 외식 프랜차이즈사업에 착수했다. 디저트파크가 운영하는 외식브랜드는 3개로 스파게티와 샌드위치를 주메뉴로 한 ‘스탠딩’, 죽과 차 등 코리안 디저트를 판매하는 "나무아래‘, 그리고 최근 출시한 베이커리 카페 ’초크‘ 등이다. 모두 젊은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 스타일로 철저히 여성들의 감성을 표현해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초크’는 유행을 주도하는 젊은 여성 고객, 또 품격과 손쉬운 운영을 원하는 여성 창업자를 동시에 겨냥한 디저트파크의 야심작이다. 베이커리와 카페의 복합형태인 베이커리 카페 초크는 자체개발한 생지로 만든 크로아상에 일본에서 직수입한 고급 생초콜릿이 든 ‘초코크로아’를 대표상품으로 하고 초코와 크로아라는 캐릭터로 감성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석에서 구운 빵, 에스프레소 커피, 저지방 과일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사계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하고,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매뉴얼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간단한 운영시스템을 도입, 창업투자비 대비 높은 수익률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 기획이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만들어줄 수 있는 외식공간을 추구합니다. 고객들에게 얘깃거리가 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캐릭터상품도 개발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한 공간에서 신선한 빵과 저지방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고 휴식을 취하며, 좋아하는 팬시상품도 구매할 수 있는 복합공간인 것이죠.” 젊은 세대, 특히 여성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유윈넷의 마케팅은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의 시각, 즉석에서 커피를 갈아 뽑아내는 청각, 고품질의 원재료와 즉석조리로 전문성을 높인 미각, 매장밖에서 느낄 수 있는 빵굽는 냄새의 후각, 생초컬릿을 직접 먹어볼 수 있도록 한 촉각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오감마케팅을 펴고 있다. 이윤선 대표는 아직은 척박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에 지고 나갈 짐이 무겁다고 말한다. 프랜차이즈 시장의 브랜드화를 이끌어나가야 하고, 운영중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롱런(long run)을 실현시켜야 하며, 유윈넷과 디저트파크가 함께 일하는 행복이 있는 회사, 사람을 키우는 회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회사, 여성의 사회참여에 힘이 되는 회사로서 자리매김을 해야 하며 단순한 음식이 아닌, 문화, 건강한 외식문화로서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외식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사명의식이다. 이윤선 대표는 ‘초크’의 이야기주제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으로 정하고 매장벽면을 예쁘게 장식했다. 이 대표가 얘기하는 그 만남은 비단 초크와 크로아상의 만남만은 아니다. 이 예쁜 공간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고객과 초크와의 만남, 외식과 세련된 문화와의 만남을 담고 있다. 초콜릿과 크로아상을 한입에... 신세대 여성고객의 오감 자극 이것이 베이커리카페 초크의 컨셉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상권정보
등록일 : 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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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답사기 - 송파의 매카 방이동(05.5.6)
상권 답사기 - 송파의 매카 방이동(05.5.6) ▶상권 분석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은 30~40대의 중견 소비층에 의해 급부상한 상권이라 할 수 있다. 송파 세무서가 방이동에 자리할 때 외부에서 세무서 직원들을 접대하면서 부터 접대문화에 길 들여진 골목으로 발달되었다. 송파구 지역상권을 크게 나누면 잠실, 신천, 문정동으로 3개 지역으로 나눌수있다. 위의 지역은 주 고객층이 20대이지만 방이동 상권은 80년대 접대문화에서 발달된 비즈니스 골 목이기 때문에 30~40대가 주고객이다. 80년대 신천이 개발되기 전에는 방이동 상권이 그래도 꽤 유명했지만, 점점 잠실역을 중심신천 역이 발달하면서 신천 상권은 20대의 약속 장소가 되었고, 방이동의 상권은 30~40대의 자존심 상권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제 방이동상권은 방이1동 주택가 상권과 방이2동 먹자상권으로 나뉘어 진다. 송파구청 맞은 편 먹자골목은 송파구청이 옮겨온 지난 90년대 초반부터 들어서기 시작했다. 음식점과 술집, 단란주점, 모텔 등이 즐비하나. 이 렇다 할 맛집들은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올림픽공원 남 2문 옆에 들어선 새로운 먹자 라인으로 뜨기 시작했다. 구 먹자골목이 주변 관공서 공무원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신 먹자골목은 인근 오륜동 과 오금동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술집과 대중적인 음식점 대신 고급 음식점들이 골목마다 빼곡하다. 업종 분석 - 요식업 40% ,유흥업 30%,여관 30% 유동인구 분석 - 주 소비층인 30~40 대의 중년층에서부터 주변 아파트 단지내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까지 다양함 ▶점포특징 방이동의 점포들은 크게 3가지의 성향을 보인다 →첫째:같은 라인에도 권리금이 크게 차이가 난다.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요인은 초기 창업자들이 몰리면서 경험이있는 점주들은 인지도를 얻 어 크게 성공한는 반면에 상권의 부흥에 틀별한 계획없이 장사를 시작하는 이른바 초보점주들은 크게 낭패를 많이 보았다. 그런 점포들은 꾸준히 매상 을 유지하는 타 점포들에 밀려서 여전히 살아나지는 못하고 죽어가고 있는 형편이다. →둘째:매인도 좋지만 이면이 더 솔솔한 재미를 본다. 매인에 비싼 권리금을 주고 들어가 낭패를 본경우가 있다면 이면에 싼권리를 주고간 점주들은 솔솔한 재미를 보고있다 이같은 현상또한 방이동 상권의특징이라고 할수 있는데 주수요층인 30~40대에 맟추어진 객단가에 따른 비싼 매뉴들과 아이템에 밀린 젊은 층들을 이면으로 끌여드려 솔솔한 재미를 보고있다. →셋째:상가 번영회를 중심으로한 권리금 동결! 방이동 매인이나 이면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권리금 기준이 더이상떨어 지지 않는 다. 점주들 끼리 어느 적정 선까지 정하고는 더이상 내리지 말자고 입을 맞췄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권리란 것이 뜬돈이기 때문에 어느쪽에서 바람이 불어주냐에 따라서 조절은 가능 할껏이다. 이가능 성을 크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같은 컨설턴트의 역활이기도 하다. ▶상권의 전망 현제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와 신천 새마을시장 등 올림픽로지구와 풍납지구 주거지역 22만평이 상반기 중에, 송파대로 위례성길 방이 등 9개 지구 8만평이 시 도시계획위에 상정해 올 상반기까지 계획안을 확정한다는 예정이 있다. 어느 상권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비젼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방이동은 위치적인 면이나 이미 만들어진 모양새에서 그 어떠한 곳보다 큰 부흥이 예상되는 곳이라 시간이 지나면 강남에 맏먹는 최고의 요지로 급부상이 기대된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기 타
등록일 : 2005-04-28
조회수 : 13034
갤러리 같은 까페?? (키덜트족을 유혹하는 문구업체들)
요즘 20대 여성들이 모이고 노는 장소로 디자인 쇼핑몰이 각광을 받는다. 디자인 쇼핑몰이란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소품, 다이어리, 수첩등을 파는 매장이지만 까페나 술집이 함께 들어있어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의 장소이다. 현재 신개념 문방구 디자인쇼핑몰은 서울시내에만 15개 정도가 성업중이다. 이곳을 찾는 손님의 80%이상이 20대 여성층으로 여자 친구들과의 모임장소로 항상 찾는 곳이다. 이곳의 토요일 하루 이용 고객은 2,500명 가량이다 이중에 실제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은 20%가량이지만 가게 홍보를 위해 그냥 놀다가는 이들도 이곳의 주 고객이다. 서울에만 5개 매장을 거느리고 있는 엠엠엠지(mmmg)역시 20대 여성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디자인 쇼핑몰이다. 온라인으로 인터넷 싸이월드로의 회원수만 하더라도 18,000명이 넘었다. 압구정도, 잠실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중인 천삼백케이(13000k)는 온라인으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주력한다. 인터넷 사이트에 음악, 잡지, 영화 등에 대한 평을 올리는 인터넷 잡지 "쿡진"을 운영하는 신세대들을 주 고객으로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현재 키덜트족을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문구업체들이 열을 올리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활약이 돋보이는 업체는 mmmg이다. 대형 서점의 문구코너나 대학가 근처 mmmg 매장 앞에는 알록달록 문구 제품을 구경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 지난 99년 이화여대점을 시작으로 2000년 2월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현재 경복궁점, 압구정점 명동점 3개의 로드숖을 운영하고 있다. mmmg 성공이후 다양한 문구업체들이 인터넷 쇼핑몰과 디자인 소품 편집매장에 등장했다. 그중 0-check(공책)은 성인을 위한 문구 브랜드를 만들어보겠다는 구상하에 지난 2000년 말 노트, 편지지, 스케줄러를 만들고 이와여대 앞에 점포를 연 이후, 연매출 12억원! 순이익 20%의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외에 7321문구 브랜드는 지원수는 5명으로 신생업체에 불과하지만 현재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핑몰로 디자인 플러스 등 디자인 소품 편집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다이어트 스케줄러는 이회사의 최고 상품! 작은 책처럼 하드케이스로 장식된 수첩안에는 다이어트 참조사항과 음식별 칼로리등으로 내용을 넣었고, 멋진 패션 모델 사진을 넣어 다이어트에 자극이 되도록 한 것이 7321만으 아이디어이다. 이처럼 쇼핑과 휴식과 술집을 한꺼번에 할수 있는 디자인 쇼핑몰은 "디쇼페인" 이란 말이 나올만큼 젊은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프랜차이즈
등록일 : 2005-04-22
조회수 : 21617
딱한잔-친근함이 묻어나는 실내포장마차 프렌차이즈
2005년 3월 코엑스 창업박람회장에서 우리는 이색 프렌차이즈를 만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프렌차이즈중 하나인 "딱한잔"은 요즘 같은 불경기에 딱 맞는 캐릭터 실내포장마차 프렌차이즈라 생각된다. 올해 중기청에서 발표한 유망 사업중 하나로 케릭터 사업을 뽑았다. 문구, 펜시, 잡화(헬로키티), 해피엔코, 케익+아이스트림(쵸코크로와), 주방용품(피터레빗) 등등.. 올해는 케릭터 산업이 최고 상종가를 칠 해라 볼수 있다. 실내포장마차 프렌차이즈 "딱한잔"은 대학가 컨셉에 알맞은 브랜드이다. 몇일전 성남에 있는 동서울 대학에서 하는 세미나에 갈일이 있어 들렸는데 마침 그 곳에 "딱한잔" 점포가 있었다. 99㎡ 규모의 1층. 벽은 수많은 낙서와 케릭터로 그려져 있어 약간은 유치한 면이 있었지만 이 점포의 장점은 유치한 면에서 나오는 편안함과 친근감이라 할수 있다. 손님층도 20대에서 30대까지 다양했고, 금액대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금액대 였다. 술을 마시때 사람들이 가장 우선시 생각하는 것이 편안함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술 한잔 생각나면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의 점포를 선호한다. 언 듯 보면 옛날 선술집 같기도 하고 실내포장마차 같기도한 "딱한잔"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커다랗게 쓰여진 "딱한잔"이란 상호에서부터 친근함이 묻어난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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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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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 프렌차이즈 전문점
베트남 쌀국수 올해들어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하고 있는 쌀국수 전문점이 왜 그렇게 인기를 끌수가 있는 것일까? 그 이유로는 간단하다. 2005년 가장 대중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웰빙"을 가장 잘 접목시킬수 있고, 고급 요리로 인식하고 있던 베트남 요리가 현재는 대중에 쉽게 접할수 있을 정도로 그 단가를 내렸다는 점을 들수 있다. 베트남 쌀국수는 98년 프랜차이즈 형태로 첫 선을 보였다. 그때만 하더라도 매니아 층만을 겨냥한 고급 음식점이 었으나 현재는 150개 가맹에 달하는 대중 음식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 또 주 소비층도 20~30대 젊은층에서 쌀국수전문점이 대중화면서 소비층이 30대 40대 여성층 위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현재 베트남 쌀국수 체인의 선두주자는 "포호아", "호아빈", "포베이"이다. 우리나라 처음 쌀국수 프렌차이즈 시장을 개척한 포호아는 98년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포호아를 그대로 도입한게 그 효시이다. 하지만 포호아가 아직까지 23개의 매장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서울을 제외한 지역체인본부를 개설하지 않았고,인점또한 대형 매장위주로 가맹사업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발주자인 "호아빈"과 "포베이"가 선두 주자인 "포호아"를 위협할 만큼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 오픈 개설 비용은 99㎡ 기준으로 약 1억 5천만원정도(점포비용 제외, 가맹비와 인테 리어, 초도물품비, 주방기기포함) 수준 타업종에 견주해볼 때 무난한 수준임 - 월평균 매출을 대략 4500만원에서 5000만원정도 수준으로 집계됨. -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의 요지로는 20~40대의 수요자가 많은 오피스 상권이라 할 수 있고, 배후에 가족 단위의 외식을 할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면 최고의 상권이라 할 수 있다. - 현재 마진율은 30%정도로 평균집계됨. 하지만 쌀국수 전문점이 많아지다보면 서로 겹치는 상권이 생기게 되고 매출이 감소할수도 있다. 이에대해 프렌차이즈 본사에서는 "아직 쌀국수가 완전 대중화됐다고 볼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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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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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던킨에 열광 하는가?
성균관대 프렌차이즈 강의준비를 하면서 던킨이 왜 1등 브랜드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요즘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가맹사업하기에 급급해서 상권이 안좋거나 매출이 안나올 자리여도 가맹을 내주는 실정이고, 본사에서 점포까지 알선해 주고 있다. 브랜드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가맹점만을 늘리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1등 브랜드는 최고 좋은 자리가 아니면 가맹을 안내주고, 점포는 가맹할 사람이 구해오면 나가서 예상 매출액을 정확히 계산하고 투자금액에 대한 수익률 분석까지 해준다. 이렇듯 제대로 된 본사는 점포를 구하러 다니는데 급급해 하는 것이 아니고, 점포는 가맹업자들이 구해오고 본사에서는 예상매출액을 정확히 산출해주고 기타 아이템개발/신메뉴 출시등 브랜드 자체 인지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게 대부분 프랜차이즈 실정이다. 그럼 왜 던킨인가? 던킨은 "저렴한 가격" "짧은 주문시간" 계속되는 신제품 출시" 등으로 요약이 되는데 더불어 공격적 마케팅과 본사의 철저한 브랜드 관리를 들 수 있다. 요즈음 tv 광고에서는 스타벅스 커피보다 25% 저렴한 가격으로 던킨 커피와 도넛을 즐기는 모습이 나오고 이번 여름에는 "터보아이" 라는 아이스 커피를 출시, 경쟁 프랜차이즈업체 및 음료 업체와 경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던킨 도너츠는 타 경쟁업체에 비해 저렴한 가격/스피드/신제품 출시등을 통해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가맹 점주 입장에서는 점포 맴매시 안좋을 수도 있지만 던킨은 쉽게 승계가 안되는 장점이 있다. 매출이 안좋으면 타인에게 승계가 안된다. 이렇듯 점포의 수를 늘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를 본사와 가맹 점주들이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있었기에 던킨의 2004년 대비 매출 증가율이 6.9% 가 넘는다고 하는데 동종업계 평균 증가율의 3배가 넘는다고 한다. 이러한 본사와 가맹점주들의 노력들이 있었기에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상권정보
등록일 : 2005-04-08
조회수 : 14900
상권답사기 - 신천역 답사기(2005년 4월)
■ 상권분석 2007년 이후로 완공 되어지는 주공 아파트 공사로인해 현재 주춤하고 있는 신천역 상권은 오후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 하기 까지는 대부분의 점포가 한산한 모습이었다. 상권은 잠실교회 사거리를 중심으로한 먹자라인과 올림픽로 대로변을 접한 판매점 라인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먹자라인은 한산하다가 오후가 되면서 맥도널드와 KFC 라인사이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여느 유명 상권 못지 않았다. 저녁 때가 되면서 대부분의 점포가 성업을 이루고 있었고 10~20후반까지의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상권이기 때문에 간간이 커피숍/요구르트전문점/아이스크림가게 등도 늦은 시간 까지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먹자 초입에 위치해 있는 대형 아구찜 점포들은 재개발이 들어가는 점포들이 많아서 매콤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무척 아쉽다. 먹자 중간에 위치해 있는 횟집들도 손님들로 바글바글 했고 그 중 태풍 수산은 가장 큰 면적를 자랑 하면서 손님이 많이 몰리는 곳이었고 광명 수산은 가맹사업을 하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은 문의 해도 좋을듯 싶다. 대로변 판매점은 유명 프랜차이즈가 거의 들어가 있고 건물주분들이 불을 사용하는 업종을 꺼려하기 때문에 판매점 중심으로 라인이 형성되어 있다. - 업종 구성 : 음식점/고깃집/횟집/커피샵/판매점 등이 주류 - 유동 인구 특징 : 10대 부터 20대까지 대학가 상권가 유사 ■ 점포 특징 신천의 점포 특징은 보증금과 월세가 타지역에 비해서 저렴하면서 권리금이 무척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 150~200정도 올리는 벽돌집이란 192㎡형 고기집은 권리 1억/보증금 3억/월세 320 정도 되며 198㎡형 대형 횟집은 보증금 1억/권리금 7억/월세 1480정도로 형성 되어 있고 10~ 66㎡대 판매점 및 분식점은 보증금 2000~5000/권리 1억 5천~2억5천 선으로 약간씩 다르게 되어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잘찾아보면 저렴한 금액 또는 무권리로 나와 있는 점포도 찾아 볼 수 있다. 점포에 따른 업종은 고가형 음식점보다는 10~20대를 타겟으로 할 수 있는 저가형 프랜 차이즈 업종이 유망하다.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약한 10~20대를 공략 할 수 있는 저가형 고기집/세꼬시회/등의 컨셉은 충분히 먹힐 수 있다. ■ 상권의 방향 신천 상권이 최고에 있을때 기존 터줏대감들은 빠져나가고 초짜 사장님들이 들어오면서 많은 금액의 권리금을 주고 들어 오신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이 현재 이러지도 저러 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이 많다. 또한 여러 사람이 "신천 상권은 죽었다" "권리가 너무 터무니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재개발이 끝나는 2~3년만 버티면 서울 최고의 상권중의 하나로 발돋을 할거라 믿는다.
창업 에이전트 : 민채영
창업트렌드
등록일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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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창업
[베이커리 카페] 지금은 기존의 베이커리에서 복합 베이커리카페로 변해가는 시기이며 또는 take out이 접목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레드망고,던킨도너츠,뚜레쥬르등,,,베이커리 카페로 전환이 되는 시점 이며 웰빙 트렌드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기존의 레드망고 브랜드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으로 지금 까지의 자리를 지켜 왔으며 그리고 던킨 도너츠도 커피와 도너츠가 주력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두 브랜드는 지금까지 고속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요구르트아이스크림과 도너츠로 시장을 점유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성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시기에 이 두 가지 브랜드를 창업하기에는 늦은 감도 있는 시기가 오늘 이다. 레드망고,던킨도너츠,,고객의 입장에서는 손쉽게 이용 할 수 있지만 내가 창업을 목적 으로 한다면 쉬운 결정이 아니다. 이 두 브랜드의 매력을 접목한 new 브랜드가 현재 가맹점사업으로 한창 열을 올리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 "초크" 초코크로아가 그런 체인점이다. 복합 베이커리형태의 take out 브랜드이며 주력 상품이 크로아상과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이다. "초크"의 대표적인 크로아상은 가나산 오리지널 초콜릿으로 만든 초코크로아이며 이제품 은 맛이 독특하며 기존의 초콜릿과는 다른 수준급의 초콜릿을 사용하여 맛이 갈끔 하여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은 생각을 자극해 묘한 매력까지 느껴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기존의 레드망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은 맛이 조금 시큼하다고 할 수 있지만 "초코"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은 상큼하다 요구르트균이 레드망고와 달라 토핑(과일)을 많이 부가하지 않아도 맛이 상큼해 어린이 부터 20~30대에 아주 좋아 할 수 있는 맛이다. ★초코크로아의 남과 다른 마케팅 성공 포인트★ 1.사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아이템 -즉석에서 구운 초코크로아상과 빵과,에스프레소 커피,저지방 과일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대한민국의 4계절 특성에 맞게 메뉴 아이템을 구성하여 고객에게 계절별로 다양성 있는 제품을 제공할수있다. 2.기존테이크아웃커피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매장의 강점만을 살린 브랜드 -세분화된 시장속에서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점문매장의 고객선호 아이템에 감성이 접목하여 세련된 매장기획을 통한 타브랜드와의 차별성 뚜렷하다. 3.투잡이 가능한 편리하고 간단한 운영 시스템 -유인넷의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뉴얼의 실행을 통한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투잡이 가능한 운영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4.품격있는 인테리어 노하우와 디자인 기획으로 세련되고 품격있는 초코크로아의 매장을 운영할수 있으며 고객들 또한 인테리어의 가치를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5.국내 베이커리카페 최초로 캐릭터를 만들어 감성 마케팅 도입 -초코와 크로아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켜서 초코크로아의 심볼로서 감성마케팅을 장기적 으로 진행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수있는 마케팅 도입이며 이미지 캐릭터 사업 으로도 발전성이 있다. 6.창업 투자금액대비 높은 수익률 -효율적인 운영시스템과 지역 마케팅과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을 가져갈수 있다. ★컨설턴트가 보는 아이템 전망.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사의 마케팅과 관리의 사업이다.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야 하며 브랜드의 생명을 위해 본사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초크"는 이 모든 요구 조건들을 갖추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