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기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매수후기 글번호 : 3579 담당자 : 김태하
글번호 : 3579
등록일 : 2023-10-12 작성자 : 김대만 조회수 : 629
김태하 팀장님 감사합니다.
지역 : 제주도업종 : 독서실 등록일 : 2023-10-12 작성자 : 김대만 조회수 : 629
김태하 팀장님 감사합니다.
독서실 & 스터디카페를 2023. 9. 26. 인수 후 이런 저런 복잡한 것들을 대충 정리했습니다.
대충 정리를 해놓고 처음 매물을 볼 때부터 시작해서 잔금 치를 때까지의 시간을 가만히 돌아보니 세세하니 처리할 일들은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매도인, 매수인, 건물주, 기타 모든 면에서 단 하나의 트러블도 없이 깔끔하게 처리되었다는데 감탄하면서
한편으론 이렇게 처리 할 일이 많은데 중간에 이런저런 문제라도 생겼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김태하 팀장님에게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김태하 팀장님이야 이런 계약을 수없이 하니까 크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제 인생에선 이렇게 섬세한 계약은 처음이라
이런저런 것들이 어색하고 뭘해야 할지도 잘 몰라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김태하 팀장님이 중간에서 단 하나의 문제도 발생시키지 않고 매도인 매수인 모두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제 경험상 음식도 뜨겁고 매울 때 먹으면 모든 음식이 다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매운맛이 좀 빠지고 뜨거운 것이 식은 후에 먹었을 때 맛있는 음식이 진짜 맛있는 음식이더군요.
계약도 마찬가지로, 체결할 때는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이렇게 모든게 정리된 후 가만히 돌아봤을 때
고마운 마음이 드는 것이 진짜 고마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약이 성사된 후 돌아가면서 김태하 팀장님이 ‘혹 시간되시면 후기나 하나 올려주세요’ 했을 때 속으로 ‘바빠 죽겠는데 무슨 후기야?’ 했었는데
한참 지나서 돌아보니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어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후기야 올려도 그만이고 안 올려도 그만이라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일을 대충 정리하고 가만히 돌아보니
‘김팀장님이 중간에서 꼼꼼하게 잘 신경써줘서 별탈없이 이렇게 안착했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드는데
이를 직접 전하기 쑥스러워 이렇게 후기로 대신합니다.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새우잠을 자더라도 용꿈을 꿔라’,
지금은 비록 1호점을 냈지만 반드시 수백개의 가맹점을 낼 것이고 그때마다 특단의 사유가 없는 한 김태하 팀장님을 통해서 계약을 체결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꼭 계약건이 아니더라도 제주에 내려오면 벗처럼 같이 쏘주한잔 기울이는 그런 관계이고도 싶습니다.
다시한번 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계약을 성사시켜 주신 김태하 팀장님과 팀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김태하 팀장님과 팀원분들에겐 영광과 평화가 공존하길!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222.99.XXX.26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계약후기 창업 에이전트 스토리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