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마포구업종 : 카페 등록일 : 2023-10-06 작성자 : 서중식 조회수 : 1674

후회없는 선택_프랜차이즈카페 양도양수

안녕하게요. 저는 이번에 프랜차이즈카페를 양도하였습니다. 제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월래 올해 카페를 팔 생각이 없었고 내년에나 팔 계획이었어요. 그래도 미리 의뢰를 하는게 맞다고 주변에서 그래서 항상 점포라인에서 1등을 하고 계신 전무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통화를 하고 바로 다음 날 아침 카페로 찾아와서 역시 1등이라 적극적이시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제 카페에 대한 이야기 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털어놓았는데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제가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도 원래 알던 사람처럼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제가 내년에 팔았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전무님은 그럼 내년에 내놓으시라고 해셨는데 그냥 맡아달라고 의뢰를 들였죠? 그것은 처음 오셨을 때 부터 전무님은 신뢰가 갔기 때문에 바로 의뢰드렸습니다.
신뢰는 오랜 경력과 살아오먼서 쌓아온 생활들이 드러나는법이죠.카페팔라고 두세달안에 팔아주겠다고 말만뻔지르르하게 하는 에이전트는 애초에 걸렀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앞서는 사람들한테뒤통수를 많이 당했기때문입니다. 역시 제가사람보는눈이 정확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게 절제된 말과 행동이 오히려 믿음이갔고 그믿음이 적중했습니다.
점포라인에 대해 항간의 이런저런 얘기들이 난무하지만 담당자를 잘선택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것을 이번 계약을 통해 몸소체험했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다시창업할때도 점포라인에서 찾을겁니다. 전무님 오래오래 일선에서 일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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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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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후회없쥬!

작성일 : 2023-10-06

담당자 : 최은희 계약일 : 2023.5.10 연락처 : 010-7240-8089

아!!대표님
후기 써주셧네요
우리 처음 만난 건 따뜻한 봄이었죠?
프랜차이즈라 양도양수기간이 좀 길었네요.
조용조용하게 마음속 얘기를 편하게 하시던 첫 만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사람들은 살면서 다 그렇게 한 번씩
그러한 일들이 있더라구요.
왜 나에게만? 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다들 뭐 그렇더라구요.
저도 살면서 몇 번이나 당했었잖아요.ㅎㅎㅎㅎ
어쨌든, 10년 넘게 사업하시느라 힘도 많이 들었을 텐데,
이제 사랑하는 가족이랑 좋은 날들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이런 말 있나요?
'착한 끝은 있다'
대표님 착하셔서 반드시 좋은 끝이 있으실 거예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담에 또 뵈요.
감사합니다
항상. 점포라인 애용해주세요^^
점포라인에 대해 이런 저런 말도 많지만,
제 생각엔 점포라인이 짱인것 같아요.

점포라인 최은희드림 010 7240 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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