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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정보 글번호 : 5492
글번호 : 5492
등록일 : 2013-03-27 작성자 : 점포라인 조회수 : 9212
◈ 미아삼거리역 상권 보고서(시세 및 유동파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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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3-27 작성자 : 점포라인 조회수 : 9212
◈ 미아삼거리역 상권 보고서(시세 및 유동파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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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삼거리 상권은 지난 1988년 신세계백화점이 오픈하면서 급속도로 팽창한 상권이다.
백화점이 2개, 대형마트 1개가 자리잡으면서 상권 내 의류점의 신장이 주춤했으나 뉴타운개발에 날로 증가하는 수요층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이다. 지하철 4호선과 도봉 로가 통과하고 미아로, 도봉로, 종암로, 월계로가 교차하는 미아 사거리에서 롯데백화점까지 도봉 로 대로변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상권이 8차선 대로인 도봉로 양쪽으로 마주보며 균형있게 형성되었고 지하철역 출입구 4, 5, 6번과 1, 2, 3번을 중심으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신세계 백화점 쪽 대로변은 전문 브랜드 의류점, 화장품, 쥬얼리등 30대 주부들을 소비층으로 하는 업종이 밀집해 있고, 매장 면적은 넓으나 매장 수는 적은 편이다. 이면 골목은 숭인 약국을 끼고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진입도로에 생활 밀착형 점포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이동통신, 더페이스샵, 노래방, PC방 등이 밀집되어 분포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쪽 도로변은 예식장, 대형 쇼핑 상가와 맥도날드, 더 페이스샵 전문 브랜드 로드샵이 밀집해 있다. 이면 골목에는 먹자골목이며 고기집, 회집, 한식, 치킨호프, 바, PC방, 노래방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어 메인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저녁에 20대와 30~40대 지역 주민이 주로 이용하고, 현재 20대 학생들 유동량이 늘어나고 있다.
유동인구는 30~40대 주부와 30대 여성이 주요 소비층이며, 낮에는 백화점을 이용하느라 붐비고, 밤에는 학생들과 직장인 중장년층의 행인으로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20대 젊은층은 인근 대형 상권으로 유출되는데 이들을 붙잡을 수 있는 전략과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뒤편 이면도로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메인거리에서 나와 귀가하기 위해 유동량이 활발하다.
점포 임대 평균 시세는 면적 33.058㎡ 기준으로 보증금 2,000만~5,000만원, 월 임대료 70만~400만원, 권리금 5,000만~2억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젊은 층을 겨냥한 스킨 푸드, 아이스크림, 생과일 전문점에 차별화한 전략으로 이곳에 창업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을것으로 보인다.


급지 층수 면적 보증금(만원) 월임대료(만원) 권리금(만원) 비고
활성화지역 2층 33.058㎡ 4,000 350 12,000 ~ 20,000
역 주변

1층 33.058㎡ 5,000 400
지하 33.058㎡ 3,000 300
중간지역 2층 33.058㎡ 3,000 250 8,000 ~ 12,000
대로변 이면도로

1층 33.058㎡ 4,000 300
지하 33.058㎡ 2,000 200
비활성화지역 2층 33.058㎡ 2,000 180 5,000 ~ 8,000
골목주택가

1층 33.058㎡ 3,000 250
지하 33.058㎡ 1,500 70




미아삼거리 상권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지역주민을 수요층 배경으로 하고, 대부분의 수요층은 주부와 20대 여성이다.
활성화지역은 역 주변으로서 면적 33.058㎡ 기준 보증금 3,000만~5,000만원정도이며, 월 임대료는 300만~400만원, 권리금은 1억 2,000만~2억원 정도이다.
중간지역은 대로변 이면도로에 해당하며, 이 경우 보증금 2,000만~4,000만원 정도이며, 월임대료는 200만~300만원, 권리금은 8,000만원~1억 2,000만원 정도이다.
비활성화 지역은 골목 주택가에 해당하며, 보증금 1,500만~3,000만원 정도이고, 월 임대료는 70만~250만원, 권리금은 5,000만~8,000만원 정도이다.

주) 여기 나타난 수치는 상권내 부동산 문의 및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 기록을 바탕으로 산출한 자료로서 대략적인 추세 파악을 위한 것임. 따라서 올바른 임대시세 파악을 위해서는 임대할 시점에 보다 정확한 시장조사가 필요함.


미아삼거리역 상권의 유동인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도보 통행량이 많은 미아삼거리역 4번 출구 앞과 1번 출구 앞 2곳을 선정하여 연령별, 성별, 요일별, 시간대별 유동인구를 측정하였다.

유동인구는 20대 34%와 30대 15%, 40~50대 45%로 20대와 중장년층의 비율이 높은데, 20대는 인근 대형 상권으로 빠져 나가는 경향이 있어 실제는 지역 주민 중․장년층이 많이 이용한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수요층과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로 상권 소비층이 구성되는데 절대 다수가 지역 주민이며, 낮에는 30대 주부와 20대 여성이 백화점을 이용하기 위해 분주하고 저녁에는 20대 젊은 층과 30대 직장인이 붐비고 있다.

4번출구앞은 현대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으로 붐비는데 낮에는 주부들이 많고, 오후에는 20대 여성들이 분주하다. 저녁에는 학생과 직장인, 지역주민들로 붐비고 귀가길의 먹거리 점포에는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지역주민의 고객이 대부분이어서 단골 고객이 많으며, 주로 한식당, 분식점, 호프 소주, 치킨호프점을 선호하는 취향때문에 이면 골목에는 먹 거리 점포가 밀집해 있다.

1번출구앞은 롯데백화점에서 빅토리아 호텔까지 도로를 따라 상권이 형성되었고, 이면 골목에는 먹자골목이 발달해 저녁에는 행인의 유동량이 더 많다. 낮에는 롯데백화점을 이용하기 위한 주부들로 붐비고 외부의 유입 유동인구는 지하철역 출입구에서 붐비고 있다. 주부들의 계모임 등으로 인해 단체로 한식 식당 절반을 메우는 고객을 자주 볼 수 있다.

먹자골목에는 모텔촌, 유흥업이 밀집해 있어서 학생층과 직장인이 주로 이용하는데 경기 일원의 직장인도 많이 이용한다. 이들 직장인은 먹자거리의 닭한마리, 삼겹살집을 즐겨 찾으며 단란주점이나 노래방을 이용하는 것은 필수인 듯 넥타이를 맨 정장차림의 직장인들은 고기집에서 나와 유흥영업장으로 옮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뒤편 이면 도로에는 버스 정류소가 있어 환승하거나 귀가하기 위한 행인들로 붐비는데 책가방을 둘러멘 중고생과 모자를 거꾸로 쓴 대학생들이며 먹자골목을 이용하기 위해서 유동이 활발하다. 이곳에서 영업하는 프랜차이즈 주점들은 가격을 저렴하게 취급하고 안주를 푸짐하게 제공하여 호주머니 가벼운 20대 학생들로 항상 실내를 가득 채워지는 모습에서 상권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시간그룹별 통행량 수요일의 통행비율은 23:34:43(으)로 오후 7~8시 통행량이 가장 높음.
금요일의 통행비율은 24:33:43(으)로 오후 7~8시 통행량이 가장 높음.
토요일의 통행비율은 26.5:28.2:45.3(으)로 오후 7~8시 통행량이 가장 높음.
전체 통행량 중 금요일 오후 7~8시 통행량이 가장 높음.

연령별, 성별 구성비율 통행량의 남녀 비율은 수요일 44.7:55.3, 금요일 45.4:54.6, 토요일 47.4:52.6의비율로 전체 동행량의 중 여성의 비율이 높고 통행량이 가장 많은 금요일은 여성의 비율이 높다.
연령비율은 수요일은 20대(34.4%),금요일은 20대(39.1%),토요일은 20대(37.7%)의 통행량이 많으며, 전체통행량 중 20대(37%)의 통행량이 가장 높다.


업종명 세부업종명 업체수(개) 특 징
음식/숙박업
(28.3%) 한 식 201 (42.8%) 외식 가족단위 고객이 많음.
호프 소주 47 (10%) 젊은 층 고객이 많이 이용함.
횟집/해물탕 36 (7.7%) 굴을 이용하는 점포 증가 추세임.
분 식 22 (4.7%) 프랜차이즈 점포 위주.
중 식 11 (2.3%) 정통 중국 요리 증가 추세임.
기 타 153 (32.5%) 단란주점이 많음.
소 계 470(100%)
서비스업
(32.3%) 부동산중개 115 (21.5%) 아파트 매매 계약 위주 체결.
의 원 84 (15.7%) 외과 의원은 대형임.
학 원 71 (13.3%) 보습 학원 위주임.
미용실 58 (10.8%)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함.
이용실 12 (2.2%) 주로 주민이 이용함.
기 타 195 (36.5%) PC방, 노래방, 사주카페 증가 추세임.
소 계 535(100%)
도소매업
(12.5%) 의 류 86 (41.5%)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매장 대형화함.
슈퍼마켓 49 (23.7%) 주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하며 주민이 이용함.
이동통신 21 (10.1%) 단말기 무료 행사 빈번함.
보 석 16 (7.7%)
안 경 8 (3.9%) 패션안경 매출이 증가함.
기 타 27 (13.1%) 편의점 개인 브랜드 등장함.
소 계 207(100%)
기타업종(26.9%) 446
합 계 1658


서울특별시의 130개 상권 중에서 미아삼거리역상권은 36번째로 중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북구 또는 인근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상권은 수유역, 삼양동사거리 순으로 나타났다.
본 상권은 600대상권의 유동인구, 오피스밀도 등을 조사한 결과 상위 50~69점에 해당하는 보통의 상권이다.
600대상권중에서 중 상위에 해당하는 본 상권은 분식업 창업자가 많은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권은 특히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욕구파악이 매우 중요시되며, 좋은입지에 따라 매출의 차이가 더욱 심해지는 상권이라고 할 수 있다.
미아삼거리역 상권과 점수가 유사한 지역으로는 공릉역, 용마사거리상권 유사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요식업 창업에 있어서 임대료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지역인 경우 창업 시 경쟁점 조사 등 치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며, 서울시지역 중에서 미아삼거리역상권과 유사한 점수를 갖고 있는 곳은 공릉역, 용마사거리상권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하여 임대료가 적은 지역을 선택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참고 및 발췌: 미아삼거리역상권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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