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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후기 글번호 : 4123 담당자 : 황국자 공인중개사
글번호 : 4123
등록일 : 2024-06-15 작성자 : 박상숙 조회수 : 1964
스터디 카페를 시작하며....
지역 : 서울 강서구업종 : 독서실 등록일 : 2024-06-15 작성자 : 박상숙 조회수 : 1964
스터디 카페를 시작하며....
“엄마~제가 매달 얼마씩 드릴 테니, 아빠랑 여행이나 다니시고, 건강관리나 하시면서 집에서 쉬세요. “ 아들의 소리가 귀에서 쟁쟁하지만 주섬주섬 외출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중개업소 “점포라인”의 중개인 황*자씨를 만나, 팔기로 내놓은 스터디 카페 매물 몇 군대를 둘러 보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내 나이 이제 70을 좀 넘겼는데 벌써 안방 늙은이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 쓸쓸해 지는 마음에 흘러가는 세월이 못내 아쉽다. 그러나 힘을 내자! 무엇인가 할 수 있을 때 무엇인가 좀 해보자, 아직은 자식에게 기대서 신세 지며 살 수 없지 않은가? 혼자 다짐하며, 용기를 내어 본다.
점포라인 중개인 황*자씨와 만나 매물(스터디 카페)을 둘러 보았다. 설명은 친절하고, 자상하다. 매물 A는, 시설은 그런대로 쓸만하나 관리비가 75만원이니 너무 비싸서 나중에 운영상 부담이 될 가능이 있다고 설명한다. 매물 B는, 지금까지의 운영이 좀 부실한 듯하고, 권리금이 생각보다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설명하면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자고 한다. 아주 구체적이고 자상하다.
며칠 지났는데 첨포라인의 중개인 황*자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적당한 매물이 있으니 만나자고 한다. 집을 나서며 좋은 적당한 매물 스터디 카페이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며 중개인 황*자씨를 만나, 함께 둘러보며 이것 저것 check할 수가 있었다. 음~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는데 중개인 황*씨가 그런다. 집세도 비싸지 않고, 관리비도 20만원이면 아주 양호하고, 2층이고, 젊은 사장이 운영하던 곳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현재 운영 상태도 아주 좋고, 그냥 인수해서 바로 운영하기에는 아주 좋아 보인다 라고 설명이 장황하다. 스터디 카페만 몇 년 중개하면서 쌓은 know-how를 매수 희망자에게 진솔하게 설명하는 중개인 황*자씨를 보면서 신뢰를 갖게 되었고, 마음이 편안해 졌다. 아주 다행이다, 내가 행운아구나, 이렇게 좋은 정직한 중개인을 만나다니…..생각하며, 중개인 황*자씨의 권유에 따라 아주 쉽게 매수를 결정할 수가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30대의 젊은 매도인은 나의 컴맹을 어여삐? 여겨서인지 우리 집에 직접 와서 컴퓨터의 카페운영 program을 깔아주고, 키오스크에 대한 설명을 넘어, 직접 하나하나 가르쳐주기도 했다.
참 나는 복 많은 행운아구나 생각하며, 내가 참 스터디 카페를 하나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주 잘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노력 스터디 카페”에 좋은 일만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나를 진심으로 도와주신 점포라인의 중개인 황*자씨, 점포를 나에게 넘겨주면서 바쁜 중에도 직접 우리 집에까지 와서 걱정하며 도와주신 젊은 친구 오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엄마~제가 매달 얼마씩 드릴 테니, 아빠랑 여행이나 다니시고, 건강관리나 하시면서 집에서 쉬세요. “ 아들의 소리가 귀에서 쟁쟁하지만 주섬주섬 외출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중개업소 “점포라인”의 중개인 황*자씨를 만나, 팔기로 내놓은 스터디 카페 매물 몇 군대를 둘러 보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내 나이 이제 70을 좀 넘겼는데 벌써 안방 늙은이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 쓸쓸해 지는 마음에 흘러가는 세월이 못내 아쉽다. 그러나 힘을 내자! 무엇인가 할 수 있을 때 무엇인가 좀 해보자, 아직은 자식에게 기대서 신세 지며 살 수 없지 않은가? 혼자 다짐하며, 용기를 내어 본다.
점포라인 중개인 황*자씨와 만나 매물(스터디 카페)을 둘러 보았다. 설명은 친절하고, 자상하다. 매물 A는, 시설은 그런대로 쓸만하나 관리비가 75만원이니 너무 비싸서 나중에 운영상 부담이 될 가능이 있다고 설명한다. 매물 B는, 지금까지의 운영이 좀 부실한 듯하고, 권리금이 생각보다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설명하면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자고 한다. 아주 구체적이고 자상하다.
며칠 지났는데 첨포라인의 중개인 황*자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적당한 매물이 있으니 만나자고 한다. 집을 나서며 좋은 적당한 매물 스터디 카페이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며 중개인 황*자씨를 만나, 함께 둘러보며 이것 저것 check할 수가 있었다. 음~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는데 중개인 황*씨가 그런다. 집세도 비싸지 않고, 관리비도 20만원이면 아주 양호하고, 2층이고, 젊은 사장이 운영하던 곳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현재 운영 상태도 아주 좋고, 그냥 인수해서 바로 운영하기에는 아주 좋아 보인다 라고 설명이 장황하다. 스터디 카페만 몇 년 중개하면서 쌓은 know-how를 매수 희망자에게 진솔하게 설명하는 중개인 황*자씨를 보면서 신뢰를 갖게 되었고, 마음이 편안해 졌다. 아주 다행이다, 내가 행운아구나, 이렇게 좋은 정직한 중개인을 만나다니…..생각하며, 중개인 황*자씨의 권유에 따라 아주 쉽게 매수를 결정할 수가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30대의 젊은 매도인은 나의 컴맹을 어여삐? 여겨서인지 우리 집에 직접 와서 컴퓨터의 카페운영 program을 깔아주고, 키오스크에 대한 설명을 넘어, 직접 하나하나 가르쳐주기도 했다.
참 나는 복 많은 행운아구나 생각하며, 내가 참 스터디 카페를 하나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주 잘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노력 스터디 카페”에 좋은 일만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나를 진심으로 도와주신 점포라인의 중개인 황*자씨, 점포를 나에게 넘겨주면서 바쁜 중에도 직접 우리 집에까지 와서 걱정하며 도와주신 젊은 친구 오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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