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강남구업종 : 마사지 등록일 : 2024-07-07 작성자 : 권지훈 조회수 : 849

꼼꼼하고 세심하게 꾸준히 챙겨주신 김희준 팀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준 팀장님을 통해 이번에 새로 가게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운영한지 3일째 밖에 안 되어 정신이 없는데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건,
저를 옆에서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김희준 팀장님께 꼭 감사 인사를 남기고 싶어서 잊기전에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팀장님을 뵙게 된건 지금으로부터 2개월 전 이였습니다.
한참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의 한 낮에 제게 도움 되는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느라
그렇게 바쁘신데도 땡볕에서 저와 서서 한시간을 넘게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셨었죠.
사실 그때 계약 의사가 확실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팀장님께선 제게 계약과 상관 없이 사업 운영에 대한 노하우나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까지도
정말 친절하게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그 이후 한동안 본업이 바빠져 연락을 못 드리고 있었는데
꾸준히 먼저 연락 주시어 제가 그때 말씀 드렸던 조건의 매물을 소개 해주시더라구요.
그 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매물은 솔직하고 과감하게 제외 시키라고 말씀 해주시기도 하셔서 너무나 신뢰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처음 점포라인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려고 했을때만 하더라도 직거래를 하는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리할 것 같아,
혼자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팀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이렇게 계약까지 진행하다보니 전문가는 역시 다르고
제가 놓칠 수 있는 아주 많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직거래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가 감히 강력하게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점포라인 에이전트 분들에게 맡기시면 수수료 그 이상의 가치를 얻고 혹시 모를 실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마사지나 피부관리 등 업종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김희준 팀장님께 연락 드리는걸 추천 드립니다.
(너무 바빠 지시면 저와 다음 가게 진행하는게 차질이 생기실 수 있.....ㅎㅎ)

다시 한번 이 기회를 빌어 김희준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점포라인 모든 에이전트 분들 더운데 화이팅 하세요.
도움 많이 받아 이렇게 직접 몇 자 적고 갑니다.

모든 자영업자 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58.229.XXX.204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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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많이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작성일 : 2024-07-09

담당자 : 김희준 공인중개사 계약일 : 2024.6.28 연락처 : 010-3270-9322

저도 대표님을 처음 뵙던때가 기억이 납니다.
그날 낮기온이 조금 더운날 이였었죠.
제가 하는 얘기들에 경청해주시고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을 만나 즐거운시간으로 기억됩니다.
준비하고 실행하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목표한 바를 위해 한발자국씩 내딪는 대표님의 모습들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천천히 꾸준하게 노력해 나가시면 결국 빛을 보실거라 생각됩니다.
돈 많이 버시길 바라며 제가 도움이 될일이 있으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시간내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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