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용인시업종 : 한식점
등록일 : 2024-07-12
작성자 : 이성찬
조회수 : 980
매도 계약을 마치고
주위의 많은 소문을듣고, 매장 브로커를 통하면 제값못받는다 브로커만 좋은일 시킨다등의 말을 믿고 힘들지만 직거래를 고집하고 여라 카페나 직거래 싸이트를 전전긍긍하며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좋을리 있습니까? 그저 찔러보기식 연락이 대부분이여서 시간낭비하고 무의미한 시간만 보냈습니다. 막상 계약을 하더라도 복잡한 서류업무나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완벽한 절차들이 겁이나기도 하고요. 우연치않게 점포라인을 알고 담당 부장님을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적지않은 광고비, 그리고 과연 광고가 효고가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수수로를 떼갈까 등등, 매장은 정리해야하나 믿고 맡길때도 마땅치 않아 속는셈치고 광고를 의뢰했습니다.
광고계약을하고 부장님께서 말씀하신게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 연락은 자주 못드립니다. 하지만 한두번 내에서 계약이 될겁니다. 믿고 기다려주세요.
믿고 기다렸건만 소식은 없고 광고비만 날렸네 생각하고 있었죠,하지만 지난주, 딱 한번 모시고온 그 양수희망자와 오늘 계약했습니다.거기에 한번 놀랬고, 그리고 계약하기전 회사에서 정한 합리적인 수수료를 정확히 계산해주시고, 또한 모든 협상은 양도양수자가 직접협상하게 함으로서 당사자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거래를 성사시켜주심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수료에서 이전 광고비를 정확히 제외시켜 주시더군요. 초기 부장님을 뵈었을때 약속하신 모든걸 지켜주셨습니다. 이번 거래를 통하여 점포라인을 우리가 생각하는 기존의 브로커가 아니고 정말 힘들게 양도나 양수를 결정하신 모든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다가서시는분들이다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오늘 덕분에 계약 잘 되어 부장님과 팀장님께 이 지면을통해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토한 매장을 새로 양수받으신 사장님께서 앞으로 더 번창하식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적지않은 광고비, 그리고 과연 광고가 효고가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수수로를 떼갈까 등등, 매장은 정리해야하나 믿고 맡길때도 마땅치 않아 속는셈치고 광고를 의뢰했습니다.
광고계약을하고 부장님께서 말씀하신게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 연락은 자주 못드립니다. 하지만 한두번 내에서 계약이 될겁니다. 믿고 기다려주세요.
믿고 기다렸건만 소식은 없고 광고비만 날렸네 생각하고 있었죠,하지만 지난주, 딱 한번 모시고온 그 양수희망자와 오늘 계약했습니다.거기에 한번 놀랬고, 그리고 계약하기전 회사에서 정한 합리적인 수수료를 정확히 계산해주시고, 또한 모든 협상은 양도양수자가 직접협상하게 함으로서 당사자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거래를 성사시켜주심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수료에서 이전 광고비를 정확히 제외시켜 주시더군요. 초기 부장님을 뵈었을때 약속하신 모든걸 지켜주셨습니다. 이번 거래를 통하여 점포라인을 우리가 생각하는 기존의 브로커가 아니고 정말 힘들게 양도나 양수를 결정하신 모든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다가서시는분들이다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오늘 덕분에 계약 잘 되어 부장님과 팀장님께 이 지면을통해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토한 매장을 새로 양수받으신 사장님께서 앞으로 더 번창하식길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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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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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와.. 이렇게 빨리 계약후기를 남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24-07-16
담당자 : 유치훈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4.7.11 연락처 : 010-7665-9538
사장님을 만날 때 말씀드렸던 저의 진정성이 통했나봐요 ^^..
저는 만나서 말씀 드린대 로만 했습니다. 1명 2명 보는 것보단
100명 200명 보게 하는 게 좋다라고요. 그리고 카페처럼 찔러보기식의
연락이 점포라인은 없다. 오히려 1명 2명 정도 연락오지만 그분들이
계약을 하는거고, 연락이 없으면 솔직하게 없다라고 이야기를 드리겠다.
했던 솔직한 저의 말이 사장님께 와 닿았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약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아직 계약이 이행중이지만 마무리까지
옆에서 책임지고 계약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만나서 말씀 드린대 로만 했습니다. 1명 2명 보는 것보단
100명 200명 보게 하는 게 좋다라고요. 그리고 카페처럼 찔러보기식의
연락이 점포라인은 없다. 오히려 1명 2명 정도 연락오지만 그분들이
계약을 하는거고, 연락이 없으면 솔직하게 없다라고 이야기를 드리겠다.
했던 솔직한 저의 말이 사장님께 와 닿았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약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아직 계약이 이행중이지만 마무리까지
옆에서 책임지고 계약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