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인천 미추홀구업종 : 마사지
등록일 : 2025-04-08
작성자 : 한윤정
조회수 : 346
김희준팀장님 감사드려요~!
무사히 매도후 이렇게 후기까지 쓰네요~^^
팀장님이 차분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써주시니 정말 마음편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다방면으로 경험이 많으셔서 물어보는 케이스마다 척척 답변을 해주시는데 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처음 가계약 날짜부터 마지막 잔금일까지 양수자와 같이 동행해주시면서 도움이되는 말씀들도 많이 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고
중간중간 빠트린거 있을까봐 체크해주시고 확인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임대인분과도 중간역할을 너무나 잘해주셔서 (보증금 문제로 임대인분과 협의해야될 사항이 있었어요 ) 성공적으로 양수자분과 계약할수있었습니다.
사업자 폐업신고부터 신규등록까지 빨리 신고하는법 빨리 나오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코치를 해주셔서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이래서 수수료를 내고라도 점포라인에서 계약하는거겠지요.?
추후 다시 사장님이 된다면 점포라인과 팀장님을 찾을거같아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말씀은 못드렸지만 이렇게 후기를 작성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함을 표현하게 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팀장님이 차분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써주시니 정말 마음편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다방면으로 경험이 많으셔서 물어보는 케이스마다 척척 답변을 해주시는데 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처음 가계약 날짜부터 마지막 잔금일까지 양수자와 같이 동행해주시면서 도움이되는 말씀들도 많이 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고
중간중간 빠트린거 있을까봐 체크해주시고 확인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임대인분과도 중간역할을 너무나 잘해주셔서 (보증금 문제로 임대인분과 협의해야될 사항이 있었어요 ) 성공적으로 양수자분과 계약할수있었습니다.
사업자 폐업신고부터 신규등록까지 빨리 신고하는법 빨리 나오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코치를 해주셔서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이래서 수수료를 내고라도 점포라인에서 계약하는거겠지요.?
추후 다시 사장님이 된다면 점포라인과 팀장님을 찾을거같아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말씀은 못드렸지만 이렇게 후기를 작성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함을 표현하게 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58.226.XXX.186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작년부터 불어닥친 여러 이슈들로 매수자 확보가 다소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좋은 샵이였지만 가족분들의 해외이주를 앞두고 있어 매도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좋은 매수자분을 만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계약을 위해 매출정리도 잘해 놓으시고 매수자 관점에서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샵을 만들어 놓으신 대표님의 노력 덕분에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될수 있었습니다.
샵을 운영하며 여러 난관들이 있었지만,
고비마다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는 모습들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열심히 달려왔으니 이제 조금 쉬시면서 주말에는 가족분들이 모두 모여 꽃구경도 가시고 맛집순방도 하시며 화목한 시간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생각되기에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저의 위치에서 소홀함없이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져 집안 가득 웃음꽃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샵이였지만 가족분들의 해외이주를 앞두고 있어 매도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좋은 매수자분을 만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계약을 위해 매출정리도 잘해 놓으시고 매수자 관점에서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이 높은 샵을 만들어 놓으신 대표님의 노력 덕분에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될수 있었습니다.
샵을 운영하며 여러 난관들이 있었지만,
고비마다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는 모습들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열심히 달려왔으니 이제 조금 쉬시면서 주말에는 가족분들이 모두 모여 꽃구경도 가시고 맛집순방도 하시며 화목한 시간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생각되기에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저의 위치에서 소홀함없이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져 집안 가득 웃음꽃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