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관악구업종 : 노래주점 등록일 : 2025-06-06 작성자 : 이현일 조회수 : 172

만약에 바/노래방/단란주점/유흥주점 매수 또는 매도를 생각하신다면 꼭 박상욱 에이전트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도 견뎠던 가게에서 작년부터 시작된 경기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계약 기간을 채우고 거의 빈 손으로 나왔습니다. 어느덧 30 후반이 된 저는 실의에 빠질 시간도 없이 그동안 도전해보고 싶었던 노래방을 하기 위해 매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네이버 또는 다음 카페, 그리고 생각해둔 먹자 골목들 및 번화가 근처 공인 중개소들을 찾아다니며 경청하고 여러 정보들을 수집하였는데 그 때 얻은 정보에 따르면 점포라인은 수수료만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실질적으로 크게 도움 1도 안되니 절대 엮이지 말라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점포라인을 배제하고 스스로 매물을 찾아보았으나 이게 참 업종 특성 때문인지 좋은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군요. 하여 어쩔 수 없이 점포라인을 방문하여 한번 쭉 훑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싸이트 가시성이 좀 불편하지만서도 상당히 방대한 정보와 자료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매물 뿐만 아니라 점포라인의 공개된 수수료까지 제 개인 사견으로는 조금 더 쌌으면 좋았었겠지만 이정도 제공되는 정보(물론 걸러야 할 정보도 섞여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의 값어치면 합리적인 수준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그렇게 리스트 되어있던 모든 매물 중 제 수중에 있는 돈과 제가 오갈 수 있는 위치를 적용해보니 한 3~4 군데가 눈에 띄였습니다. 바로 담당 에이전트 분들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한 네 분 정도와 통화를 해본 것 같습니다만 몇 몇 분은 많이 바쁘신지 연락이 늦거나 몇 몇 분은 매물을 보고 싶다 하니연락을 해 놓을 테니 직접 들러서 보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이 쪽 분야는 아는 게 없어서 에이전트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참 애매하더군요. 그러다 박상욱 에이전트님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장사를 하다보니 통화를 해보면 이 분이 어떤 태도로 임하시는지 바로 느껴지죠. 매우 진중하게 제 사정을 들어주시곤 제 정보를 토대로 이 곳은 어떠하고 저 곳은 어떠하다며 분석을 해주시더군요. 그러다 만나보는 것이 어떠시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했던 저는 당연히 그러고 싶다 했고 5월에 만나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다음 주에 가게 오픈을 앞두게 되었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박상욱 에이전트님은 믿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언제나 성심성의껏 해주셨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주시면서 쉽게 설명해주셨으며 제가 몰랐던 매물을 추천해주시면서 왜 이 매물이 좋은지 제 금전 상황과 위치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며 제 생각을 깨워주기도 하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심할 정도로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아마 5월 동안은 여자친구보다 박상욱 에이전트님과 통화를 더 많이 한거 같네요. 제가 오픈 하는 이 곳. 잘 안풀려서 나갈 일이 생기게 되도 저는 다시 박상욱 에이전트님을 찾을거 같습니다. 잘 풀려서 새로 가게를 내도 박상욱 에이전트님을 찾을 거구요. 모든 사장님들의 건승을 빌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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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사장님의 건승을 기원 하겠습니다 !!

작성일 : 2025-06-09

담당자 : 박상욱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5.6.09 연락처 : 010-5671-4111

창업이라는 삶의 소중한 시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디테일에 강한 이사장님 !! 건강 잘챙기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지금 이 자리에 그대로 있을테니 언제든 절 찾아주세요. 도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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